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11.28 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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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11.28 주일오전예배

하나님이 어떻게 바라보시는가. 세상과 자녀와 배자 일터와 하나님의 언어라고 하는 관점으로 그들을 새롭게 보는 것이 되어진다. 굉장히 중요한 영역 시편 23

말씀과 연관을 지어서 이야기 해 보자. 

 

우리가 말하는 내 삶의 언어들 말들? 

쉽게 바뀌지 않는다. 말씀을 통해 시야가 바뀌기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나 

말라기에도 다시 돌아올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여 떠나감 출애굽 시키고 가나안 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구약의 핵심 메세지는 떠나갔떤 자들이 돌아감. 

 

탕자 --> 아버지를 떠나 원하는 세상 가운데로 나아가 허랑 방탕한 생활을 살다가 스스로 돌이켜 돌아오는 생활. 

 

여기서 말하는 것은 스스로 돌이켜 다시 돌아오다. 돌이키다 돌아도다. 역으로 말하면 떠나기 쉬운 존재다. 하나님 앞에 왔다고 할 지라도 떠날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내가 떠날 수 밖에 없는 존재였음을 처음부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라고 . 양이다. 양과 사슴에 대해서 ㅑ양은 우매해서 어디로 갈지 가는길이 옳은 길인지 인지하지 못한채 그냥 간다. 힘들다 말하고 어려우면 어렵다 말하면 양이 지금 다윗은 마음 속에 자신을 양으로 생각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주일날 주님앞에 나와서 말씀을 들으면 와 닿는 것들이 있다. 

내 모습으로 살아보겠다. 도 나가면 세상의 말로 쓰러지고 문앞에 이ㅆ는 문제때문에 ㅆ/ㅡ러진다. 양이다. 

시편 23편의 결론이 슈브 돌아오라 라는 말씀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의 노래]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아쉬움 없어라.
  The LORD is my shepherd; I have everything I need.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He lets me rest in green meadows; he leads me beside peaceful streams.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He renews my strength. He guides me along right paths, bringing honor to his name.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내가 비록 a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위로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a. 또는 아주 캄캄한 골짜기로)
  Even when I walk through the dark valley of death, I will not be afraid, for you are close beside me. Your rod and your staff protect and comfort me.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주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You prepare a feast for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welcome me as a guest, anointing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with blessings.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의 집에서 영원토록 살겠습니다.
  Surely your goodness and unfailing love will pursue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live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다윗은 죄인중의 죄인. 범죄자다.

하나님께서 그 범죄자를 다시 세우게 된 

그 자리에 다시 돌이켜 섰기 때문에 세워주신 것이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약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But he was wounded and crushed for our sins. He was beaten that we might have peace. He was whipped, and we were healed!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으셨다.
  All of us have strayed away like sheep. We have left God`s paths to follow our own. Yet the LORD laid on him the guilt and sins of us all.

 

죽음. 죽음의 직면의 문제를 잘 받아들일 수 있다. 

 

봉사자는 당신 죽습니다 말을 하지 않는다 본인이 자꾸 죽음과 연관되어진 이야기를 하다가 넘겨버린다. 그러다보니 대화가 진행되지 않는다. 죽음의 이야기가 닥쳐오면 다른 이야기 주제로 전환한다. 뭔가 그 부분을 넘어가야할 부분 항상 뒤로 물러나는 모습

너무 고통이 찾아오니까 나좀 살려달라고 외친다. 

독성이 강한 야성이 강한 넣는다. 독한 진통제. 선망 증시ㅏㅇ때문에 봉사자가 시편 23편을 읽어준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영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고함질렀떤 외침을 중지하고 마음속 평안을 찾기 시작함.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