1. 유대인 vs 이방인 갈등의 해결
2. 목회적 관점에서
로마서는 교리적 내용을 결론짓는것이 아니라.
상황서신이다.
로마서를 지필할 당시에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갈등에 댛서 심각하게 받아들엿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죄성
t아브라함을 통해 선포하셨던 언약의 성취를..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성취해 가신다.
우리는 분명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 신분은 죄인이 아닌 의인. 내가 어떠한 행동을 했거나 성취했기 때문이 아니다. 신실하시고 지도적인 언약의 성취 철저하게 하나님께 의존적인 존재여야한다.
디카이오시네 로마교회 유대인들이 그랬다. 이방인들에 비해서 율법을 잘 준수하는 사람들 유대교적 저농 율법으로부터 의로워질수 없었지만 죄인이라는걸 인식해야했다. 자기 자랑의 수단 교회에잇는 이방인들을 판단하고 정죄 유대교 출신의 그리스도인들을 죄인이라 생각하는 하인으로 부터 거룩하지 않은 저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게 된다
생각만으로 끝났다.
술집을 찾아오는 사람들과 저의 모습이 삶의 습관과 행동이 다르다.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공동체에 적용을 해본다. 가입권유를 할때 ccc를 하기에는 술을 좋아하고 노는게 좋고 교회를 다니지 않고 면피용 핑계
우리가 예수님처럼 소외된 자들?
사역의 대상은 세리와 죄인들 무시받고 있는 이들 그들에게 사역을 하면서 나아갔을때 예수님으로부터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 사랑받는다고 느꼈다.
종교적 열심과 삶의 습관들이 그럭저럭 괜찮지 않을까 자기 의로 발전된다. 나의 성취에 집중하게 되고 그 순간에 사랑의 능력을 잃어버린다. 거부감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샘솟는다. 알코올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모임 AAA
알코올 치료를 하기 위한 12단계?
1단계 : 우리느느 ㅅ
집안이 풍비박산
암울하고.. 왜 화목하게 살고싶었는데 원망아닌 원망이 있었던것도 있고 우리 가정이 좀 이기적인 마음으로
한번은 제사를 중요시하는 집안이여서 십자가나 그런거를 못놓는데
딱 찻잔을 열어봤는데 십자가있다.
성당에서 쓰는 십자가를 받아왔다. 그 일 뒤에 그때 좀 많이 울ㅋㄱ 하기도 하고 기때 기뻤다.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많이 노력하고 계신다... 많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던 순간이였던..
고난들이 더 기도하게 한다.
예배를 사모하게 한다.
살고싶었는데 원망아닌 원망이 있었던것도 있고 우리 가정이 좀 이기적인 마음으로
동역자를 통해서
감동을 받았던 때가 있는데 동역자들이 신앙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하나님 이야기를 할때. 행복해 보인다. 그래서 그것을 보면서 은혜가 되고 . 표정을 하고 있는 지체들을 하나님께서 보실때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의지할 수 있게 하는 사역 동역자.
고난
손석호 순장님.
절박하지 않은 상황 절박한 상황.. 절박한 상황은 앞에서 말하는 것처럼. 절박하게
절박하지 않을때는 말씀
죄성이 들어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