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새벽예배 민 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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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새벽예배 민 5:1-10

부정한 자

3절 집 안ㅇㅇ에 거하시게 부정한 자를 내어 보내라. 

왜냐면 네가 진 안에 있기 때문에. 성막 안에 있기 때문에 그들을 다 내 보내라 

5절 10절 죄에 대해서 말씀 하고 있다. 6절의 말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거하는 죄나.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7절 그 죄를 자복하고 그 죄값을 온전히 값되 지은 죄의 대가를 온전히 지불하라. 

원어로 번역하면 원래 있었떤 대로 죄를 짓기 이전의 상태 우리가 죄를 짓기 이후와 이전이 있다. 죄를 짓기 이전의 상태로 돌려 보내라. 회복시켜라. 

죄를 짓기 이전의 상태로 가라 죄의 대가가 있다 라고 하는

죄의 대가를 반드시 지불하라. 어린아이일때가 가장 순수하다 가만 놔두면 죄를 범한다. 

형제들끼리 아웅다웅하며 질투하다가 잘못을 형제에게 뒤집어 씌운다. 형이 그랬어 동생이 그랬어요. 모함하는 일들이 있는것이 보인다. 인간이 하나님 말씀으로 지음을 받았지만 죄의 속성이 남아있다. 어린 아이라 할 지라도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1절 4절 전반부 죄의 부정함을 없애라. 죄를 짓지 않는 이전의 상태로 돌려 보내라.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죄를 짓는 사람의 문제로만 끝나는게 아니다. 죄를 범하면 공동체에 상당한 악영향이 끼쳐질 수 있다. 

죄를 범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로 이어진다. 

형제와 형제가 싸우면 형제와 자매가 싸우게되면 하나님께 죄가 된다. 

다툼이 없는 곳이 어디있겠습니까 다툼이 있다.다툼이 죄가 되느냐 죄가 되지 않느냐는 그 이후에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이것을 다투었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화해하면 다 해결되었구나 생각하지만 인간들끼리 다투고 나서 화해를 해도 하나님께 죄가 될 수 있다. 하나님께 . 사람과의 관계로만 끝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니 죄의 모든 문제를 말끔히 해결 해야한다.

 

한사람이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있다고 생각. 공동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다의 잘못 부정함이 덮어지겠지 ㄴㄴ? 

죄의 존재는 없어지는게 아니다. 숨기려 하고 덮으려고 한다.그러나 죄의 존재는 당장 보여지지는 않지만 여전히 내 안에 죄의 존재가 남아있어 죄의 존재를 뿌리뽑고자 하시는 열심. 나의 더퍼버리려고 하는 모습과 

 

죄를 덮어싶어하고 한 사람만의 문제로끝나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 해야만 하는 것이다. 라고 한다. 죄의 뿌리는 남겨진채 덮어진채 가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에 대해서 정확히 정리하기를 원하신다.나도 살고 공동체도 살고 하나님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는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라 라는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여 나아가는 유일한 방법.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살고 죄는 죽는 것이다. 

나는 살아야한다. 

 

아름다운 존재로 지으셨다.타인도 살아야한다. 공동ㅊ도 살아야한다.그 죄는 죽어야 한다. 죄의 존재가 살고 죄의 존재가 사라지기를 기대하고 바라고 계씬다. 죄와 동거해서는 안된다. 죄가 있으면 거룩이 없고 

거룩이 있으면 죄가 없다. 우리는 주일에도 예배중에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살짝 건드리는 식으로 죄송합니다. 라고 

그 문제가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 

사람과의 관계또 마찬가지 훈련을 계속 받고 있는 상황에 리더자와 관계에 있어서 실수를 범했다. 9까지 가야하는 상황인데 9시 3분 4분에 도착함 리더의 시간을 빼앗게 되어진다. 9시 3분에 도착해서 그 모든 대화를 이어갔다.30분이 끝난 이후에 대화가 종결 리더가 나를 불러 세움. 왜 당신은 3분을 지각한 것을 지각하지 않으십니까?

많은 것을 깨달았다.사람과의 시간적인 관계에 선을 정해놓음 선을 어긴 것에 대해서 반드시 사과를 하는 것이 관계를 정리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꼭 지켜야 할 것들. 잘 지키지 못했을때 넘어가는 존재 잘못이 발견되어지면 사과를 사는 것이 ㅂ마땅한 도리이다. 많은 깨달음을 얻고 뉘우침을 받았다. 늦은 것 가지고 사과?

 

리더가 되려면 그것은 정확해야한다. 내가 그 부분에 정확하지 않으면 타인의 그 부분을 돌볼 수 없다. 그런것을 쉽게 넘어가는 개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타인이 넘어가는 것에 대해서 정확히 지적해 줄 수 없다. 시간의 예?그것보다는 많은 무수히 수없이 많은 것들이 남아있다. 어떠한 일이 마음에 걸리게 되면 그 부분을 사과하고 정리한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습관을 들이시기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거듭난 신자?

 

구원의 확신이 있느냐?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가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와서 

 

온라인을 통해서 예배? 

 

7절 :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값을 온전히 값되 1/5를 더하여 죄를 지었던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 어떤 상처를 받는다 트라우마를 받는다 ?기준을 둔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값자기 전쟁 화재, 부모님이 다툼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다.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한다 그 말에도 트라우마를 갖게 된다.상대는 의도로 이해하지 않았는데 잘못 이해해서 받아들일때 트라우마를 받게 된다. 

할머니와 젊은 여자분이 소리를 지르면서 싸운다. 뭔가 불편한게 있나..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다툰다. 새벽에 누군가가 거칠게 싸움을 사고 있다 왜 싸울까?오해가 되기 때문에 상대가 이런 의도로 말하지 안핬는데 잘못 받아들일 경우 

 

잘못 받아들였을 때부터 유감을 표시 일단은 사과하는게 좋다. 그런 믿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상대의 연약함일수도 있지만 연약함마저 끌어안아야할 것이 신자의 모습 어떤 문제가 있다. 지은 죄를 반드시 자복하고 5/1을 값아라 라고 이야기 하면서 부분을 완전하게 클리어하게 만들라 자복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회개하기 위해서도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 내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죄가 없으면 삶이 더 풍성해 진다. 너가 죄를 짓지 말라 너가 더 풍성해 지기 때문. 

항시 하나님과 동시에 가지려고 하지만 죄가 없어도 살 수 있는 존재 용기를 내셔서 말끔히 청산하시기를

 

죄를 지은자가 죄에 대해서 1/5을 예쑤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죄의 대가를 모두 지불해 주심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복하고 용서를 구하기만 하면 된다. 죄의 대가로 번제 화목제 속죄죄 속건제 죄사함의 은총 거룩해야한다. 그리고영ㅇ화로워야한다. 하나님앞에 용기를 내서 나아가는 사람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옵소서 기도하고 간구하는 요청하는 삶이 되기를

 

17~18분

4명 정도가 등록하셨다. 코로나 상황인데도 은혜를 주셔서 초청하고 말씀으로 함ㅁ께 나누고 선물도 드리는 일들이 기뻐하신다. 그분드링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가족들이 한번 방문했다가 오지는 않지만 복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교회정착을 하기원하는 

등록하는 청년들은 식사하고 개별모임도 하도 얼마나 정성을 드린다. 그분들을 양육할 계획을 나누고 계획을 세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