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금요예배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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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금요예배 11.19

투자 가치가 없는것에 투자하지 않는다. 

 

수익을 얻을 수 있겠다. 

과감히 투자한다. 다 날리겠다 생각되어지면

절대로 투자하지 않는다.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것에 투자한다. 

 

우리가 성숙해 지게 되고 성숙해 지게 되고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요셉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저와 여러분도 축복을 받는다. 

 

요셉처럼 축복을 받을 수 있다라는 사실은 기정사실 모든 것을 투자하시기를 간절히 소원

 

내가 성장했다. 그 성장의 목표는 내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담쟁이까지 커 가서 담쟁이가 잠쟁이 너머까지 가지를 뻗치는 것 까지 기본적인 목표이다. 네가 되어라.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 그전에 백성들을 먹일 계획 백성들 보다 제자들의 이름을 한사람 한사람 불러주신 다음에 네가 도라 예수님 께서는 제자들의 존재 자체를 부각시켜 주심으로 인해서 큰 사역을 이루기를 원하셨다. 기대하신 것이지만 창조한 목적대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를 기대했다. 

 

나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계획. 그 계획을 제대로 실현하기를 내 자신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그 뜻을 알지 못하고 다른 일들을 하게 된다. 나를 알아야한다. 나를 왜 이곳에 보내셨는지 내가 나를 알고 성장하면 내 가지가 담을 넘어 모든 사람에게까지 뻗어 나갈 줄 믿는다. 바리새인들을 책망한다. 그들은 손이 있었으나 손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발이 있었으나 발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담쟁이 까지는 성장을 해야한다. 나무가 담쟁이 높이까지 성장을 하지 못했다면 가지는 담을 넘어가지 못했다. 담까지는 성장을 해야한다. 모든 성도님들도 마찬가지로 담 까지는 성장을 해야한다. 담 까지는 성장시키신 다음에 무엇을 기대하시냐면 하나님은 우리가 차이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차이가 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 10년전의 나와 오늘의 내가 분명 달라야 한다. 10년전이 너무 좋았다고 한다면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자꾸 인생의 과거 이야기를 하기를 좋아한다면 지금보다 과거가 좋았떤 것이다. 과거보다 지금이 우리의 믿음의 성장이 있어야한다.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이야기를 자꾸 하도록 노력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소망을 이야기 하시는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장하며 이렇듯 차이를 보기를 원하시는가? 과거보다 오늘이 더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성장하기를 하기 위해 하나님은 왜 우리를 성장시킬까?? 구별하기 위해 성장시킨다. 궁창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구분하심. 하나님은 뭍과 바다로 구분하셨다. 하늘의 나는 새와 땅 위에 사는 동물과 물 속에 사는 고기를 구분하심 모든 것을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관리하라 라고 명령하심 이게 바로 역할. 

 

하나님꼐서 성장을 시키신 다음에 반드시 기대하신 것은 골방에서 기도하고 빗장을 열고 광장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 골방에서 기도하고 광장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하십니다.

 

성장이 없다면 열심히만 일하는 사람이 된다. 열심히만 일한다면 유익할 수 없다. 

 

중심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자고 하는 그 말에 휩쓸려 가는 것이다. 바람불면 이렇게 흔들리고 바람불면 흔들리는 삶이 되어진다. 흔들리지 않는 삶을 추구하기를 원한다면 골방이 있어야한다. 깊은 골방으로 들어가서 영적인 훈련을 할 수 있또록 시간과 장소와 기회. 성장하는 그 일을 매진했다면 빗장을 열고 광장으로 나아간다. 골방에만 머물러 있다고 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 된다. 자기 안에 머무는 사람 자신만을 위한 사람 동물원에 가기를 좋아하시나요? 

 

어린아이는 동물원에 가기를 원한다. 

어른들이 사자와 호랑이와 악어와 하이에나 맹수들을 대적하기는 힘이 있다 어른들은 가지 않고 어린 아이들이 동물원에 가려고 한다. 동물원에갖혀있는 사자들은 우리 밖으로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사자가 으르렁 거려도 힘이 ㅇ벗다. 시퍼런 이빨을 들이밀고 위협한다고 해도 펜스 안에 갖혀진 존재이기 때문에 약하디 약한 어린 아이가 그들을 구경할 수가 있다. 무엇이 차이? 갇혀있는 것과 갇혀있찌 않다. 사자가 힘이 없는 것은 갇혀있기 때문에 없는 것이다. 어린 아이가 앞에서 웃고 떠들고 놀 수 있을까요? 소스라치게 논라서 도망가기에 바쁘다. 삼손과 같이 힘이 쎈 살마도 자신의 기백을 앞세워 나아갈 사람은 없다. 골방에서 성숙. 빗장을 열고 바깥으로 나간다. 빗장을 열고 나가는 행위가 

 

골방이 있어야하고 나아가서 가지를 뻗쳐 모든 사람이 영향을 줄 수 있어야한다. 하나님꼐서는 왜 우리를 이곳에 보냈고 우리를 이곳에 네가 되라 너는 네가 되라 라고 말씀을 했는가? 

 

담장을 넘은 가지가 모든 사람들에 까지 뻗어지는 존재? 성경은 교회 공동체를 몸에 비유했다. 한 공동체가 아니라 한 몸이다. 다리가 건강하다면 내장도 건강해야한다. 위도 간도 건강해야함 그래야만 건강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영국에 수상이였던 처칠 한 소년이 가족과 함께 시골에 여름 방학이 되어서 놀러갔다. 시골에 도착하자 마자 푸른 호수가 있다. 

 

도시 소년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달려갔다. 호숫가에 다다르자마자 그 땅이 너무 미끄러워서 호수에 풍덩 빠져버림 너무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도와줄 사랍이 없었다. 실수로 풍덩 빠져버리고 말았다. 어린 소년이 물속에 빠졌다.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그 마을에 살고 있던 헤엄을 잘 치는 소년이 나이가 조금 있었나 비슷한 소년 시골에 사는 터라 헤엄을 도시 소년보다는 잘 쳤다. 건짐을 받음 살아나미온 몸이 젖은 채 도시 소년의 아버지가 걸어오고 있었따. 

 

아버지가 설명을 들으니.. 이 소원을 다 들어 주겠다. 시골 소녀는 이렇게 말한다. 공부를 좀 하는데 대학에 진학시킬 능력이 없다. 

 

내가 대학을 진학 할 수 있고 다닐 수 있는 장학금을 제공 해 주겠다. 알렉산더 플레밍 외과의사가 되었던 사람 건짐을 받았던 사람이 윈스턴 처칠. 시간이 흘렀다. 나름대로 대학에 진학했고 플레밍도 의과대학에 진학해서 아주 유명한 의사가 된다. 1940년 5월에 독일군이 침공하였다. 수상이 된 처칠은 중동지방을 순시하면서 악성 폐렴에 걸렸다. 약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폐렴에 걸리면 죽는 것이다. 의사가 개발했던 페니실린이 악성 폐렴에 특효약이다 건네준 약을 복용하고 윈스턴 처칠이 낫게 되었따. 검색하면서 쭉 보니까 사람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ㅇ벗구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게 되면 누군가 도움을 준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고 또 주고 받았던 좋은 사회라고 볼 수 있다. 

 

세계는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국제 무역이라는 것으로 서로간의 유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상호교류 가장 값진 모습은 외적인 권위 지칭 사회가 인정하는 권위.

슈퍼바이저 사람들은 어느 정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한 지방의 구청장 

 

외적인 것만 아니라 지식을 추월한 내면을 관리하고 내면을 볼 줄 아는 리더. 

 

우리의 존재를 확실하게 인식하자 여러분은 하나님이 이곳에 보이소서. 이 광장으로 나아가 내 가지가 저 넓은 사람에게까지 나아가기를 바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

 

모든 것들을 우리가 다 잘 했으면 좋겠다. 

 

사라미라인 비유 레위인도 지나갔다. 이 사라믕ㄹ 헤ㅐ했던 강도가 나타나 해하면 어떨까? 이 바리새인은 사마리아인은 이 사람을 지금 도와주지 않으면 죽을 것 만 같다. 이 사람을 대려다가 주막에 맡긴다. 믿는 사람을 하나님이 보내신 원리 ㅓㅅ번째이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서로가 공동체 안에서 인정하고 인정해 주는 공동체가 되어야한다. 장막을 넓히시기를. 

 

사역의 틀이 있다면 틀이 넓어졌으면 좋겠다. 작은 사역을 하고 계시다면 큰 사역을 하면 좋겠다. 

 

우리 안에 머물지 말고 가지가 담을 넘는 축복이 있기를

 

온 교회가 한 목적을 가지고 기도했는데 말을 안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