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새벽예배 레위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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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새벽예배 레위기 25

레 25:28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에 이르기까지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이르러 돌아올지니 그것이 곧 그의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그러나 그가 그 땅을 되돌려 살 힘이 없을 때에는 그 땅은 산 사람이 희년이 될 때까지 소유한다. 희년이 되면, 땅은 본래의 임자에게 되돌아간다. 땅을 판 사람은 그 때에 가서야 유산 곧 분배받은 그 땅을 다시 차지할 수 있다.
 But if the original owner cannot afford to redeem it, then it will belong to the new owner until the next Year of Jubilee. In the jubilee year, the land will be returned to the original owner.

레 25:29
 성벽 있는 성 내의 가옥을 팔았으면 판지 만 일 년 안에는 무를 수 있나니 곧 그 기한 안에 무르려니와
 성곽 안에 있는 집을 팔았을 때에는, 한 해 안에는 언제든지 되돌려 살 수 있다. 집을 판 사람은 한 해 동안은 그것을 무를 수 있는 권리가 있다.
 "Anyone who sells a house inside a walled city has the right to redeem it for a full year after its sale. During that time, the seller retains the right to buy it back.

레 25:30
 일 년 안에 무르지 못하면 그 성 안의 가옥은 산 자의 소유로 확정되어 대대로 영구히 그에게 속하고 희년에라도 돌려보내지 아니할 것이니라
 그러나 판 사람이 그것을 한 해 안에 되돌려 사지 못하면, 성곽 안에 있는 그 집은 아주 산 사람의 소유가 되어, 대대로 그 자손에게 넘어간다. 희년이 되어도 본래의 집 임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But if it is not redeemed within a year, then the house within the walled city will become the permanent property of the buyer. It will not be returned to the original owner in the Year of Jubilee.

레 25:31
 그러나 성벽이 둘리지 아니한 촌락의 가옥은 나라의 전토와 같이 물러 주기도 할 것이요 희년에 돌려보내기도 할 것이니라
 그러나 성곽이 없는 마을에 지은 집은, 그것들을 토지와 같이 여겨, 판 사람이 언제든지 무를 수 있고, 되돌려 살 힘이 없을 때에는, 희년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본래의 임자가 그것을 다시 차지한다.
 But a house in a village--a settlement without fortified walls--will be treated like property in the open fields. Such a house may be redeemed at any time and must be returned to the original owner in the Year of Jubilee.

레 25:32
 레위 족속의 성읍 곧 그들의 소유의 성읍의 가옥은 레위 사람이 언제든지 무를 수 있으나
 그러나 레위 사람의 성읍, 곧 그들이 유산으로 받은 성읍 안에 있는 집은 그렇지 않다. 레위 사람은 성읍 안에 있는 집을 팔았어도, 언제든지 그것을 다시 무를 수 있다.
 "The Levites always have the right to redeem any house they have sold within the cities belonging to them.

레 25:33
 만일 레위 사람이 무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유 성읍의 판 가옥은 희년에 돌려보낼지니 이는 레위 사람의 성읍의 가옥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받은 그들의 기업이 됨이니라
 그가 무르지 않으면, 성읍 안에 있는 그 팔린 집은, 희년이 되면, 본래의 임자에게 되돌아간다. 레위 사람의 성읍 안에 있는 집은,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 사람의 유산으로 준 것이기 때문이다.
 And any property that can be redeemed by the Levites--all houses within the Levitical cities--must be returned in the Year of Jubilee. After all, the cities reserved for the Levites are the only property they own in all Israel.

레 25:34
 그러나 그들의 성읍 주위에 있는 들판은 그들의 영원한 소유지이니 팔지 못할지니라
 레위 사람의 성읍에 딸린 땅도 또한, 영원히 레위 사람의 유산이기 때문에 팔 수 없다.
 The strip of pastureland around each of the Levitical cities may never be sold. It is their permanent ancestral property.

레 25:35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빈손으로 네 곁에 있거든 너는 그를 도와 거류민이나 동거인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되
 너의 동족 가운데, 아주 가난해서, 도저히 자기 힘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 너의 곁에 살면, 너는 그를 돌보아 주어야 한다. 너는 그를 나그네나 임시 거주자처럼, 너와 함께 살도록 하여야 한다.
 "If any of your Israelite relatives fall into poverty and cannot support themselves, support them as you would a resident foreigner and allow them to live with you.

레 25:36
 너는 그에게 이자를 받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여 네 형제로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할 것인즉
 그에게서 이자를 받아도 안 되고, 어떤 이익을 남기려고 해서도 안 된다. 네가 하나님 두려운 줄을 안다면, 너의 동족을 너의 곁에 데리고 살아야 한다.
 Do not demand an advance or charge interest on the money you lend them. Instead, show your fear of God by letting them live with you as your relatives.

레 25:37
 너는 그에게 이자를 위하여 돈을 꾸어 주지 말고 이익을 위하여 네 양식을 꾸어 주지 말라
 너는 그런 사람에게, 이자를 받을 목적으로 돈을 꾸어 주거나, 이익을 볼 셈으로 먹을거리를 꾸어 주어서도 안 된다.
 Remember, do not charge your relatives interest on anything you lend them, whether money or food.

레 25:38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며 또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에게 가나안 땅을 주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I, the LORD, am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to give you the land of Canaan and to be your God.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하나님을 경외 하는 성도로 함꼐 살아라 함께 살고 함께 생활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서로의 원하는 바도 다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도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함꼐 살아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는 한 지체이기 때문이다.

레위기 말씀을 훨씬 극단적으로 끌고 가신다. 너희가 갚기를 바라고 사람에게 꾸어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에게 주느니라. 구약에서는 형제에게 이자를 받지 말고 꾸어주어라 형제뿐만 아니라. 원수에게도 선대하며 돌려받는 것을 기대하지 말고 주라. 유대인에게도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유대인에게는 율법을 뛰어 남어서 오른뺨 왼뺨을 돌려대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은 놀라운 것이다. 율법이 가르치는 사람과 공존의 전신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와서는 확대대는 것이지 다른 이야기가 아니다. 주인이 주는 것이다. 사랑의 마음이다. 우리는 스스로 사랑하고 배려할 힘이 없습니다. 마음은 생겨도 의지로 표출되고 실행하기가 어렵다.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서 알지만 삶에서 가르치는 주님을 사랑해야만 그것이 가능하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먼저인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 해야만 형제를 사랑할 수 있다. 자기 희생과 온전한 사람의 실천은 인류 수준에서 가능하지 않다. 인류애를 잘 실천하는 사람이 많다. 뉴스를 듣다보면 저렇게 큰 일을 할 수 있을까? 전 재산을 기부 한다거나 오지에서 헌신한다거나 이런 부분이 있다. 예수님의 정신은 물질적인 정신을 뛰어넘어 영적 회복을 불러온다. 성2경에서 찾아야 한다.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과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예수님의 사랑은 어떠한 사랑도 아닌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신 것이다. 그런 은혜를 받은 자라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형제 자매를 돌보는 삶이길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닮아 사랑의 동역자 들을 위한 사랑을 전달하는 사랑의 주인공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