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갈 5:13-17 주님과 동행함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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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갈 5:13-17 주님과 동행함의 은혜

우리는 먹고 먹히는 삶을 살게 된다.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자유를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구실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For you have been called to live in freedom--not freedom to satisfy your sinful nature, but freedom to serve one another in love.

갈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모든 율법은 c"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하신 한 마디 말씀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c. 레19:18)
  For the whole law can be summed up in this one comm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갈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그런데 여러분이 서로 물고 먹으면 양쪽 다 멸망하고 말 것이니, 조심하십시오.
  But if instead of showing love among yourselves you are always biting and devouring one another, watch out! Beware of destroying one another.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행실과 성령의 열매] 내가 또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살아가지 않게 될 것입니다.
 

 Then you won`t be doing what your sinful nature craves.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욕망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이 바라시는 것은 육체를 거스릅니다. 이 둘이 서로 적대 관계에 있으므로, 여러분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The old sinful nature loves to do evil, which is just opposite from what the Holy Spirit wants. And the Spirit gives us desires that are opposite from what the sinful nature desires. These two forces are constantly fighting each other, and your choices are never free from this conflict.

 

구걸을 하러 돌아다니다. 

어떤 주인이 음식을 주게 되면 좋은 음식은 자기가 다 챙겨 먹는다. 앉은 뱅이는 살이 찌게 되고 보이지 않는 맹인은 말라간다. 앉은뱅이의 체중을 감내하지 못하고 비탈길이나 논두렁을 가다가 고꾸라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많은 것들을 의미하고 있는 이야기 

자신이 원하는 일들 추구하는 일들을 성취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가게 되면 나도 망가지고 상대도 망가진다. 

 

한국의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의 꼭두각시다.

 

창의성과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기대대로 살아간다. 

 

박수받기 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살아간다. 

사람들의 박수가 주어지지 않으면 낙심하게 되고 절망한다. 

 

엄마의 말에 낙심하는 아이,

일본인들이 어린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꼭 있다. : 다른 사람에게 지지 말아라. 

한국사람들은 많은 경쟁,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것을 멈추고 누군가의 기대 속에서 살아가는 삶이 된다. 

 

나도 모르는 불안감 열등감 심리적인 패배감을 안고 살아간다. 내가 가장 강할 수 없는 삶.

많은 것들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을 본다. 

 

망가져버린 욕구가 꿈틀댄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며 살아가게 된다. 

 

내 욕구를 채우며 살아가는 것을 선으로 여기며 살아가면 많은 딜레마에 빠진다. 

 

내 생각대로 살아가는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고 성취하고자 한다. 그래서 악순환이 반복

 

삶의 태도를 바꾸어야한다. 막히고 꼬이게 되면 뭔가를 더 얻기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고장났구나 라고 여겨야한다. 일 중독에 빠진 50대 남자 가장이 있었다. 인정박고 성공하기 위해서. 

그의 인생은 최선을 다한 인생. 박수를 쳐준다. 몸이 안남아난다. 

몸이 점점 축나게 된다. 그러다가 질병에 걸린다 이 전까지만 해도 무엇을 이루고 성취하는 것이 최고의 선. 

 

아이가 빈둥빈둥 게임만 하고 있다. 그렇게 한심해 보일 수 밖에 없다. 너는 대체 어떻게 살아갈거냐? 건강을 다 잃어버리니까 밤을 새고 게임을 하는 아들이 부러워보인다. 

 

자신은 그게 아니였기 때문에 건강이 최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부터는 뭔가를 이루려 하기 보다는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어진다. 

상황이 바뀌어졌기 때문에 바뀐것이 아니라. 상황이 바뀌어진다.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면 좋을거라는 것 자체가 문제.

 

17절

 

인생 잘 살았다.

 

열매를 파는 가게가 아니라. 씨앗을 파는 가게다. 

열매가 뚝뚝 떨어지기를. 

하나님은 씨앗을 심은 작업을 할 것을 요청한다. 

성령을 심게 되면 그의 결과가 이런 열매다. 

 

열매만을 요구하는 우리의 모습. 

 

열매가 툭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 열매를 맺게하는 씨앗을 간구하라. 

 

16절 :  내가 이르로니 성령을 따라 행하라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과 동행했던 이물 노아. 

 

물로 심판할건데 나무를 심고 나무를 베어다가 ㅁ방주를 지어라. 사람에게 인정받는 일이 아니였다. 

하나님이 지시하시는대로 일들을 이뤄가는 것. 멸시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 

하나님께 받은 사명 무엇때문에?

 

gentleness, and self-control. Here there is no conflict with the law

 

누구의 눈치를 볼까를 고민해야했다. 왕의 첫번째 일은 너느 나라가 더 강한가. 

미가 선지자. 누구를 따라갈까 선택함에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라. 내게 도움이 된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성령 하나님과 걸어가라.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사막에서 핵심적인 단어가 무럮아ㅛ? 걷다. 사막에서 머물러 있을 수 없다. 먹을 것을 먹고 마실것을 마시고 입을 것을 입고 걸어서 사막을 통과 해야만 했다. 만은 사람들은 사막을 통과하지 못하고 태양볕이 내리쬐는 사막에 서 정체하고 있다. 

 

주여.....!!!

 

뭔가를 하게 된다. 

 

정말 

 

이와 같이 성령도, 성령님께 간구하면 내가 알지 못하는 누수 현상을 성령님께서 보게 해 주신다. 믿음의 사라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누수된 부분을 보게 해 주신다. 

 

주유소'

 

엥꼬 차가 멈춘다. 치명상을 입게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를때가 많다. 

 

아니요 이 아이는 내 동생인걸요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도 힘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