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마 15:22- 가나안 여인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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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마 15:22- 가나안 여인의 믿음

텃밭을 구석구석 파헤쳐 놓았다. 감자종자를 를 심어도 될 것 같습니다. 교도소에는 서신검열 편지를 쓰면 서신을 검열하게 될 것이고 거기를 온통 헤집어 놀 거니까 꾀를 낸다. 우스갯 소리이긴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기발한 방식으로 술책과 기교를 생각해서 일을 처리한다. 기묘한 방법으로 어떠한 일을 처리해 나아간다. 교모한 방식으로 일을 처리해 나아가는 일을 갖게 된다. 성경에 나와있는 많은 인물들 중에 술책을 쓰고 머리를 써서 일을 해결하는 사람이 아닌 우직한 모습으로 신앙생활하는 인물을 바라보게 된다. 우직하고 꾀가 없는 여인중에 하나이다. 두로와 시돈에 들억가시는 말로 시작한다. 가나안 사마리아 땅을 밟ㄱ기를 꺼려했다. 개나 되지로 취급. 먼길을 돌아가 우회해서 돌아가는게 낫다. 잠깐 건너가야 한다면 얼릉 그 길을 건넌 후에 먼지를 털어 헤치는

 

마 15: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마침, 가나안 여자 한 사람이 그 지방에서 나와서 외쳐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딸이, 귀신이 들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
 A Gentile woman who lived there came to him, pleading, "Have mercy on me, O Lord, Son of David! For my daughter has a demon in her, and it is severely tormenting her."

마 15: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그러나 예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저 여자가 우리 뒤에서 외치고 있으니, 그를 돌려보내 주십시오"하고 청하였다.
 But Jesus gave her no reply--not even a word. Then his disciples urged him to send her away. "Tell her to leave," they said. "She is bothering us with all her begging."

마 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그러나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다" 하셨다.
 Then he said to the woman, "I was sent only to help the people of Israel--God`s lost sheep--not the Gentiles."

마 15: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그러나 그 여자는 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But she came and worshiped him and pleaded again, "Lord, help me!"

마 15: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아이들이 먹을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을 옳지 않다" 하시니,
 "It isn`t right to take food from the children and throw it to the dogs," he said.

마 15: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그 여자가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
 "Yes, Lord," she replied, "but even dogs are permitted to eat crumbs that fall beneath their master`s table."

마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그제서야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야,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 " 바로 그 때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Woman," Jesus said to her, "your faith is great. Your request is granted." And her daughter was instantly healed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너희가 아무리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If you sinful people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heavenly Father give good gifts to those who ask him.

 

눅 12: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아라; 마6:25-34] 예수께서 자기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고,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Then turning to his disciples, Jesus said, "So I tell you, don`t worry about everyday life--whether you have enough food to eat or clothes to wear.

눅 12: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목숨은 음식보다 더 소중하고, 몸은 옷보다 더 소중하다.
 For life consists of far more than food and clothing.

눅 12: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까마귀를 생각해 보아라. 까마귀는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또 그들에게는 곳간이나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Look at the ravens. They don`t need to plant or harvest or put food in barns because God feeds them. And you are far more valuable to him than any birds!

 

눅 12: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a제 수명을 한 b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a. 또는 제 키를 한 자인들 크게 할 수 있느냐? b. 그, 페퀴스(규빗))
 Can all your worries add a single moment to your life? Of course not!

눅 12: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너희가 가장 작은 일도 못하면서 어찌하여 다른 일들을 걱정하느냐?
 And if worry can`t do little things like that, what`s the use of worrying over bigger things?

눅 12: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지를 생각해 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하나만큼은 차려 입지 못하였다.
 "Look at the lilies and how they grow. They don`t work or make their clothing, yet Solomon in all his glory was not dressed as beautifully as they are.

눅 12: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오늘 들에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풀도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더 잘 입히지 않으시겠느냐?
 And if God cares so wonderfully for flowers that are here today and gone tomorrow, won`t he more surely care for you? You have so little faith!

눅 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애쓰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라.
 And don`t worry about food--what to eat and drink. Don`t worry whether God will provide it for you.

눅 12: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이 모든 것은 다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들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These things dominate the thoughts of most people, but your Father already knows your needs.

눅 12: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히려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He will give you all you need from day to day if you make the Kingdom of God your primary concern.

 

호 11: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기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리며,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겠느냐? 너를 버리려고 하여도, 나의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구나! 너를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나의 속에서 불길처럼 강하게 치솟아 오르는구나.
  "Oh, how can I give you up, Israel? How can I let you go? How can I destroy you like Admah and Zeboiim? My heart is torn within me, and my compassion overflows.

 

요일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Dear friends, let us continue to love one another, for love comes from God. Anyone who loves is born of God and knows God.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But anyone who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for God is love.

요일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God showed how much he loved us by sending his only Son into the world so that we might have eternal life through him.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 주시고, 우리의 죄를 속하여 주시려고 속죄제물이 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This is real love. It is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 sacrifice to take away our sins.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Dear friends, since God loved us that much, we surely ought to love each other.

 

마 15: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갈릴리 바닷가에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서, 거기에 앉으셨다.
 Jesus returned to the Sea of Galilee and climbed a hill and sat down.

마 15: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많은 무리가, 일어서지 못하는 이와 맹인과 지체 장애자와 말 못하는 이와 그 밖에 아픈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예수께로 와서, 그 발 앞에 놓았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A vast crowd brought him the lame, blind, crippled, mute, and many others with physical difficulties, and they laid them before Jesus. And he healed them all.

마 15: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그래서 무리는, 말 못하는 이가 말을 하고, 지체 장애자가 성한 몸이 되고, 일어서지 못하는 이가 걸어다니고, 맹인이 보는 것을 보면서 놀랐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The crowd was amazed! Those who hadn`t been able to speak were talking, the crippled were made well, the lame were walking around, and those who had been blind could see again! And they praised the God of Israel.

마 15: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사천 명을 먹이시다]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저 무리가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다. 그들을 굶은 채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가다가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
 Then Jesus called his disciples to him and said, "I feel sorry for these people. They have been here with me for three days, and they have nothing left to eat. I don`t want to send them away hungry, or they will faint along the road."

 

스폴랑코 리조마이

 

라합 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