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볼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
피를 볼때에 내가 널 ㅁ서 가리라.
구주의 사랑 크신 은혜 부혈의 능력 의지하세
심판의 불이 내릴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내가 크 피를 유월절 그양의
피를 볼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
레위기 18장
레 18: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성 관계에 관한 규례]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Then the LORD said to Moses,
레 18: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Say this to your people, the Israelites: I, the LORD, am your God.
레 18: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너희가 살던 이집트 땅의 풍속도 따르지 말고, 이제 내가 이끌고 갈 땅, 가나안의 풍속도 따르지 말아라. 너희는 그들의 규례를 따라 살지 말아라.
So do not act like the people in Egypt, where you used to live, or like the people of Canaan, where I am taking you. You must not imitate their way of life.
레 18:4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그리고 너희는 내가 명한 법도를 따르고, 내가 세운 규례를 따라 살아라.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You must obey all my regulations and be careful to keep my laws, for I, the LORD, am your God.
레 18:5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세운 규례와 내가 명한 법도를 지켜라. 어떤 사람이든지 이것을 지키기만 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이 살 수 있다. 나는 주다.
If you obey my laws and regulations, you will find life through them. I am the LORD.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견디고 이기고 살아나야겠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그러면 너희가 살리라.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목적 또한 말씀을 통해서 너희가 살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살면서 가장 힘든 것중에 하나가 정체성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정체성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알지 못할때 신앙에 대한 혼란을 느끼게 된다. 쳇바퀴를 도는 삶을 살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그와 같은 삶.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를 걷는 삶 속에서 내가 누구인가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은 과연 누구인가.
레위기 본문의 말씀의 시간적 배경은 출애굽한 배경에서 50일 지난 상황에서 시내산에 올라가 율법을 받게 되어지는 시간적 배경이 있다. 애굽에서 나온 나는 누구인가 나에게 규례를 주시는 하나님은 누구인가 백성들에게 알려주시는 메세지는 1가지이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늘 반복하여 주시는 말씀이 1가지
나는 여호와다. 나는 너희의 왕이다.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살아야한다. 나의 왕이시구나. 나의 주인이시구나. 인정하고 살면 참 편해진다. 문제는 왕으로 여기지 아니하는데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사무엘 시대에는 사무엘에게 찾아가 우리에게 왕을 주십시오. 신앙의 가장 ㄱ기본은 왕이신 나의 하나님
이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느날 갑자기 율법과 규례를 던져주고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아니다. 죄 때문에 죽은 인생 율법과 규례가 정하는 하나님을 인정하라 주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면 살 수 있고 또한 살 뿐만 아니라.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세상의 가치를 따라서는 안 된다.
애굽에서 노예생활 했던 기간이 430년이다. 굉장히 긴 기간. 야곱의 직계가족을 70명이라고 한다면 70명을 빼고 430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조리 다 애굽에서 태어난 사람들 430년 우리나라의 예는 조선왕조가 500년이다.
애굽 사람의 정체성 문화 가치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똑같이 따르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이민간 1세데, 2세대 모국에 대한 정서 정체성.. 3대 4대 5대로 내려갔다면 그 나라 사람이다.
누가 한국인이였는지 조차 잊어버린다.
애굽이 상징하는 것은 죄이다. 430년을 죄인으로 살아갔다. 죄 안에 태어나서 죄속에 자랐다. 애굽의 문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어느날 갑자가 모세의 리드로 출애굽함.
어느날 갑자기 분리되어 나왔다. 굉장히 고통스러운 것이였을 것.
죄에서 사람이 분리되어지는것은 고통스러운 작업 쉬운 일이 아니였을 것.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풍속을 따르지 말아라. 이방가나안. 어떠한 풍습을 가지고 있습니까?
영적으로 타락한 곳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 속에 놓여진 이스라엘 백성들애굽에서 뿌리내려 있는 죄의 근성이 뽑혀지기를 기대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거짓이 팽배한 우상숭배가 팽배한 그분에게 영향받지 않기를
수없이 많은 규례와 법도를 말씀.
어떠한 바람이 불어온다고 할지라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힘든 일이 주어진다. 어떠한 바람이 불어도 사랑해야한다.
지켜냄으로 살아내야 한다.ㄴ 지켜 낼 능력이 없다. 죄를 향해 가고 있는 우리는 능력이 없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를 붙들고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왕이십니다. 이 고백이 어려운 바람을 이겨 낼 수 있고 삶이 되어지는 축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