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신을 숭배하는 사상이 금 송아지 형상으로 만들어진다.
어려워지기만 하면 예전 애굽에서의 생활을 떠올린다. 우리가 애굽땅에서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
이 광야로 인도해 내어 회중이 노회인 그들이 먹었으면 얼마나 잘 먹었겠습니까.. 누렸으면 얼마나 잘 누렸겠습니까..
떠올리는 것은 애굽의 생활 애굽의 완전한 430년동안 사고방식이 물들어 있었다.
천시받고 노회생활을 했던것 마저도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말씀 생명을 주시기 위해 부르셨다. 제사법이 복잡하다. 제사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드렸던 신께 드렸던 제사와는 방식이 달랐다. 이집트에는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다. 거대한 건축물이기도 하다. 바벨론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
어마어마한 건축물 하나가 있는데 지구라트라는 건축물 피라미드와
지구라트 위에 아주 웅장한 신전이 놓여져있었다라고 고고학자들은 이야기한다.
태양신을 숭배했던 이방신이라든지 애굽의 많은 신들은 그 신전이 어마어마하고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규모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머물렀떤 장막에서 성막 그 자체는 볼품없고 초라하기 짝이 없는 곳이였다. 성전이 웅장하게 지어졌ㄷ지만 애굽 신전에 비하면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는 초라하기 그지 없었다. 법궤는 대리석으로 만든게 아니라. 나무조각으로 만들어졌었다. 초라한 나무 쉽게 뒤틀리고 흔들어져 버리는 가시도 달려있는 최초의 법궤를 만들었다.
작은 아이의 크기만도 못한.. 작은 곳에 하나님의 법궤를 모시고 있었다. 웅장하고 화려하고 값진 신전에 비교하면 하나나ㅣㅁ이 머문는 곳은 너무 작고 초라해보였다. 마루드게 바벨론의 신 왕이 자신의 통치의 기반에 만들기 위해서 신화를 만들게 되고 자신의 통치 기념화하여 신화를 이어가고 있따.
힘에는 힘이 없는 백성을 군림하는 구조를 가지고있다.
자식신이 어미신을 학살하고 피를 내어 신권을 차지하는 내용이 신화에 담겨있다.
애굽에 살고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미지가.. 신은 크고 웅장하고 화려한 곳에 머물면서 모든 백성들을 ㅇ노예취급하며 인신제사까지 요구하는 신의 개념..
작고 초라하고 왜소한 곳에 거주하시며..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시기에 심히 좋았다라고 고백하는 상대적인 하나님 신앙을 소유하고 있었다.
자기들의 모든것을 내어주면서.. 얻고자 하시는 것은 .. 백성들의 마음
출애굽기 13:27..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그들의 길을 비추사 낮에나 밤에나 진해하게 하시니 .. 여호와께서 그들앞에 가시며 가신다 라는 말이 히브리ㅓ 할라크 라는 동사
걷다라는 뜨슬 가지고 있다. 광야에서 듣ㄹ의 백성과 함께 걸으신다 라는 내용..
가장 높은 곳에서 애굽의 신. 화려한 곳에서 백성을 통치하고 군림하여 .. 인간 자리에 내려와서 그들과 함께 동행하고 걸으시는.. 그런 모습..
모나는 것은 너희들의 마음이다. 새 마음을 부어주리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제물이라는 단어.. 제물의 뜻을 코르반 이라는 뜻.. 코르반 이라는 말의 어원이 되는 것이 케넵.. 코르간이 파생.. 사람의 신장 매장 내장. 속의 것들을 드린다는 표현..
화려하고 웅장한 재물이 아니라 너의 마음을 받으시겠다. 라는... 너의 마음을 받는다. 케렙..
높은 ㅁ분이 아니라. 낮은 곳에 거하시면서도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전심을 다하여 너의 마음을 내게 줄 것을
이게 바로 제사의 본질..
레위기 11장 43 : 45 너내가 거룩하니 너희의 몸을 거룩하게 하고..
너희 하나님을 보려고 너희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인도해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장인이 만들매 있어서.. 흠집이나는 도자기가 만들어지면 깨뜨린다.
작인의 명예에 큰 누가 된다.
만들어지자. 마자. 깨뜨려버린다... 장인의 정신.. 바꿔쓰고 고쳐쓸 수 있지만..
사람은 고쳐쓸수 없다?? 인간의 언어 ..
부정한 언어를 고쳐서 마으믕ㄹ 드리게 하여 고쳐서 쓰게 하려는 하나님..
레위기 10장에 있는 말씀 보면 큰 사고가 터진다..
아론이 초대 대 제사장이 되어서 첫 제사를 봉헌하는 장면이 나온다. 얼마나 기뻣을가..
430년동안 노예생활하는 우리를 기억하시고.. 그 기쁜과 감격이 얼만 ㅏ크겠습니까.
나의 모든것을 쏟아부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의 감격..
버ㄴ제물가 모든 제물을 올려놓았다. 번제물이 활활 타오르고 사라지게 되었다.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허리를 굽히며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입을 다물지 못한 충격적인 사건.. 아론의 두 아들이였던 나답과 나비후가 그만 죽임을 당하였다. 하나님을 찬양하는백성들에게 임했던 불이 모든 제단에 제물을 태워드리는 기적.. 그 순간에 또 다른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불살라 죽게 만들었다. 충격적인 사실로 다가온다. 성경은 이것을 뭐라고??10장 1절.. 여호와 앞에 분향 하였더니
나답과 아비후가 죽임을 당한 원인이 다른 불을 사용하셨다.
상황을 받지 않으셨다.
사도행전 5장 아니니아 삽비라 부부.번제물을 불살라싿고 하면
성령의 불을 마가 다락방에 ㅗ모여있는 성도들에게 .. 와서 활활 타오르게 하였다.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모든 교인들이 한님 앞에서 엎드리니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감격했던지.. 가난한 사람들과 교회에 나눠주는 일들이 밀물듯이 번졌을까.. 이때에 아나니아가 삽비라가 자신의 제물을 팔고 온전히 드릴라다가 다른 마음ㅇ ㅣ생겨났다. 팔았떤 것을 절반만 들ㅇ게 했다.
사단이 가득하여 성령을 속이고 감추었느냐.. 네 땅이 아니ㄴ며 판 후에도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에게라.
나답과 아비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번제인데 이정도 되면 받아 주셔야하지 않는가...
절반이라도 드리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입니까?dho wnrdltuTdmfRkdy?
칼빈이 이렇게 말한다.
대 제사장이 자신의 책임을 망각하면 결국 이스라에ㄹ은 망하고 실패한다.
엄격하게 관리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앞에 거룩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레위기 전 후 문장을 보면 술취하지 말라라고 언급한다. 많은 목사님들이 그들이 하나님앞에 온전히
망각한채 자신 중심적으로 살아왔다. 저와 여러분 가운데 전심을 다하여 다가오시는 분이심을.. 기억.. 하나님의 아마음을알고 저님을 이해하며 우리도 전심을 다하여 우리의 마음을 주님앞에 올려드리는 거시
우리가 하나님을 빋으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ㅁ아므을 ㅈ인정해주는것.
나에게 다가와 주시기를 원하시는군아.. 우리가 받아들여야한다. 우리에게 모든것을 다 주셨다. 진심으로 .. 다 주셨다. 아들을 허락해 주셨다.
상대방이였던 이스라엘과 우리의 모습은 근사한 모습은 아니였다 찌질한 삶. 연약한 삶ㅇ. 은혜를 기억해야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길과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이우는? 내 망므을 드리는 것을 실패한다.
유진 피터슨 그리스도의 ㅁ복을 을 쇼핑하ㄴ듯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취사선택해 보는 것이 나니라. 그 음성을 ㅏ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진심으로 다가오시기 때문에 진심으로 다가가기글 요구한다.
16장 9절..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느열긍ㄹ 베푸시나니. 어떠한 사람에게?wjstladmfh wkrlfmf gidgksms wkdprp smdfurdmf qpvntlsek.
무슬림 지여.. 무슬림 지역 이방이능 ㄹ대하는 자세 열려있다. 단기선교팅을 받아들였다. 극진한 식사를 대접했다. 큰 은혜를 받은거자. 이방인을 극진히 대접했다.
뭔가가 보여요.. 놀라운 일이였다. 놀라운 체험.. 감사의 예배 17명의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 그 자리에 교회가 세워지고.. 5년후에 70명..
한국땅에는 기적들이 나타나니 않은가 가시나무와 같은 우리들이 기적들이 일어나는가?rhalstmfjdnjtEk. rhkdus dldbrk andjtdlfRk?
진심으로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신다. 알게 되었다. 마음을 합하여 마음을 드리면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이 이루어진다. 알게되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다가오시기에 전심으로 올려드리면 능력을 베풀어 주신다. 하셨고 지금도 과정들을 보여주고 계신다. 우리에게 허라갛여 주시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무 ㄹ위를 걷도록 허락하신 하나님 우오늘도 능력을 베풀어 주셔서 허락해 준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지각을 지키시리라. 이루어지니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전심을 다하여 올려드리면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줄로 믿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돕는 손이 짭ㄹ아서가 아니라. 전심으로 담아내지 못하기에 기적을 경험하지 못한다.
문제는 경제적이눔ㄴ제 건작엊깅 문제 진심으로 드려지는 것을 잃어버리는 우리의 마음이 더 큰 문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앞에 드려진는 것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가치의 1번이 된다.
선교사님은 망한 술집의 아들로 태어났다. 교회도 다녀보지 못했고 탐닉한 아버지는 술에 찌들어 살았다. 모든것을 탕진하고 비참하게 돌아가심. 얻을 수 없고 유흥과 환락과 뒷골목에 버려진채로 성장할 수밖에.. 골목길에서 청춘을 보내야만 했다. 떨어져서 순간순간 주글음 떵로리지않았떤 순강ㄴ이 없으 ㄹ정도로.. 처연ㄴ의 시대.. 주닝ㅁ이
찌그러진 불량품.. 자신을 모든것을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은 인생일 것이다.. 선교사의 인생을 살기로 작저앻ㅆ다. 너무 무책임하다 가치없다라고 만ㄹ하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드리는 자의 선택과 결단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있겠습니까? 온전히 드리는 결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