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어린이주일 설교 엡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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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어린이주일 설교 엡 6:1-4

네 어린 딸이 죽게되었사오니 그로 

모든 사람들은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으 ㄴ없다. 생명의 존폐위기 앞에 엎드리지 않을 사람은 없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주의 백성. 

자녀의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앞에 엎드린다. 발 앞에 엎드리는 것이 . 우리가 해야할 태도. 회당장의 딸을 고치러 간다. 이런 상황에 다른 이야기가 끼어들게 된다. 예수님앞에 다가간다.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온 여자가 있어 가진것도 다 허비하였을때 아무 효엄이 없고 .. 여인에 대해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가복음 이 부분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육체의 질병이기도 하지만 차지하고 있는 부정적인 의미를 생각해 볼때 육체적인 질병 외에도 마음의 질병이 가주했다. 율법에 규정된 항목에 보면 부정한 자는 정결한 사람과 가까히 해서는 안된다. 율법조하이 있었다. 12년동안 예빼 모임 관계도 이어갈 수 없었다. 상당히 피폐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것. 나름대ㅗ 병을 고쳐보려고.. 노력..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고있는 여인.. 이루고 싶었지만 이룰 수 없었던.. 

저와 여러분 마음 속에도 절망과 아픔..절망적 상황.. 어려운 현실.. 권력의 유무에 차별을 주지 않는 하나님이심. 신시ㅣㄹ한 하나님ㅇㅣ 되심을 알 수 있다. 회당장 야히로.. 이상황이 이해가 되는가? 내 딸을 살려주셔야하는데 소외된 계층의 부정한 여인으로 인해 시간이 지체.. 

 

예수님을 종교라는 카테고리에 가둬놓고.. 믿으려고하는 경우. 예쑤니ㅣㅁ의 옷에 손을 대고 치료하는 기적. ㅇ'ㅖ쑤님에 대한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 이 사람이 느끼는 예수님의 인식과는 달리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배우고 공부하고 알고 있다. 

철학 .. 인념 하나님을 자꾸 가두어 놓는 실수 믿지만 하나나ㅣㅁ의 능력을 스스로 제한 하려고 하는 능력은 믿음이 아니다. .. 믿음이였다. 예수님의 뒤로 .. ㄴ주님 앞으로 나와 하나나ㅣㅁ의 음성을 들으라.

육신은 쇠약해질것. 온전한 회복. 영혼의 회복. 나사로가 육신의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셔 하나니ㅣㅁ의 은ㅇ혜까운데 서게 되었다. 죽음에서 다시 살아났지만 언젠가는 죽어야할 운명.

 

공감능력...그 사람의 입장이 되는것. 절대로 시험하거나 우리의 고통을 방치하거나 내버려두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내가 소망의 자리로 나아오기를. 믿음의 결단! 부모라고 하는 상자를 생각하고.. 그 자녀는 상자 만큼만 성장한다. 

소망의 하나님앞에 나오고 기도하는 모습을 자녀가 볼때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하나님이 키워 가신다. 

 

예수 그리스도,. 이미 알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력있게 작동한다. 하나님 말씀이 기억나야한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기도하며 찬양하는 모습이 오버랩 되어서 자녀의 인생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