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민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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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민 9:1-8

394이 세상의 친구들.

 

민 9:1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첫째 달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두 번째 유월절 행사]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이듬해 a첫째 달에, 주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a. 아빕월, 양력 삼월 중순 이후)
   The LORD gave these instructions to Moses in early spring, during the second year after Israel's departure from Egypt, while he and the rest of the Israelites were in the wilderness of Sinai: 

민 9:2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월절을 그 정한 기일에 지키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은 정해진 때에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Tell the Israelites to celebrate the Passover at the proper time,

민 9:3
 그 정한 기일 곧 이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너희는 그것을 지키되 그 모든 율례와 그 모든 규례대로 지킬지니라
 그 정해진 때 곧 이 달 십사일 해거름에, 모든 율례와 규례를 따라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
   at twilight on the appointed day in early spring. Be sure to follow all my laws and regulations concerning this celebration." 

민 9: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말하였다.
   So Moses told the people to celebrate the Passover

민 9:5
 그들이 첫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다 따라 행하였더라
 그래서 정월 곧 그 달 십사일 해거름에, 주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를 시켜 명하신 대로,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따랐다.
   in the wilderness of Sinai as twilight fell on the appointed day. And they celebrated the festival there,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민 9:6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런데 주검에 몸이 닿아 부정을 타서, 그 날 유월절을 지킬 희생제물을 드릴 수 없는 사람이 생겼다. 그 날, 그들이 모세와 아론 앞으로 나와서,
   But some of the men had been ceremonially defiled by touching a dead person, so they could not offer their Passover lambs that day. So they came to Moses and Aaron that day 7and said, "We have become ceremonially unclean by touching a dead person. But why should we be excluded from presenting the LORD's offering at the proper time with the rest of the Israelites?"

민 9:7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모세에게 물었다. "우리가 비록 주검 때문에 부정을 타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정한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제물을 드리는데, 우리만 못 드릴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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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9:8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령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모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기다려라. 주께서 너희들에게 어떻게 지시를 내리실지, 들어 봐야겠다. "
   Moses answered, "Wait here until I have received instructions for you from the LORD."

 

민 9 1-8

어떤 삶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질문

현재에 어떤 삶의 목적과 20여전전의 목적이 동일하다면 참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고 계씨는것이다. 

대부분 모든 사람들은 가ㅡ슴에 품는 꿈 갈망 인생을 정말 가치있게살고싶다라는 갊아 많은 부를 남기거나 며예를 남기거나 권세를 남기는 것으로 고귀하다 가치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우리가 알아갈때 우리 모든 인생들은 정말 짧지만 가치있는 삶.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뜻있는 인생이다. 다시한번 이 사실을 확인시켜 줏요. 

절기 유월절을 설명하므로 

애굽 땅에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머물러 있을때 두번째 유월절을 지키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모세를 ㅁ보내어 ㄱ들을 구출하기 위해 바로와 애굽 사람들에게 10가지 재앙을 내린다. 그래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온 창조주임을 정확하게 알리심 유월절은 10번째 재앙 자자의 죽음 재앙 양의 피를 발라 문설주에 바르는 자는 죽음이 넘어간다. 패스오버 유월절이라는 단어 1년이 지난 후에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심 유월절을 지키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을 잘 지켰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잘 지키고 있다. 하나님ㄲ서는 1년 뒤에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에서 잘 지키라 장정만 60만명

전체 인구를 따지자면 200만 300만 60만 채 되지 ㅇ못한다 할지라도 가구수 한 마리 야ㅇ을 잡는다면 광야에서 텐트를 치고 산ㄴ 민족이 온 광야에 텐트가 놀려져 있는데 양의 ㅣ피를 또 한번 바른다면 얼마나많은 피 냄새가 가득? 온 백성들 가족들이 텐트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행하셨던 그 일들을 기억하고 상기시키면서 기뻐하는 모습 유월절이라는 것은 모든 이스라엘 민족 그 공동체에 속해있는 사람이라면 유월절을 지켜야한다.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ㅇ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경우에는 내침을 당할 거시다. 13절의 말씀 그러나 사람이 정결하기도 하고 여행중에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에 있지 아니하면서 백성중에 있지 아니하는 자는 끊어질지니

 

단호한 표현ㅇ을 쓰시면서 공도ㅇ체에서 끊어내리라. 신야에서 유월절은 어린양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붉은 피를 흘리심으로 십자가의 사건을 시냥ㄱ의 유월절이다. 하나님께서 애굽 백성들 사이에서 문

 

오직 우리의 마음과 정신으로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유월절을 기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기념하는 성만찬 예식을 행함으로 예빼때마다 그리고 성찬식때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피를 겨ㅇ험하게 되는 것 . 

거친 광야에서 뜻을 부여잡고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고 그리스도가 흘린 피를 기억하며 사는 것. 

너희는 유월절에 구원의 은혜를 꼭 기억하고 살아라. 

 

여호수아 갈렙을 제외하고는 자기 자신을 메뚜기처럼 여기면서 하나님을 폄하하고 믿지 못하는 모습.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유월절을 주심 유월절을 꼭 지키라 기념하라 하심? 하나님의 은혜 보혈의 은혜를 잊지 말고 날마다 기억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라 우리는 광야같은 이 세상에 살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랄 생각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붙잡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박재순 집사님과 통화시도 차를 타고 가시다가 자녀드로가 오고 가면서 접촉사고가 나서 접촉사고가 났다. 통화도 하고 말씀도 ㄴ나눴다. 상심이 있다. 94세 아내 92세 

 

한국 일본 대학교수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 아내와 같이 귀국하게 됨 길거리에서 전도하고 있을때 만나게 해 주셔서 돌봄이 ㅅ시작됨 병원에도 자주 모시게 가고 검진 겨로가를 통보까지 해 주면서 

 

아무도 돌보는 자가 없었다. 

 

어느날 갑작기 요양원 저를 완광히 거부를 한다. 굉장히 낙심했다. 왜 그럴까? 이유를 추적하고 요양 보호사 따님과 통화하면서 동일한 패턴을 하고 있다. 아버지가 대려오고 사위를 비난하다. 딸과의 관계도 끊어지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용야 보호사들도 자꾸 뭘 가져갔다. 더이상 함꼐 할 수 없어서곁을 떠남 테이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내가 넘어지는 부분이 있다. -->점검할 필요 있음.

치매 환자가 거부하는 것은 온전한 거부가 아니다.

 

11월 마지막주 청년부 기도제목 종합

귀윤 : 믿음안에서 삶의 고민들을 잘 해결할 수 있기를. 병원 실습중인데 어려움과 고민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잘 해결할 수 있길

희선 : 진로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주님께서 예배하신 작장을 얻을 수 있도록

가현 : 학교에 안전하게 잘 다녀오길, 주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큐티묵상을 잘 할 수 있도록,

라온 : 수시 2차 좋은 결과 얻길, 인천 올라와서 생활할 수 있기를 대전에서 살게 되더라도 믿음생활 잘 할 수 있기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세호 :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창헌 : 토플시험을 보는데 긴장하지 않고 잘 보기를, 몸이 피곤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길, 두려워 하지 않는 삶을 위해

 

하늘 : 삶의 문제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새로운 찬양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명호 : 예배에 대한 간절한 마음 회복하기를, 근무지가 서울로 옮겨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