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거류하는 자가 서원제물이나 자원제물로 번제와 더불어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19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20 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21 만일 누구든지 서원한 것을 갚으려 하든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는 자는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지니
22 너희는 눈 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습진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이런 것들은 제단 위에 화제물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
23 소나 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너희가 자원제물로는 쓰려니와 서원제물로 드리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리라
24 너희는 고환이 상하였거나 치었거나 터졌거나 베임을 당한 것은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너희의 땅에서는 이런 일을 행하지도 말지며
25 너희는 외국인에게서도 이런 것을 받아 너희의 하나님의 음식으로 드리지 말라 이는 결점이 있고 흠이 있는 것인즉 너희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Do not present an animal with defects, because the LORD will not accept it on your behalf.
행위를 강조한다. 진보적인 곳에서는
단 0.01%도 없다. 내가 이걸 했기때문에 나에게 뭔가를 주시겠구나 라는 생각을 갖는다면 신앙의 기초가 잘못되었다. 아이가 어렸을때에는 키우는 것이 힘이 든다. 뒤집지도 못하고 기줘기를 갈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부모들이 힘들어 한다. 아이를 2~3명 키우는 부모는 힘들다.
엄마 아빠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게 되면 죽고 못한다. 우리 애가 천재인것 같다고 조금 가다보면 뒤집었다고 조언한다. 다 키우고 난 경험이 많은 편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신혼부부들은 그게 그렇게 좋다 .아이를 키우는 힘듬도 다 사라지게끔 기쁨이 되어진다. 부모가 자녀를 바라보며 기뻐하는 것 자체가. 무엇? 존재 자체가 기쁜것 존재자체가 기쁜것 내 자녀로 서 있는 것 자체가 기쁜 것이다 .
존재 자체가 좋은 것 뭘 했기 때문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노니 우리가 그 문을 열고 주님에게로 가면 스스로 하나님앞에 온저히 하나가 되어지는 모습 원하시는 것이 있따면 자의로 드리는 제사를 기뻐하신다. 어떠한 받기 위해서 드리. 의무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구원에 은혜에 감격하여 자의로 드리는 제사를 기뻐하신다. 예쑤님 시대에도 제물을 드린다. 대 제사장과 사두개인 바리새인 그들이 드려지는 예배를 책망하셨다. 자의로 드리는 제사가 아니였다.
우리가 감사와 헌신 순종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인지 아닌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 건축을 하다 보면 돈이 있다가 막상 건축을 시작하면 돈이 모자란다. 5천만원의 빚을 갚았다. 돈을 갚아내지 못할때 5천만원을 다 해 줄 수 없다면 3천만원을 드리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3천만원만 준비하겠습니다. 그래도 5천만원을 준비해 주십시오 그다음에는 제가 준비했다. 5천만원을 받아들고 나서는 건축헌금 2천만원을 써서 예물로 드린다. 하나님앞에 드린다. 준비된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기가 예물을 드림이 마음속에 준비되었다. 내가 건축을 한 교회이고 내 어떠한 것들을 주님앞에 돌려드린다. 흰 봉투에 건축예물이라고 써서 가져왔다. 많은 생각을 했다. 인간적인 자의지로 무엇인가를 많이 해석하고 새생각했다. 하나님께 드리려는 마음이 있었구나 라고 뉘우쳤다. 무엇인가를 드리려고 하는 것은 구워납ㄷ은 성도의 마땅한 행위 부름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교회에 새벽부터 오신다. 온라인으로 일어나셔서 참여한다. 하나님 존전 앞에 나오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꼐서는 큰 기쁨이요 영광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꼐는 굉장히 큰 은혜이다. 우리 삶에 한번 되돌아보셔서 질문 내가 드리는 예배가 온전한 헌신의 예배인가 온전한 것으로 드리고 있는가 늘상 생ㄱ각해보자. 3번째는 아무것도 하지 않다도 존재 자체가 기쁨이 된다. 18절의 말씀..자원 제물로 번제와 더불어 여호와께 번제로 드리려거든 여호와꼐서 회막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2장의 주제와 동일한 말씀 너희가 예물을 드리려거든 자발적으로 드리라. 레위긱는 그 안에 명령이 있다. ㅇ렇게 저렇게 유럽 자체가 굉장히 힘들다 라는 경우가 많다. 하난님꼐서 모든 상황드를 맞춰놓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이게 하나님이기 기뻐하시는구나. ㄴ감사를 표하는 것이구나 이미 하나님과 우리의 어냥ㄱ은 이루어졌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썰정은 이미 끝났다. 이미 영광을 받으신다. 우리가 뭘 해서 영광을 받는 것보다 존재자체가 기쁘시기 때문에 아들로 딸로 서있는 자체가 기쁜 것이다 레위기의 가장 큰 함정이 이것이다. 규칙을 지켜 나가는 것만이 영광을 받으신다 존재 자체가 기쁨이 된다. 레위기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우리는 그의 백성 존재 자체가 기쁨이다 쁨이기 때문에 인간들을 향하여 받으시고자 하는 예배는 자원하고자 한느 마음 형식 의무감 배제하고 자원하여 하나니망ㅍ에 서 있음의 예배 굉장히 기뻐하신다. 스바다 3장 17절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새벽에 나오시는 분들이 예ㅃㅐ에 대한 열망 갈망 온전한 예배 ㄱ라망
뭘 하기보다 존재하는 것 자체로 하나님꼐서 기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