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딤후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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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딤후1:3~7

딤후 1: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복음에 충성할 것을 격려하다] 나는 밤낮으로 기도를 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면서 조상 때부터 그렇게 한 것과 같이, 내가 깨끗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Timothy, I thank God for you. He is the God I serve with a clear conscience, just as my ancestors did. Night and day I constantly remember you in my prayers.

딤후 1: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그대의 눈물을 기억하면서 나는 그대를 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나의 기쁨이 충만해지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I long to see you again, for I remember your tears as we parted. And I will be filled with joy when we are together again.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나는 그대의 거짓없는 믿음을 기억합니다. 그 믿음은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그대의 어머니 유니게에게 깃들어 있었는데, 그것이 그대에게도 깃들어 있음을 나는 확신합니다.
  I know that you sincerely trust the Lord, for you have the faith of your mother, Eunice, and your grandmother, Lois.

딤후 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 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그러므로 나는 그대를 일깨워서 내가 그대에게 안수할 적에 그대가 받은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금 불붙게 하고자 합니다.
  This is why I remind you to fan into flames the spiritual gift God gave you when I laid my hands on you.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한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For God has not given us a spirit of fear and timidity, but of power, love, and self-discipline.

 

절제의 기술이라는 책을 선물했다.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때에 절제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게 했을까?

절제를 하려고 한다면 당신이 선택할 것들에 대해서 지워라

 항알. 여러가지 구멍뚫린 항아리를 메꾸려고 평생을 수고하고 땀을 흘린다. 

메꾸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조심하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다. 이것은 열심히 해야한다. 

내가 고칠 수 없는 천성적인 질병도 있다. 

할 수 없는 것은 버리고 할 수 있는 것만을 골라내는것

배우가 자살 직전까지 갔다. 네가 평생 하고 싶은 것을 다 적어라. 

50가지를 다 적었다. 7개만 남겨놓았다. 

7개만 남겨두고 살아가니 인생이 풍요로웠다. 선택지를 줄이는 것은 절제하는 삶을 살때 굉장히 중요한 방법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한가지를 생각하고 권면할때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꼭 해야할 일이 있다면 1가지만을 선택하라 1가지만을 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갓 태어난 아이는 소망, 기쁨 자체 함께 음식을 해 먹으려고 샌드위치를 먹는데 소세지 하나가 검게 탔다. 

의자를 앉으려고 했는데 

습관을 쫓아 기도하셨다. 얼마나 많은 절제가 있었는지 육체적인 갈망 욕구를 철저히 줄인다. 절제가 잘 되어지면 두려워하지 않을 것 언제나 능력있게 주의 일을 잘 감당 할 수 있으리라. 왜 우리는 절제를 못할까요? 절제를 잘하는 사람. 소망 인도해 주실것이다. 오늘의 절제를 잘 할 수 있다. 하지 않을 용기는 

내가 이것을 하지 않아도 내 인생을 책임져주실 것이야 라는 믿음이 있는 사ㅏㄻ.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만.. 그래서 본인이 많은 것을 붙잡고 있다. 

하나님을 신뢰해야할 줄로 믿는다. 

냉장고 안에 모든것을 다 집어넣을 수 없다. 먹고 싶은 것을 사다가 잔뜩 집어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몇가지만 선택해서. 

절제가 있지 않으면 온전한 선택을 할 수 없다. 

디모데에게 너는 절제하라. 라고 이야기한다. 너희가 절제할 삶을 살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까 너에게 풍성히 임할 것이다. 사도바울은 이 절제가 디모데가 리더가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 하나의 숙제라고 보지은 않았다. 

 

절제와 고난을 이야기할때는 복음의 참여하는 사람은 반드시 절제해야하고 고난을 받아야한다. 

고난을 피할 수 없다 복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려면.

내가 편하기 위해서 잘되기 위해서 절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네가 사랑하고 절제해야하는 이유는 고난에 참여하기 위해서??

 

조의 복음을 증거하는 복음 증거자이다. 고난을 피하고 복음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맞지 않는 일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고난을 수반한다. 우리가 절제하면 복음이 잘 증거될 수 있따. 이런 확신을 가지자. 

그래서. 우리가. 한계와 내가 할 수 없는것 중에 선택지를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절제하면 내 복음이 효과적으로 증거될 수 잇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한번 주고 나서 사랑해 라고 하는것이 아니다. 반복이라고 한다. 주고 주고 또 주고 상대가 요구할때 또 한번 줄 수 있는것. 아이에게 한 번 해주는 것으로 사랑이다 라고 말 할 수 없다. 

또 해주면서도 내가 이 상황

아침ㅇ ㅣㄹ찍 일어나서 아침일찍 올 수 있도록 예배 드리는 것이 감사하다. 후각 미각 발달되어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감사하는 삶을 살면 절제가 잘 되어진다. 

해서는 안되는일 .. 시도하다가 마음의 짐을 쌓지 말고.. 

복음을 위해서 오늘 하루도 할 수 있는것 할 수 없는것 잘 구분하여 살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