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예표..
예수님의 가족 요셉이 가정.. 많은 부분들이 흡사하다.
하헬이 아이를 낳지 못하고 힘들어할때 레아가 아이 4명을 낳게 되고 라헬이 자신의 시녀를 ㅗㅇ해서 야곱에게 자녀를 낳게 한다. 10명의 아들을 낳게 된다. 라헬에게 팔려가서 요셉과 베냐민을 낳게 된다. 야곱의 가정을 면밀히 살펴보면 어려운 가정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충분히 공감하며 배웠다.
맏형 르우벤 아버니의 침상을 더럽힌다.
둘째아들 셋쩨아들 ㅇ아주 잔혹한 사람 강간을 당하게 되자 세겜 족속의 모든 남자들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한다음에 전멸시켜머린다. 며느리와 관계맺다. 요셉을 팔아넘기는데 큰 역할을 한다.
요셉은 그러지 않았다 형제와는 달랐다. 충분히 복수 할 수 있는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 바로가 꾸었던 꿈을 해석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에게 보여주었던 꿈을 기억하ㅔ 하신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구원할 계획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보디발의 아내에 대해서도 복수 하지 않고 술 맡은 관원장에게도 복수할 마음을 가지지 않는다
상처를 받을때가 많다. 누군가가 나에게 화살을 쏘게 되면 심장에 박혀있다.
상처를 받은 대상은 나이고 정황상 왜 ...?그것보다는 언제든 화살을 빼내어 되돌려서 박기를 바라는 마음..
요셉은 피값으로 갚지 않았다. 라는것 예수님과 많이 닮아있다.
과거에 자신의 형제들이 요셉을 팔아넘긴 것에 대해서 피값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야기 하고 이싿.
시므온을 결박하고 베냐민의 자루에 은잔을 넣었다.
자신이 굉장히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을 보고싶은 마음에 이와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추측해볼 수 있다.
요셉이 생각하는 마음의 중심은 절대 보복의 마음이 아니였다. .
보복하기 위해서 거짓을 꾸미고 ㄴㄴ그물을 그 그릇에 채우ㅇ게 하
신앙의 고백속에 이와 같은 은혜.. 므낫세 에브라임. 첫째아들 둘째아들.
므낫세 :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모든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는 의미입니다(창41:51)
에브라임 : '에브라임'의 이름은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나의 고난을 잊게 하셨다. : 형제 일을 용서 할 수 있었던 것은 고난을 잊어버렸다. 과거의 기억을 정신이상이 걸리지 않거나. 어떤 착란 증상 일으키거나 치매 걸리거나 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힘든 일이 있었지만 힘든 일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을 보게 되면 그것을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관적인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이해되지 않는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본다 라는 것은 나 중심의 삶에서 일어나는 환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입장에서 환경을 보고 타인이였다면 어떻게 느꼈을까?제 3자 입장에서 보는 것이 객관화하는 훈련.
누구나 자기 연민을 가지고 있다.아무리 좋은 사람도. 아무리 나쁜 사람도 좋은 행동을 하면.. 좋은 사람.. 이걸 객관적으로 보게 되면 모든 상황을 정황을 통틀어 놓고 보았을때 이것은 내가 오해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라고 여길 수 있다.받아들일 수 있다. 내 상처 어려움에만 매몰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는 시야를 가지게 된다.
부모님에게로부터 받은 상처가 모든 사람에게 있따.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상처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 지극히 주관적인 마음을 가지고 그때 그 분노 마음에 서운함 안타까움을 그때 감정이 되어서 고백하는 사람이 있다. 그 상처를 해결 할 수 있을만한 마음.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태연하게 상황을 지속하는 모습.
부흥강사님들? 간증하는 이야기 --> 남 이야기 하듯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왜 남 이야기 하듯이 할까요? 자신의 주관적인 환경을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
태연하게 그래서 우리는 모든 상황을 주관적인 것 --> 객관적인 것..
상황을 해결하지 못하고 아픔을 가지로.. 지난 달에 모든 고난을 잊어버리겠다. 라는 것을 은혜를 주셨나 ?ㄴㄴ 모든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연출하셨고 한 가운데 내가 서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픔과 상처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상처 이면에 딸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잇는 시야가 열렀다.
잊어버리게 하셨다. 과거의 아픔을 잊어버릴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아픔을 통하여 어떻게 일하실거라는 사실을 알기에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다.
요셉은 이 모든 상황에 감사했다. 원망은 없었따. 원망의 눈으로 보면 투성이인데 감사할 것을 생각하면 감사할 것 투성이인것이 요셉의 삶이였다.
삶의 스토리를 잘 알 순 없지만 감정들을 타인들은 알 수 없다. 확실한 것은 저나 여러분의 삶 속에서 상처를 통하여 일하실 것.! 누군가가 어려워한다 훈련시키고 성장시키실 것을 믿기 때문에 상황을 놓고 기도할 수 있다. .만약 요셉이 체크리스트로 기록하여 아픔을 마음속에두고
능지처참 보디발을 버렸을것 자신의 은혜 --> 술 맡은 관원장. 총리이니까 벌할 수 있었다.
성경의 구절에 그런 일을 했다라는 것이 없었다. 목동은 교육이 발달되어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서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 라는
제가 감당하는 교구에 두명의 학부모가 자녀들 문데로 고민이 많았다. 한 자녀는 육군 소령? 많은 이사 전학.. 5학년이 되도록 전학을 6번 간다. 전학을 6번 가는 것은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갑자기 원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부모의 원대로 이사를 간다.
이것은 굉장히 큰 폭력이다. 부모는 왜 전학.. 목동까지.. 자녀를 위해서 훌륭한 ...교육
친구를 빼앗는 충격적인 방식 .. 어려운 행동들을 한다. 친구를 떼내고 괴롭기에 된다. 아이는 비정상 학부모 총회를 ㅈ열게 되어서 전학을 시키자 라고 결정되었다.
한 엄마는 이러한 어려움에 처해있으니 도와달라는 요청 이와 같은 아이를 같은 학교에 다니게 할 수 없다. 심각하게 고민이 되었따. 두 어머니 예외 교회 안에서 세상의 사람도 아니고 두 어머니가 교인이또 교회 안에서 일어났떤 일이기도 했다. 감당하고 있었떤 저로써는 큰 시험 어려움이였다. 이 부모에게 찾아가서 상담도 해보고 저 부모에게 찾아가서 상담도 해보고 굉장히 완강한 반응을 보았다. 왜 제게서 이해해 달라고 하는가 이 아이가 우리 아이게게 어려움을 다른 아이에게 어려움을 주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전학가고 교회도 나가게 되었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다 보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중재에 한계를 경험했따. 자식 사랑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있으면 어떤것도 ..
하나님 이렇게 해주십시오 저렇게 해주십시오 ... 오직..
자녀가 성장하게 된다. 야곱에게 두 아들을 대려간다 두 아들에게 축복을 해 줄것을 원했다. 장자를 차자를 므ㅇ낫세와 에브라임을 노혹 있었는데.. 장자를 축복해 주기를 바랬다.
아버지는 팔을 엇갈려서 축복한다. 요셉이 이야기한다. 아닙니다. 아버지 장자에게 축복.. 왜 차자에게 축복하시나요?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내가 원할때는 장자가 축복 받아야한다. 하나님이 생각하신 것은 차자가 축복을 받아야 할 것으로 계획을 세운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는것. 하나님의 일하심에 내어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많이 있다. 때로는 말 하고 싶지만 말 하지 않을때도 많고 때로는 생각을 이야기하고 싶으나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갈 때가 많다. 일 하실 것을 신뢰하는 마음. 어떻게 해야겠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액션 취하게 될때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장자가 축복을 받아야한다 라고 생각했지만 차자가 축복을 받는구나..
이것 역시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구나. 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미미하다.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을 찬양하자.
우리가 생각해서 이상적인 것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가운데 오셔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신것은 낮아지심 하나님의 존재를 내려놓은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 일하신 방법.
우리가 생각했을때 계획했던것이 되지 않더라도 내어 맡기고 ..
주님의 제자되의 도리이다.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