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요셉의 나이 30세 애굽의 총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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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요셉의 나이 30세 애굽의 총리가 된다.

요셉이 나이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된다. 바로 앞에서 애굽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다. 당당하게 실력으로 섰고 모든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등극하게 되었다. 요셉의 지난날의 현재..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라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였다. 정치인중에 이준석이라는 정치인

요셉의 나이는 30세이다. 30세의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라는 것은 미국의 외무부장관 국방부 장관이 되었다 라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였다. 30살에 총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요셉의 성실함 정직함 있었지만 하나님의 간섭이 있었다.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였다. 애굽의 바로왕은 인장반지를 끼워주고 목걸이를 걸어주고 총리로 등극하게 된다.요셉이 가장 먼저했던 일은 성 주위를 도는 일이다. 우리가 기도를 해야할 이유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총리가 되면서 택했던 행적을 보면서 이 사람을 사용하시고 기도해야하는지 총리가 되고 ㅇ난 이후부터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온 땅을 순찰한다. 요셉이 애굽왕 바로앞에 설 때에 30세라 바로 왕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한다. 현장을 파악한다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영토 수로 곡식을 저장할 창고가 어느정도 되어지는지. 총리 요셉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했다.현장을 알지 못하면 계획세울수 없고 공감도 안되고.. 긴급한 사항을 대처할 수 있는 힘들이 없다.어떤 중요한 일을 할때 요셉은 현장의 소리 모든 일들 가운데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일들을 위해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하여 순찰하고 있다.우리가 어떤 정부의 일을 하거나 기업의 일을 하거나 가정의 일을 할 때에도 현장의 일들을 세세하게 잘 알지 못하면 실수하게 된다. 방대한 영토를 토지를 순시하면서 그는 분명 하나님앞에 기도한다. 하나님 이 많은 땅 방대한 땅을 내가 통치를 해야하는데 나에게 지혜를 주시고 분별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문제를 만났을때 기도로 대응하여 풀어가는것도 중요하지만 평상시에 기도로 모든것을 준비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평상시에 하나님앞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윌의 모습이 정말 중요하다. 자기가 관장해야할 땅들을 순시하면서 하나님앞에 기도하고 생각을 구하는 작업을 계속 했다.그런 후에 7년의 풍년동안 곡식을 거두어 들여 저장하ㅔ 된다. 곡식을 다 거둬들여 1/5을 창고에 쌓아둔다. 정부미처럼 정부에서 관장하여 쌓아둔다. 창고를 지어서 창고의 곡식을 쌓아 두려고 했던 생각들은 흉년을 대비하기 위함이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말미암하 풍년다음에 흉년이 올것을 알았다. 향후 10년후를 준비하는 지혜를 보여준다. 그 순간 그 일을 해결하는 유형이 있고 미리 준비해 나아가는 유형이 있다. 즉흥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 임기응변식으로 때우는 사람이 있고 원대한 꿈을 가지고 하나씩 이루어 가는 

 

순간순간 주님의 지혜를 구하기도 해야하지만 하나님앞에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의 귀한 사역을 .. 큰 계획을 가지고 나아가야할 때다. 우리가 이루어야할 때. 하나님꼐서 주신 지혜로 말미암아 그 때를 정하고 구하고 준비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50절 52절.. 두 아들이 태어나게 되는데 보디베라의 딸 아스베라가 ?

첫째가 무낫세 하나님이 옷 일을 잊어버리게 하신다.하나님꼐서 주시는 위로의 말씀은 그토록 고생했던 수없이 많은 날들을 다 잊어버리게 하실 것이다.고생 참 많았어 이제 고생그만하고 행복하게 해줄게. 

굉장히 힘든 나나르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겠다라는 소망의 메세지 에브라임 나의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였다. 번성하다 라는 뜻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경험해야할것이 번성. 

17세 19세에 종으로 팔려간다. 3년간 감옥에서 지내게 된다. 13년 그 기간동안 요셉은 종이 되엇고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어찌보면 굉장히 고단한 인생을 살았다. 부모 형제도 볼 수 없고 타향에서 종의 설움과 죄수의 설움을 겪어야 했던 요셉의 지난날.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다 종살이를 하면서 기뻐할 수 있으며, 감옥살이를 하면서 기뻐할 수 있을까.. 성실 정직.. 하나님이 므낫세라는 축복을 주셨다. 지난날 모든 고통을 잊게 하니라 번성하게 하리라. 2가지 축복을 주실 줄로 믿는다. 우리는 지난날의 삶을 기억한다면 요셉은 충분히 누릴 수 있을 만큼 풍부한 경험을 하였고 인생의 아주 어려운 일들을 경험하여 그 삶을 인도하시는지를 체험했던 사람. 그 고통을 알아주지 않을때 자신과 함께함을 믿고 순종하며 걸어왔떤 사람 30세의 나이 적은 나이가 아니였다. 자기 자신만을 위하고 자신의 욕망만을 위해 살아간다면 어린나이겠죠. 

요셉의 나이는 어린 나이가 ㅇ나이였다. 그는 수없이 많은 아픔과 고통을 경험했다. 우리가 고통을 당하고 어렵고 힘든 일들이 있다. 수고를 아실줄로 믿는다.우리를 통하여 이루어 지실것을 .. 위로하고 격러하고 음성을 줄대가 있을것. 이러한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로 나아가야한다.기도로 현장을 체험해야한다.은혜가 있기를

 

창 41: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창 41: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창 41: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창 41:44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창 41:45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창 41: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창 41:47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창 41:48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창 41:49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창 41:50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나되 곧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서 낳은지라
창 41:51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창 41:52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창 41:53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창 41:54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먹을 것이 있더니
창 41:55 애굽 온 땅이 굶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리라
창 41:56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창 41:57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창41 기도하는 요셉  : 요셉의 나이 30세에 애굽 총리가 되어 나라를 관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총리가 된 이후 그는 '온 땅을 순찰하니' 현장을 파악하며, 농토와 수로와 곡식을 저장한 창고를 파악하였습니다. 그는 방대한 토지를 순찰하며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 이 땅을 다스릴 지혜를 주옵소서' 그런후에 그는 7년의 풍년 이후에 다가올 7년의 흉년을 대비할 곡식저장고를 지어 수확한 곡물의 5/1을 차곡 차곡 저장하여 그의 수를 셀수 없을 정도였다고 하였습니다. 임기응변의 일처리가 아니라, 10년 후를 내다보는 안목이 그에게는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입니다. 흉년이 오기 전에 그에게 하나님의 선물이 도착합니다.  두 아들을 주셨는데 '므낫세' (지난날의 일을 잊어버리게 하다)  '에브라임'(나의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다) 두 아들의 이름이 담긴 의미는 그에게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의 오늘을 사람들은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11년의 종살이, 3년의 옥살이 불평과 원망의 세월이 아닌, 지독한 외로움속에서도 정직과 순결과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13년의 세월을 관과해서는 안됩니다. 성도여러분도 고난의 시간위에 므낫세 에브라임의 축복을 주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