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의 절차.
정직? 그거.? 귀에 들려오지 않습니다.
갈등 상황이 되어지면 아무리 우리가 평소에 생각했던 정직과 사랑의 개념은 우리에게 더이상 상관 없는 이야기가 되어진다.
1차의 패배를 우리가 끌어 않겠습니다.
늘떠오르는 질문 -->왜 우리의 삶에 고통이 끊이지 않는가?
욥기 얼마나. 노력했을까
당연히 죄가 있다. 내가 이처럼 죄를 짓기 않기 위해 노력했다.
내가 이정도인데 너희들은 어느정도 인가
왜 이렇게 고통스러워 하느냐
나는 창조주다.
너는 피조물이다.
창조주가 설명을 한다고 해도 우리 피조물은 다 이해할 수 없다.
피조물이 하나님의 행위를 어떻게 너가 알 수 있는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인간이 알수 없다.
우리가 행할 것?
너무 과대 평가해서도 안되고 너무 과소 평가해서도 안된다.
고통을 그냥 인정하면 된다.
이스라엘 연합군은 두번이나 응답이 실패로 돌아갔다. 마음이 녹아 두려워서
자신에게 찾아온 패배를 패배 자체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 밖에서 진을 치고 성 안에 있는 베냐민 지파가 나올 때 ㄱ까지 약을 올린다.
협공을 하고 매복을 해서 쳤따.
참 이해안되는 것중에 연합군의 11개 지파 베냐민 지파의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는?
너의 바램과 생각을 다 내려놓고 빈 자리에서 하나님만 집중하라
내가 판단하는 판단이 아닐 수 있다 내려놓아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뜻을 알려주시되 다 알 수 없다. 종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그 길을 하나님을 트신다.
한국인의 대화의 습성?
가족주의
연고주의?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내가 지금 이해가 안됩니다. 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