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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청년부모임

1. 당신이 언제 예수님을 주인으로 받아들였는지?

밤에 기도하는 시간 중학생때 수련회

중고등부 언니가 있었다. 그 언니 아빠가 엄청 신장이 아프시다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었다. 그것때문에 마음이 안좋아서 언니를 위한 연진이를 위한 기도 중고등부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하던 중에 감동이 왔다. 나를 위한 기도를 했을때는 남을 위한 기도를 하니까 마음이 뜨거워진다. 왜 내가 다 잘난건 아니지만 나보다 힘든 이웃들이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시고 나와 함께 계시고 성령님이 느껴졌다. 중학교때 수련회 그 뒤로는 예배를 드리는게 달라졌다. 

그 뒤에 열심히 기도하고 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풀어졌다. 

새 마음으로 대학교때 다시 열심히 해보자 점점 풀어졌다가 지금은 다시 열심히 하고 있다. 오뚜기 같은 과정이 있었다. 앞으로도 그럴것 같다. 오뚜기처럼 중심은 잡으려고 일부러 모임을 하고 그런것이 있다.

 

2.필리핀에서 무지한 상황에서 교회만 열심히 다녔다. 성경책 읽고 주기도문 읽고 헌금하

통독도 해보고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싶다. 희망이 생기면서 서서히 예수님을 받아들인다. 의지할 것이 없다. 예수님 아니면 예수님 붙잡고 하나님 붙잡지 않으면 버티기 어렵다. 필리핀에서 만났다. 기도하는 와중에 만났다. 기도가 정말 중요하다. 

방언을 받았다. 내 안에 예수님이 나는 기도할때 손을 모은다. 손에 예수님이 계시니까 잘 잡겨 있어야한다. 그런 마음으로 .. 소중하게 기도하면서 그런 상상을 하면서 기도를 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몰라서 아멘.. 구원이 예수님때문에 그런 개념이 없었고 서서히 알아가면서.  용서하는게 뭐가 어려워 엄청 무시하데? 열받는다. 좋아하는 마음이 증오가 되서 되게 미워했었어 내가 금요예배 가서 기도했다. 사람을 용서하라고 했는데 이 씨 이러면서 용서했다. 내 스스로가 위선적으로 용서한것보다. 금요 기도해서 하나님 잘 봐주세요 

나는 이런 사람을 예수님

 

 

과정에 있다. 

영비집사님 전 남자친구가 무교였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남자친구가 무교였다. 충분히 이해된다. 그럴 수 있다. 내가 그당시에 취했던 입장은 이 오빠에게 성경이 진짜다 라는것을 보여주고  자료를 찾아서 그럴 정도였다. 

진짜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연진이 할머니 내 할머니가 거기 갇혀있다고 생각하면. 동앗줄 하나 붙잡으려고 그런 와중.. 그런 마음으로 언젠가 기도를 할때가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 . 그런 감정을 느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읽어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것 눈에 보이는것이 다가 아닌 차원을 넘어선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 

 

영적 뜨끔함. 그당시에 내가 영향을 받았다는 몇몇 사람들. 평소에 만나지 않았는데 어떠한 계기로 그 자리에 거기에 갑자기 내가 깨닫게 되고 공동체라는 것에 동의한다. 

영국 가서

구치소에 갇혔는데 감옥안에서 종교와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여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Then Jesus said, "Come to me, all of you who are weary and carry heavy burdens, and I will give you rest.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런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Take my yoke upon you. Let me teach you, because I am humble and gentle,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For my yoke fits perfectly, and the burden I give you is light."

 

요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서 풍성함을 얻게 하려고 왔다.
 The thief`s purpose is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My purpose is to give life in all its fullness.

 

쉼이 된다.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d

물론 그 당시에는 마음이 너무너무 안좋지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나를 어떻게든 좋게 이끌어 주실것을 안다는 믿음 때문 버탐목이 된다.  버팀목토 커진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말씀을 준다. 

성경책을 딱 폈는데 이 말씀이 나온다. 잠이 뭘까?

평안을 얻게 된다. 

 

 

  아멘.

영적인 여행을 함께하기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위해.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야할 내용.

건강하기를 기도해 주시길. 

건강하게 만나는것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다. 

 

물난리로 난리난 가족과 친구의 가족들과 이웃을 위해서 탈 없도록

아침부터 난리가 나서 교회들도 많고 지하교회 수재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영비집사님 후임이 5개월만에 일 그만둬서 지원자 보고 있는데 돕는자 보내주세요.. 여자가 3번째 바뀌었다. 이번에 여자 못뽑겠다고 남자 뽑겠다고 좋은 사람 뽑혀서 도와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