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예수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Don`t be troubled. You trust God, now trust in me.
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a내가 이미 너희에게 일어주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a. 또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There are many rooms in my Father`s home, and I am going to prepare a place for you. If this were not so, I would tell you plainly.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When everything is ready, I will come and get you, so that you will always be with me where I am.
요 14: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b내가 가는 곳으로 가는 길을 너희가 알고 있다. " (b.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너희는 안다. 그 길도 너희는 안다)
And you know where I am going and how to get there."
요 14: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No, we don`t know, Lord," Thomas said. "We haven`t any idea where you are going, so how can we know the way?"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Jesus told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an come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요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내 아버지를 알고 있으며, 그분을 이미 보았다. "
If you had known who I am, then you would have known who my Father is. From now on you know him and have seen him!"
모든 상황을 주관하신다.
모든 상황을 이겨낼 줄로 믿는다. 상황을 이겨내기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내 마음에 중심을 확실하게 옮겨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오늘 주제는 네가 아니고 나다.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겠다.
우리는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간다. 모든 인간들은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만들어졌다. 나 중심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졌기에 항상 모든것을 내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모든 상황을 내 중심으로 맞추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우리는 씨름하기도 하고 그것때문에 고민하기도 한다.
예수님꼐서는 이렇게 말한다. 네가 아니고 나다. 네가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중심에 서 있어야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언을 해 주시는 장면 유언은 아주 짤막한 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3년동안 공생애를 하시면서 여러번 반복했던 말씀 내가 떠날텐데 너희는 이 말을 잘 기억하라 네가 곧 길이요 생명인 것은 내가 길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들의 씨앗속에 살게 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인가 알 것이다. 나는 십자가에 잡혀 죽을 것이고 3일만에 살아나리라. 내가 어디로 가려는지 다 알고있다. 내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주님이 가실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그들의 환경을 뒤로하고 예수님이 떠나실때 혼란에 빠져있는 백성들을
홀로 내버려둔 자녀때문에 가슴아파하는 모습처럼
그들이 얼마나 혼란스러워 하실까 그러한 모습에 심히 걱정하셨다. 마지막 그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네가 아니라 나다. 네가 진리고 너희가 생명이 아니라 네가 생명이다. 내 중심으로 바꾸어 놓기를 간절히 원한다. 네가 이곳에 있는 근원의 실존은 이곳에 보냈기 때문이다. 삶의 목적은 나다 나에게 있다. 지은 이가 하나님이시고 창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생명을 주셨는데 물질 명예를 주신이유다. 하나님꼐서 너희에게 창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허락하여 주셨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작과 끝을
오늘을 살아가며 그 날에 생을 마감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인생의 주다. 네가 인생의 주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려 하지 ㅇ낳는다. 개의치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창조한 목적을 이미 정해놓으셨고 계속 실천해 나아가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목적을 쫓아서 가기를 원하시지만 인간이 원치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개의치 않는다.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를 이루실 것이다. 이루어 가실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은 인간의 수용 수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개의치 않으신다. 일을 이뤄가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해주시는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바라보면 거대한 계획을 알아차리고 나아갈 수 있다. 이미 목적을 실천해 주셨고 알려주셨는데 반응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신에일식 하나님이 안보이는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이 안계씨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저자가 설명하느냐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생활할까 왜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행동할까 가정에서 하나님이 .. 왜 교회에 오셨ㄴ느데도 .. 하나님이 없는것처럼 말하고 행동할까? 태양과 달과 지구를 비교했다. 달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날까? 지구의 109배 더 큰 것이 태양이다. 질량을 넣어보면 33만배나 큰게 태양이다. 태양보다 작은게 지구다. 지구보다 작은게 달이다. 달이 지구앞에 딱 서서 태양을 가리면 태양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일식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생각한다. 왜 어떤 상황이 내안에 가로막혀서 저 크시고 ㅈ웅장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계씬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달이 가렸다고 해서 태양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인가?
달이 가리기에 태양이 안보이는 것 뿐이다. 어떤 상황이 내 앞에 딱 가로막혀 버리면 하나님이 안보이는것. 우리 앞에 놓여진 상황이 거대하면 거대할 수록 상대적으로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객관적인 눈을 뜨는 것이다. 상황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상황 저편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살펴보아야한다. 변하지 앟ㄴ는 진리이기 때문에 마틴 부모는 하나님은 안 보이지시만 안 계시는게 아니다. 우리의 삶의 전부이다. 부분을 가지고 붐명 무지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전부이신다 .우리의 전부이십니다. 하나님은 없는게 아니라. 다면 큰 상황에 가로막혀 안보이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도마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네가 아니라. 나다. 네 주임적으로 살아가면 네 상황에 가로막혀 살아가면 너밖에 ㅂ이지 않는다. 네 상황밖에 보이지 않기에 창조주 하나님이 나밖에 바라봐라. 어찌 그것을 알겠사옵니까. 도마가 말하는 우리가 네 길 네 인생 자기에게 붙잡혀 있는 이 많은 것을 자신이 붙잡고 바라보니까. 안보인다. 네 가치관 나의 안목 철학 네가 가지고 왔던 도구들 살아왔떤 삶의 방식들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아니라 나다. 네 길이 아닌 나의 길을 보라 하나님이 살아오신 길 그 길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걸어오신 길 백성은 그것을 수용하는가 그것이 ㅈ
겟세마데 동산을 걸으셨다.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결국은 하나님뜻대로 하옵소서 그 잔을 받아 마신다. 인간의 옷을 입고 이 땅 가운데 오셨다. 하나님의 방식이 인간 자체를 살리시기를 원하시는 마음 달이 가려져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인줄로 믿는다. 네가 아니라 나야 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한다.
내가 진리다.
진리는 바뀌지 않는 것이 진리다. 어제의 법이 오늘 바뀌었다. 그것이 진리가. 아니다.
속도 사람도 바뀐다 늘상 바뀐다. 다의 생각과 내일 네 생각이 바뀐다. 진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불안정한 우리의 말이 때론 누군가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할 지라도 화를 내거나 분노할 필요가 없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세상이 바뀐다 할지라도 진리는 바뀌지 않는다.
진리인 것처럼 생갛하지만 그것은 아닐 수 있다. 파붙혀 살아가는 사람들
에스겔 37장 다 죽어서 뼈밖에 남지 않았는데 살게 되는가?
겔 37: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 하더라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 주께서 권능으로 나를 사로잡으셨다. 주의 영이 나를 데리고 나가서, 골짜기의 한가운데 나를 내려 놓으셨다. 그런데 그 곳에는 뼈들이 가득히 있었다.
The LORD took hold of me, and I was carried away by the Spirit of the LORD to a valley filled with bones.
겔 37: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나를 데리고 그 뼈들이 널려 있는 사방으로 다니게 하셨다. 그 골짜기의 바닥에 뼈가 대단히 많았다. 보니, 그것들은 아주 말라 있었다.
He led me around among the old, dry bones that covered the valley floor. They were scattered everywhere across the ground.
겔 37: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그가 내게 물으셨다.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주 하나님, 주께서 아십니다. "
Then he asked me, "Son of man, can these bones become living people again?" "O Sovereign LORD," I replied, "you alone know the answer to that."
겔 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뼈들에게 대언하여라. 너는 그것들에게 전하여라. 너희 마른 뼈들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Then he said to me, "Speak to these bones and say, `Dry bones, listen to the word of the LORD!
겔 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나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 속에 a생기를 불어넣어, 너희가 다시 살아나게 하겠다. (a. 또는 바람, 또는 영)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Look! I am going to breathe into you and make you live again!
겔 37: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너희에게 힘줄이 뻗치게 하고, 또 너희에게 살을 입히고, 또 너희를 살갗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너희가 다시 살아나게 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
I will put flesh and muscles on you and cover you with skin. I will put breath into you, and you will come to life.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
겔 37: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그래서 나는 명을 받은 대로 대언하였다. 내가 대언을 할 때에 무슨 소리가 났다. 보니, 그것은 뼈들이 서로 이어지는 요란한 소리였다.
So I spoke these words, just as he told me. Suddenly as I spoke, there was a rattling noise all across the valley. The bones of each body came together and attached themselves as they had been before.
겔 37: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내가 바라보고 있으니, 그 뼈들 위에 힘줄이 뻗치고, 살이 오르고, 살 위로 살갗이 덮였다. 그러나 그들 속에 생기가 없었다.
Then as I watched, muscles and flesh formed over the bones. Then skin formed to cover their bodies, but they still had no breath in them.
겔 37: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그 때에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생기에게 대언하여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렇게 일러라. 나 주 하나님이 너에게 말한다. 너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불어와서 이 살해 당한 사람들에게 불어서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
Then he said to me, "Speak to the winds and say: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Come, O breath, from the four winds! Breathe into these dead bodies so that they may live again.` "
겔 37: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그래서 내가 명을 맏은 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 속으로 들어갔고, 그래서 그들이 곧 살아나 제 발로 일어나서 서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
So I spoke as he commanded me, and the wind entered the bodies, and they began to breathe. They all came to life and stood up on their feet--a great army of them.
겔 37: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 때에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이 뼈들이 바로 이스라엘 온 족속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뼈가 말랐고, 우리의 희망도 사라졌으니, 우리는 망했다 한다.
Then he said to me, "Son of man, these bones represent the people of Israel. They are saying, `We have become old, dry bones--all hope is gone.`
겔 37: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 백성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무덤 속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고,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겠다.
Now give them this message from the Sovereign LORD: O my people, I will open your graves of exile and cause you to rise again. Then I will bring you back to the land of Israel.
겔 37: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내 백성아, 내가 너희의 무덤을 열고 그 무덤 속에서 너희를 이끌어 낼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When this happens, O my people,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겔 37: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서 너희가 살 수 있게 하고, 너희를 너희의 땅에 데려다가 놓겠으니,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나 주가 말하고 그대로 이룬 줄을 알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
I will put my Spirit in you, and you will live and return home to your own land.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You will see that I have done everything just as I promised. I, the LORD, have spoken!"
겔 37: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남북 왕국의 통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Again a message came to me from the LORD:
겔 37:16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너 사람아,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 및 그와 연합한 이스라엘 자손이라고 써라. 막대기를 또 하나 가져다가 그 위에 이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 및 그와 연합한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고 써라.
"Son of man, take a stick and carve on it these words: `This stick represents Judah and its allied tribes.` Then take another stick and carve these words on it: `This stick represents the northern tribes of Israel.`
겔 37:17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그리고 두 막대기가 하나가 되게, 그 막대기를 서로 연결시켜라. 그것들이 네 손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Now hold them together in your hand as one stick.
겔 37:18
네 민족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네 민족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일러주지 않겠느냐? 하면,
When your people ask you what your actions mean,
겔 37:19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너는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에브라임의 손 안에 있는 요셉과 그와 연합한 이스라엘 지파의 막대기를 가져다 놓고, 그 위에 유다의 막대기를 연결시켜서, 그 둘을 한 막대기로 만들겠다. 그들이 내 손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하셨다고 하여라.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I will take the northern tribes and join them to Judah. I will make them one stick in my hand.`
겔 37:20
너는 그 글 쓴 막대기들을 무리의 눈 앞에서 손에 잡고
또 너는, 글 쓴 두 막대기를 그들이 보는 앞에서 네 손을 들고,
Then hold out the sticks you have inscribed, so the people can see them.
겔 37:21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잡혀 간 여러 나라에서 인도하며 그 사방에서 모아서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가 살고 있는 그 여러 민족 속에서 내가 그들을 데리고 나오며, 사방에서 그들을 모아다가, 그들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겠다.
And give them this message from the Sovereign LORD: I will gather the people of Israel from among the nations. I will bring them home to their own land from the places where they have been scattered.
겔 37:22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그들의 땅 이스라엘의 산 위에서 내가 그들을 한 백성으로 만들고, 한 임금이 그들을 다스리게 하며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않고, 두 나라로 갈라지지 않을 것이다.
I will unify them into one nation in the land. One king will rule them all; no longer will they be divided into two nations.
겔 37:23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들이 다시는 우상과 역겨운 것과 온갖 범죄로 자기들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b그들이 범죄한 그 모든 곳에서, 내가 그들을 구해 내어 깨끗이 씻어 주면,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b. 몇몇 히브리어 사본과 70인역에는 그들이 범한 온갖 범죄에서)
They will stop polluting themselves with their detestable idols and other sins, for I will save them from their sinful backsliding. I will cleanse them. Then they will truly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
겔 37: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수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되어, 그들 모두를 거느리는 한 목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내 규례를 지키며 살고, 내 율례를 지켜 실천할 것이다.
"My servant David will be their king, and they will have only one shepherd. They will obey my regulations and keep my laws.
겔 37: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의 조상들이 거주하던 땅에 그들이 거주하되 그들과 그들의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에 거주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왕이 되리라
그 때에는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들의 조상이 살던 땅에서 그들이 살게 될 것이다. 그 땅에서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에서 살 것이며,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영원한 왕이 될 것이다.
They will live in the land of Israel where their ancestors lived, the land I gave my servant Jacob. They and their children and their grandchildren after them will live there forever, generation after generation. And my servant David will be their prince forever.
겔 37:26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영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에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가 그들과 평화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튼튼히 세우며,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들 한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어지게 하겠다.
And I will make a covenant of peace with them, an everlasting covenant. I will give them their land and multiply them, and I will put my Temple among them forever.
겔 37:27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가 살 집이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I will make my home among them.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겔 37:28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내 성소가 영원히 그들 한가운데 있을 그 때에야 비로소 세계 만민이,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주인 줄 알 것이다. "
And since my Temple will remain among them forever, the nations will know that I, the LORD, have set Israel apart for myself to be holy."
질서, 입은 장을 위해 존재한다.
타인을 위해 존재하는 살밍 의미있는 삶이다.
나만을 위하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삶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이다.
상황이 오게 되면
길 되신 주님을 쫓고 생명되신 주님을 쫓는 삶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