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장

레위기 19장 33절~
레 19:33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외국 사람이 나그네가 되어 너희의 땅에서 너희와 함께 살 때에, 너희는 그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
"Do not exploit the foreigners who live in your land.
레 19:34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와 함께 사는 그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여기고, 그를 너희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 살 때에는 외국인 나그네 신세였다.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They should be treated like everyone else, and you must love them as you love yourself. Remember that you were once foreigners in the land of Egypt. I, the LORD, am your God.
레 19:35
너희는 재판할 때나 길이나 무게나 양을 잴 때 불의를 행하지 말고
재판할 때에나, 길이나 무게나 양을 잴 때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여라.
"Do not use dishonest standards when measuring length, weight, or volume.
레 19:36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바른 저울과 바른 추와 바른 에바와 바른 흰을 사용하여라. 내가 바로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Your scales and weights must be accurate. Your containers for measuring dry goods or liquids must be accurate. I, the LORD, am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the land of Egypt.
레 19:37
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가 세운 위의 모든 규례와 내가 명한 모든 법도를 지켜 그대로 살아야 한다. 나는 주다. "
You must be careful to obey all of my laws and regulations, for I am the LORD."
거류민을 너의중에 나온 자 같이 여겨라 과거에 거류민이였기 때문에.. 전도 축제 할때도 주제가 그것 나도 한때는 잃어버린 자였습니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자였다가 이제는 주님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다. 그 은혜대로 누군가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해야하는 위치에 서 있는자가 되었습니다.
거류민을 한 가족처럼 여겨라 라고 여기는 것은 오늘날까지만해도 거류민이였다. 라는 뜻이다.거류민들을 학대하지 말고 자기 자식처럼 여기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처럼 여겨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혈통적인 민족이였다. 70년 애굽으로 이주해왔다. 요셉에 의해서 야곱의 자녀들 70명이 애굽으로 이주해왔다. 혈통적인 민족이기 때문에
쉽고 교회 안에서도 자기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 끼리만 어울리는 .. 점점 멈위가 줄어들게 된다. 후에는 자기만 사랑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예수님도 선한 사바리아 비유를 들었을때 이방인과 개처럼 여기는 .. 사마리아 인들이 서로 사랑해야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내가 꼭 집어서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사랑하고 서로 사랑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이제는 나그네였고 이방인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다 어느 한 지경에 갔을때 지역의 문화나 정체성 관습에 영향받지 않고 잠시 머물렀다가 떠나는 사람들을 거류민이라 한다. 체류자라 하면 거류민과 비슷하게 여행을 하던지 단기 비자를 가지고 와서 체류했다가 가는 사람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오랬동안 땅을 벗어나 살거나 그러지 않아도 한 곳에 오랬동안 살아갈 수 있는것 영주권 받기가 굉장히 어렵다 목사 신분 청빙만 받으면 되었었는데 지금은 굉장히 어렵다.
범법행위를 했거나 땅을 오래도록 벗어나 있으면 영주권 박탈
최강대국 애굽 사람은 잘 사는 민족이였다. 미국이 잘사는 나라다. 과거처럼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애굽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과도 비교될 수 없는 초강대국 영주권자로 살아가고 싶었을 것이다.
보들 땅이 피폐해 질때에 넉넉히 곡식을 지어 먹을 수 있었따. 애굽의 시민이 되어지는 것을 하나의 소망으로 여겼을 것이다. 거류와 거주의 뜻은 다르다. 일정한 기간동안 머무는 것 떠나오는 것 그곳에서 시민이 되고 하지 않았다. 어서 빨리 그곳을 나와 우리가 살 고 있는 땅으록 가야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 애굽에서 거류민으로 살기를 자원했다.
왜그럴까요..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소유..
과거에 거류민으로 살기를 원했던 마음 거류민이였다가 그 자리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의 영주권자가 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 입장이 바뀌었다 거류민을 가족처럼 니 몸음 사랑하듯 그렇게 말하라. 우리는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함꼐 일을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살펴주는 말씀.
점점 번성하니 굉장히 두려웠다 태어나자 마자 빠뜨려 죽여라.. 그런 말씀. 말과 행위가 다른 행위였다. 우리도 그리스도인으로써 서로 사랑해야한다. 실질적으로 행동과 태도는 말하지 않는 모습들 우리도 관심을 기울어야 할 대상은 거류민이다. 나와 영원토록 할고자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잠시 만나고 해어질 사람 외국인들 우리와 함꼐 일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라는 주제 우리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최선을 다해 대해야한다. 어떻게 비춰질까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갈까 고민하지 않으면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 작은 상처 아픔을 안좋은 기억들을 남기게 된다. 항상 그들의 눈에 비춰진 나의 모습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한다. 어떻게 인식될까.. 나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어떠한 의미로 다가올까.. 생각하지 말고 빚어줄까를 고민하시기를. 그러면 되는 것이다. 어려움이 없는 것이다. 예수님꼐서 이 땅에 거류민으로 오셨다.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분 말씀이 육신이 되어
모든 사람들은 거절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다.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병자 가난한 자 앉은 뱅이 소경들에게 찾아가셔서 세상에서 미움 당하는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의 벗이 되어 주셨다. 세상의 권력자로부터 처형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26:35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 직원들 동료들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하는 것인줄 믿는다. 늘 고민하고 자신의 무표정한 표정 하나라도 잘 관리하고 행동 하나라도 잘 점검해서 상처주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하고 여러분도 노력하는 아름다운 일들이 있기를. 거류민이 많을 것인데 그 거류민을 너 자신을 사랑하라
마 25: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그 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말할 것이다. "주님, 우리가 언제, 주께서 굶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도 돌보아 드리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Then they will reply, `Lord, when did we ever see you hungry or thirsty or a stranger or naked or sick or in prison, and not help you?`
마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 때에 임금은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이 사람들 가운데서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And he will answer, `I assure you, when you refused to help the least of these my brothers and sisters, you were refusing to he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