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딤전 3:1~7 감독을 세울때 고려해야할 15가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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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딤전 3:1~7 감독을 세울때 고려해야할 15가지 항목

딤전 3: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d이 말은 옳습니다. [감독의 자격] 어떤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맡고 싶어하면 그는 훌륭한 일을 바란다고 하겠습니다. (d. 주석가들에 따라 이 말을 옳습니다를 3:1절 하반절과 연결시키기도 함.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이 말은 일반적으로 용납되는 말입니다.)
  It is a true saying that if someone wants to be an elder, he desires an honorable responsibility.

딤전 3: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받을 일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For an elder must be a man whose life cannot be spoken against. He must be faithful to his wife. He must exhibit self-control, live wisely, and have a good reputation. He must enjoy having guests in his home and must be able to teach.

딤전 3: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않으며, 난폭하지 않고 너그러우며, 다투지 않으며, 돈을 사랑하지 않으며,
  He must not be a heavy drinker or be violent. He must be gentle, peace loving, and not one who loves money.

딤전 3: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서 자기 자녀로 하여금 아주 공손히 복종하게 하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He must manage his own family well, with children who respect and obey him.

딤전 3: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오)
 자기 가정을 다스릴 줄 모르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
  For if a man cannot manage his own household, how can he take care of God`s church?

딤전 3: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또 새로 입교한 사람도 안 됩니다. 그러면 그가 교만해져서 악마가 받을 심판에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An elder must not be a new Christian, because he might be proud of being chosen so soon, and the Devil will use that pride to make him fall.

딤전 3: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감독은 또한 교회 밖의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래야 그가 비방을 받지 않으며 마귀의 올무에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Also, people outside the church must speak well of him so that he will not fall into the Devil`s trap and be disgraced.

 

바울은 목회 제자 디모데에게 감독즉 목회자 장로 직분자들을 세울때 고려해야할 15가지 항목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작은 공동체의 리더라고 한다면 말씀을 경청하시고 은혜를 나누시길 권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미쁘다 이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 감독? : 감독은 오늘날 목회자, 장로, 교회의 직분자, 리더들을 총칭할 수 있다. 당시에는 특별히 디모데와 같은 목회자와 교회의 장로들이 있었기 때문에 교회의 지도자 하면 목회자 장로 항존직들 기타 사역 리더자들. 내가 공동체 리더다. 라고 하면 이 말씀을 잘 경청하여 듣기를 권면한다. 15가지 정도로 세부적으로 나눌 수 있다. 말씀을 드린다. 

임직식을 앞두고 있을때 목회자가 교육해야할 제목으로 많이 인용한다. 성품으로 보는 리더의 자격 8가지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중세시대 초대교회는 아니지만 카톨릭에서도 성직자에 대한 금욕이라는 주제로 결혼을 하지 못하게 했다. 사도바울은 어떠한 경우에도 결혼하지 말라 하는 경우는 없다. 사역을 함에 있어서 결혼이 방해가 있을때. 실제로 사도바울은 결혼을 했다는 주장이 많다. 하나님의 귀한 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 창조 질서의 모델 . 

특이한 사항들 특수 목회를 하시는 사역자들이 가끔있다. 교단에서도 예외 규정을 두기도 한다. 중세때에는 이 부분을 한번 결혼하고 재혼을 금지하는 것으로 잘못 알아들어서 첫번째 결혼하고 아내가 죽게되면 더이상 결혼을 못하는.. ㄴㄴ

1부 1처. 또 다른 여상 남성을 교제하는것을 금하고 있다. 

 

절제하며

술을 먹지 않는 온전함 

 

신중하며 

건전한 정신 : 분별력이 있으면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다. 예상 가능한 경로가 있어야한다. 돌출행동을 하는 경우 ㄴㄴ ㅎ마부로 하지 않는다라는 말과 비슷하다. 

 

질서가 잡혀있다. 

 

나그네를 대접한다. 

연약한 사람을 가까이서 돌보고 섬기는 모습

권력자에게, 연약한 자에게는 꿇리게 하는 힘이 없는 사람들을 섬기고 돌봐주는 사람. 직분자에게 자격 조건이 되어진다.

 

가르치기를 잘 하며

말씀이 삶에 잘 녹아져서 

사람에게 영향력을 주는 능력. 

입으로만 가르친다면 학식을 연구하는 분이 잘하겠죠.. 

삶으로 녹아낼수 있는가 적용할 수 있는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직분을 가지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것은 아니다. 개인의 명예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술을 즐기지 않으며 

마음의 안위 일정의 쾌락을 얻는 직분자라고 한다면 문제가 있다. 

하나님앞에 나와와 위안을 얻고 신앙의 말씀의 은혜를 통해 채워나가야한다. 

세상적인 즐거움 위안을 배우는 

 

구타하지 않으며 

구타한다라는 것은 금지되어있는것이다. (사회적인 통념에서도 금지) 폭력을 쓰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호의적인 말을 잘하고 참을 성이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여 호의적으로 말하는것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이타적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한다. 다투지 아니하는가 라는 말은 타인의 의견은 수용할 수 있다. 자신의 말만을 하기 때문에 싸움이 된다. 리더자라고 하면 들어야한다. 상대방이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야한다.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는말

돈이 필요없는것은 아니지만

돈이 목적이 되면. 악의 뿌리가 된다. 

제 1우선 순위가 되면 모든 하나님의 일을 돈 모으는 일에 이용한다. 

하나님의 일을 할때 하나님께서 제공해 주신다. 

 

삶의 일상적인 태도 습관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자기집을 잘 다스리며 

가정은 교회 공동체의 축소판 : 리더가 가정을 잘 건사하지 못한다 하는것은 공동체를 잘 건사하지 못한다. 

리더가 배우자를 폭행한다. 

구성원에게 폭언을 일삼는다. --> 공동체에서도 그렇게 한다. 

가정을 잘 다스리는것은 교회를 잘 다스릴수 있는 바로미터가 된다. 

그 사람의 가정 생활을 아주 면밀히 살폈던 적이 있다.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잘 다스릴 수 있겠는가?

교회의 제사장의 역할을 잘 감당하려면 가정의 제사장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한다. 

 

자녀를 잘 양육하는 리더가 되어야한다.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 --> 자신을 돌아봐야할 필요가 있다. 내가 무엇을 지향하는지 살펴볼수 있는 기회 

자신이 하고 싶은것 되고싶은것 이루지 못했던것 추구하는 모든것들을 자신의 분신이라 여기는 자녀에게 투사한다. 

지나치게 강요하여서 자녀에게 엄청난 부담감을 준다. 

10여년전에 이런일 : 학교에서 1등을 하는 아이 --> 전국 1등이 되기를 원했다. 성적표를 받아오면..

엄마에게 야단맞을 것을 두려워해서 살해해버렸다. 시신을 방치했다. 

엄마의 그릇된 욕심이 자녀를 망가뜨린 사례.. 

많은 이유가 있었다. 자신의 마음에 뭔가 원하는 것을 타인에게 투사하는것은 상처다. 

상처를 잘 받지 않고 치유가 잘 되어야.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상처없는 가정에서 결혼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한다. 그렇지 않다면 상처를 치유하고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새로 입교한 자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되신 

갑자기 직분을 맡는다. 직분을 맡겨주면 엄청난 권위가 생긴다. 그 권위를 행사하고 싶다.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오직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내가 부장 회장이라고 하여서 내가 최고권위자다 라는 생각은 잘못되었다. 섬기는 위치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좋은 직분자가 될 수 있다. 

 

감독은 또한 교회 밖의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평판을 받는가도 중요하다. 밖에서는 사람들의 평판이 좋지 못하면 악마의 올무에 걸리는 꼴. 교회에서도 인정, 밖에서도 인정, 가정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을 선택해라. 디모데에게 권면하는 것.

인간의 방법과 뜻이 아닌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가 직분자라고 한다면 이 말씀을 경청하면서 은혜를 나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