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C] 목요채플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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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목요채플 7.30

단 한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다. 

길게 이야기 하자면 많은 이야기들. 짧은 간증을 통해 

하나님은 한순간도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 육신을 따를때 .. 내 상황이 어려워서 세상의 가치를 육신의 소욕을 쫓을 수밖에 없다. 

육신을 따르는 것에 대한 유혹. 내 안에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 싶다는 욕망.. 

성령의 이끌림을 더 받고싶지 않지만 그게 잘 안됩니다. 안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

나는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몹시 마음을 둔다. 

기도를 하면서 큐티를 하면서 투정부리는 말. 하나님 참 쉽지 않습니다. 

평번하게 살면 안될까요?

육신에게 몹시 마음을 두고 있지는 

말씀으로 주시는 음성. 평안이다. 

뒷 슬라이드 6절의 말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적인 마음.. 육신이 부추기는 대로 살아가는 이들은 죄에 대한 

육적 관심사로 ..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된다. 사망의 존재가 되고 육신의 삶을 살아가는 삶 이후에.. 

영원한 사망에 .. 

반드시 멸망에 이르게 된다. 

성령을 통해 자신의 영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기를 

그들은 하나님과 스스럼없이 교제하게 되며. 참 생명을 얻게 된다. 보헤사 성령을 얻게 된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것. 

놓치지 않게 버거워지는 페이스 메이커가 존재한다.

신앙의 마라톤 인생의 마라톤. 우리 주님이시다. 일상에서 계속해서 고민하는 

육신과 영의 사이 지금도 함께하시는 

평안의 기쁨. 

 

몸이 지치니까 마음도 지친다. 

지치고 힘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다고 마음의 중심을 잃어갔다. 

감사를 잃게 된다... 주일 채플에서도 불평 불만의 죄.. 죄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 것이다. 

내가 왜 감사할 수 있는것. 로마서가 복음에 관한 말씀이다. 일상적인 감사들. 

그리스도인으로써 감사할 수 있는 이유. 믿음으로 예수 

 

2. 순장의 삶..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어떤 감사를 드리면 좋을까?

선교를 못가게 되면? 뭘 어떤 믿음을 가지면 좋을까?

 

안전바 예수 그리스도라는 안전바가 채워져 있다. 

믿는 사람. 역설적이지만 우리 인생의 평안함. 우리 인생의 안전바.. 하나님이 아니실까.

 

1. 예찬 : 진로에 있어서 부모님을 지혜롭게 설득하기를 사촌형이 누구 한쪽편도 잘 안들고 지혜롭게 잘 설명.. 크리스천인데 제 편도 아니고 부모님 편도 아닌데 하나님께 기도해 보라. 부모님을 지혜롭게 잘 석들해보아라. 기도하는것은 흔들리지 않은것 부모님 

 

2. 가족 : 아버지,   건강위해서 

 

3. 십자가 은혜를 매일매일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받아들이기까지 무너지는 과정이 힘들어서 피하고 싶을때도 많다. 매일 아침. 말씀앞에 나아갈때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일 인스타 라이브 기도회 

주신 마음으로 평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