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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레 22

레위기 22:1-9

레 2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제사음식을 먹는 규례]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The LORD said to Moses,

레 22:2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 드리는 그 성물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하여 내 성호를 욕되게 함이 없게 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는 이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 이스라엘 자손이 나에게 바친 거룩한 제사음식을 함부로 다루지 못하게 하여라. 제사음식을 함부로 다루는 것은 곧 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주다.
  "Tell Aaron and his sons to treat the sacred gifts that the Israelites set apart for me with great care, so they do not profane my holy name. I am the LORD.

레 22:3
 그들에게 이르라 누구든지 네 자손 중에 대대로 그의 몸이 부정하면서도 이스라엘 자손이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에 가까이 하는 자는 내 앞에서 끊어지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너희는 자손 대대로, 어느 누구든 몸이 부정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나 주에게 바친 거룩한 제사음식에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이것을 어기는 사람은 다시는 내 앞에 서지 못할 것이다. 나는 주다.
  Remind them that if any of their descendants are ceremonially unclean when they approach the sacred food presented by the Israelites, they must be cut off from my presence. I am the LORD!

레 22:4
 아론의 자손 중 나병 환자나 유출병자는 그가 정결하기 전에는 그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시체의 부정에 접촉된 자나 설정한 자나
 아론의 자손 가운데서 a악성 피부병을 앓는 환자나 성기에서 고름을 흘리는 환자는, 그 병이 깨끗해질 때까지는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지 못한다. 누구든지 죽은 것을 만지거나 정액을 흘린 남자와 몸이 닿거나 하여 부정하게 된 사람,
  "If any of the priests have a contagious skin disease or any kind of discharge that makes them ceremonially unclean, they may not eat the sacred offerings until they have been pronounced clean. If any of the priests become unclean by touching a corpse, or are defiled by an emission of semen, 

레 22:5
 무릇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벌레에 접촉된 모든 사람과 무슨 부정이든지 사람을 더럽힐 만한 것에게 접촉된 자
 또 어떤 길짐승에든지 닿아서 부정하게 된 사람, 또는 어떤 부정이든지 부정을 탄 사람,
  or by touching a creeping creature that is unclean, or by touching someone who is ceremonially unclean for any reason,

레 22:6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 성물을 먹지 못할지며
 곧 이런 부정한 것에 닿은 사람은 해가 질 때까지 부정하다. 해가 진 다음에라도, 물로 목욕을 하지 않으면, 그는 그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지 못한다.
  they will remain defiled until evening. They must not eat any of the sacred offerings until they have purified their bodies with water.

레 22:7
 해 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야 그 성물을 먹을 것이니라 이는 자기의 음식이 됨이니라
 해가 지고 정하게 된 뒤에는, 자기 몫으로 받은 그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을 수 있다.
  When the sun goes down, they will be clean again and may eat the sacred offerings. After all, this food has been set aside for them.

레 22:8
 시체나 찢겨 죽은 짐승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저절로 죽었거나 짐승에게 물려 찢겨 죽은 것은 먹지 못한다. 그것을 먹었다가는, 그것 때문에 부정하게 된다. 나는 주다.
  The priests may never eat an animal that has died a natural death or has been torn apart by wild animals, for this would defile them. I am the LORD.

레 22:9
 그들은 내 명령을 지킬 것이니라 그것을 속되게 하면 그로 말미암아 죄를 짓고 그 가운데에서 죽을까 하노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그러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내가 지키라고 한 것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 이것을 가볍게 생각하여 욕되게 하면, 그것은 곧 죄를 범하는 것이고, 그것 때문에 그들은 죽는다. 나는 제사장들을 거룩하게 하는 주다.
  Warn all the priests to follow these instructions carefully; otherwise they will be subject to punishment and die for violating them. I am the LORD who makes them holy.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의 노래]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아쉬움 없어라.
  The LORD is my shepherd; I have everything I need.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He lets me rest in green meadows; he leads me beside peaceful streams.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He renews my strength. He guides me along right paths, bringing honor to his name.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내가 비록 a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위로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a. 또는 아주 캄캄한 골짜기로)
  Even when I walk through the dark valley of death, I will not be afraid, for you are close beside me. Your rod and your staff protect and comfort me.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주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You prepare a feast for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welcome me as a guest, anointing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with blessings.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의 집에서 영원토록 살겠습니다.
  Surely your goodness and unfailing love will pursue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live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책임과 의무를 다하게 하는 것이다. 제사장이 언제 부정하게 되는지를 4절 5절 설명 성물을 먹지 말것이요 시체의 부정에 접촉 된 자는 벌레에 접촉된 모든 사람과 무슨 부정이 있는지 사람이 나병 환자 라든지 시체라든지 ㅜ부정한 벌레에 접촉을 했다라고 한다면 부정해 진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지성물. 제사장

 

하나님께 바쳐진 음식이다. 남은 것을 제사장이 먹을 수 있었따. 너희가 부정하면 하나님께 드려지는 음식을 결코 먹을 수 없다. 

 

생명을 유지하게 되는 내적 확신. 확신하시기를 네가 부정하면 이것을 먹지 못한다. 해가 질때까지 먹지 못한다. 왜 해가 질때까지 먹지 못한다 라고 말씀? 이스라엘의 날짜계싼은 우리와 좀 다르다. 아침이다. 

 

이스라엘 하루의 시작은 해가 질때부터 하루의 시작 해가 지고 해가 뜨니 첫째날 둘째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해가 지는 것을 하루의 시작이다. 해가 질때까지 범죄하였다. 전까지 음식을 먹지 않고 참아라 오늘을 온전히 구분하고 전혀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라고 알려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내일을 기다리면서 거룩의 소중함을 기억하게 된다. 성물을 가까이 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호와의 성물을 욕되게 하면 안된기 때문에 음식을 결코 먹으면 안돈다. 이스라엘에서 ..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랑의 이름을 부르는 호칭의 수준 정도가 아니다. 

 

이름이라고 하는 것은 속성과 성품 모든 삶을 대변한다.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이 있다. 

 

아브 아버지 람 높다. 존귀한 아버지 라는 삶의 가치를 주어진 것이다. 존귀하게 되어지는 것이 우리의 머리속에 항상 존재해야한다. 새로운 이름을 주시는 것 아브라함 모든 열방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호칭. 

 

삶의 정체성 

 

여왕 공주 라는 뜻 사래 열국의 어머니 새로운 정체성을 주었다. 이름이라는 것은 그 사람 자체를 이야기 하는 것 이름만 바꾸는 것은 그 사람의 모든 사람을 바꾸는 것이 이름을 바꾸는 사건 하나님에 대한 이름 사람처럼 한 단어로 그 사람을 규정하는 것처럼 한단으로 규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많은 이름이 존재한다.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을 기록했을때에느 ㄴ어떠함이 있었는가? 여호와의 이름이 가득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 여호와는 목자다 라하. 라는 단어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바꾸어 루이로 이름을 짓게 된다. 내가 부족함이 업ㅅ으리로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느니라. 평아ㄴ케 하신 하나님. 여호와 라파. 

 

그에게로 인도하시는도다. 캠이라는 단어. 

 

여호와 샴마. 원수의 목전에서 상ㅇ을 베푸시니 여호와 닛시 

 

여호와의 이름이 여호ㅗ아의 속성과 본질을 알려주시기 때문 살아가면서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하면서 여호와를 욕되게 하지 않는것 제사장의 가장 큰 책무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면서 살아간 다음에 선물을 먹을 수 있었다. 제사장 나병은 피부지환 사파 치유의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내일을 새롭게 신체ㅡㄹㄹ 만지면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면 너무나 죄가 쉬워지는 세계쏙에 살아간다.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목회ㅏ의 직분자. 우리 보두는 왕 같은 제사장 죄가 쉬운 삶을 살면 안된다. 

 

내일을 그렇게 살아가면 안된다. 예수 그리스리도께서 임마누엘 하나님 오늘 내가 무너질지라도 내일 일어나리라. 내일을 기대해야한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때 다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세상이 주는 힘들고 괴로운일이 많다. 비웃고 조롱할때마다 만군의 여호와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여호와 근심. 가장 선한 것으로 준비하시는 하나님으로 기억하자. 선한 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마음에 담아 구별하는

주님 오늘 하루도 참 힘이 듭니다. 새벽에 일어나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요. 주님앞에 나아가서 목마르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을 얻기를 원합니다. 저의 모든 근심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맡기고 하루를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감사하고 기뻐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는 도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위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