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마1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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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마14:13-18

마 14: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오천 명을 먹이시다]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거기에서 배를 타고, 따로 외딴 곳으로 물러가셨다. 이 소문이 퍼지자, 무리가 여러 동네에서 몰려나와서, 걸어서 예수를 따라왔다.
 As soon as Jesus heard the news, he went off by himself in a boat to a remote area to be alone. But the crowds heard where he was headed and followed by land from many villages.

마 14: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 가운데서 앓는 사람들을 고쳐주셨다.
 A vast crowd was there as he stepped from the boat, and he had compassion on them and healed their sick.

마 14: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저녁때가 되니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아뢰었다. "여기는 빈 들이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그러니 무리를 흩어 보내서, 제각기 먹을 것을 사먹게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That evening the disciples came to him and said, "This is a desolate place, and it is getting late. Send the crowds away so they can go to the villages and buy food for themselves."

마 14: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물러갈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
 But Jesus replied, "That isn`t necessary--you feed them."

마 14: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제자들이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 "
 "Impossible!" they exclaimed. "We have only five loaves of bread and two fish!"

마 14: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이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들을 이리로 가져 오너라. "
 "Bring them here," he said.

 

사람과의 관계도 과한 관계 사랑으 ㄹ주게 되면 ㅏㅁ동 고마운 마음도 더한다. 보답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갚으려고 노력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또 그런것 같다. 하나님이 다 만들어 놓으신 어떠한 것 위에 살아가는 존재이다. 모든것을 만들어가는 것 같아 보이지만 만들어 놓으신 것 위에 모든 것을 누리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11월하면 감사절이 있는 절기 우리가 사람에게 은혜를 입으면 갚는 것처럼 하나님꼐 은혜를 받게 되면 은혜를 나누는 것이 보통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감사가 굉장히 줄어들고 진정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앞에 감사하는 것이 줄어든다. 이 세대의 풍조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에게 은혜를 입으면 사람에게 갚으려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은혜를 입으면 갚으려고 하는 마음은 당연한 것이다. 감사하는 망므을 가지고는 있다. 왜 표현하지 못하는가? 부부생활을 하다보면 보편적으로 결혼기념일 생일이 되어지면 선물을 하게 된다.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선물을 한다. 

 

선물을 꼭한다. 생일이면 선물을 한다. 결혼 기념일이면 선물을 한다. 

선물의 추세가 바뀐다. 

 

희소성 명품을 들고다니는 것을 보면 다 가지고 있으면 소중한줄 모른다. 다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소유하면 즐거워한다. 하나님앞에 감사를 온전히 드리지 못하는 이유중하나가 나도 하나님을 믿고 여러분도 하나님을 믿는다. 주일에 나와서 예배를 드린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희소성이라는 차원이 줄어들고 모두가 나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것 같고. 나는 하나님에게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온전한 감사를 드리기가 어렵다. 

 

내가 숨을 쉬고 여기에 서 있다는 것                                   이 얼마나 큰 은혜이다. 힘들거나 기도의 제목이 생길 때 마다 찾는 것이 목사다. 함께 중보해 주는 것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서 보내셨다. 서 있게 하셨다는 것이 은혜이다. 찬양을 인도하고 예배의 구성원으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것 자체가 은혜이다. 2021년 11월 12 이 자리 이 시간 이 장소에 내가 없을 수도 있다.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자체는 하나님의 은혜 존재에 대한 기쁨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 예수님은 긍휼히 여기시사 5천명을 먹일 계획을 세우셨다. 20000명이 넘는 군중들 예수님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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