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새벽예배 12.16목 민 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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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새벽예배 12.16목 민 19:1-10

12.16목 새벽예배 본문은 민 19:1-10 입니다

 

새번역

1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다음은 나 주가 명하는 법의 율례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흠 없는 온전한 붉은 암송아지, 곧 아직 멍에를 메어 본 일이 없는 것을, 너에게 끌고 오게 하여라.
3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어라. 그러면 그는 그것을 진 밖으로 끌고 가서, 자기가 보는 앞에서 잡게 할 것이다.
4 제사장 엘르아살은 그 피를 손가락에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쪽으로 일곱 번 뿌려야 한다.
5 그 암송아지는 제사장이 보는 앞에서 불살라야 하며,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살라야 한다.
6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털실을 가져 와서, 암송아지를 사르고 있는 그 불 가운데 그것들을 던져야 한다.
7 그런 다음에 제사장은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그렇게 한 다음에야 그는 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그 제사장의 부정한 상태는 저녁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8 그 암송아지를 불사른 사람도 물로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그의 부정한 상태는 저녁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9 암송아지 재는 정결한 사람이 거두어서, 진 바깥 정결한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이 죄를 속하려 할 때에, 부정을 씻어내는 물에 타서 쓸 것이므로, 잘 보관하여야 한다.
10 암송아지 재를 거둔 사람도 자기의 옷을 빨아야 한다. 그의 부정한 상태는 저녁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및 그들과 함께 사는 외국인들이 언제까지나 지켜야 할 율례이다.”
 

개역개정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3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4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5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6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을 가져다가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에 던질 것이며
7 제사장은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8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자기의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9 이에 정결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영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할지니 그것은 속죄제니라
10 암송아지의 재를 거둔 자도 자기의 옷을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그중에 거류하는 외인에게 영원한 율례니라

 

NLT

1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2 “Here is another legal requirement commanded by the LORD: Tell the people of Israel to bring you a red heifer, a perfect animal that has no defects and has never been yoked to a plow.
3 Give it to Eleazar the priest, and it will be taken outside the camp and slaughtered in his presence.
4 Eleazar will take some of its blood on his finger and sprinkle it seven times toward the front of the Tabernacle.①
▷ ①Hebrew the Tent of Meeting.
5 As Eleazar watches, the heifer must be burned—its hide, meat, blood, and dung.
6 Eleazar the priest must then take a stick of cedar,① a hyssop branch, and some scarlet yarn and throw them into the fire where the heifer is burning.
▷ ①Or juniper.
7 “Then the priest must wash his clothes and bathe himself in water. Afterward he may return to the camp, though he will remain ceremonially unclean until evening.
8 The man who burns the animal must also wash his clothes and bathe himself in water, and he, too, will remain unclean until evening.
9 Then someone who is ceremonially clean will gather up the ashes of the heifer and deposit them in a purified place outside the camp. They will be kept there for the community of Israel to use in the water for the purification ceremony. This ceremony is performed for the removal of sin.
10 The man who gathers up the ashes of the heifer must also wash his clothes, and he will remain ceremonially unclean until evening. This is a permanent law for the people of Israel and any foreigners who live among them.
 

화분을 망치는 행동 방법?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썩게 만든다? 등 여러가지 방법있다. 

화분을 망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버려두는것 내버려 두면 언젠가 죽는다.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언젠가 죽는다. 아무리 좋고 비싼 화분? 몇달만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어느새 죽어있다. 친구도 마찬가지 자녀도 마찬가지 나의 지인도 마찬가지 사람들을 망치는 방법은

흔히 뒷담화 한다던가 그 사람이 망가지는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망가진다. 

관심조차 주지 않으면 망가진다. 우리의 신앙을 망가트리는 방법도 이와 동일하다 적극적으로 우리가 죄를 범해서 우리의 신앙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지만 더 무서운 것ㅇㄴ 영적인 생활을 하는지 안하는지 하나님앞에 말씀을 읽는지 안읽든지 

 

하나님앞에 아무런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영혼이 망가진다. 예배를 들으려 하지 않고 말씀에 대한 사모함도 없이 있으면 영혼이 죽어간다. 

내 영혼을 내버려 두고 관심을 두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면 죽어가는 것이다. 코로나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예배조차 나오지 않는다. 목회자가 볼때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회사에서나 직장에서나 나가지 못하게 하고 나오지 못하는 상황 신앙이 죽을 것이고 영혼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 분명한데 안타깝다 하나님이 백성을 바라볼때 고라 자손의 방역 이러한 것들이 반복된다. 어떻게 하면 이끄려고 하느네 늘상 반역하고 죄를 짓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이러한 모습을 내버려 두지 않으심 하나님은 인생을 방치하지 않으시고 내버려 두지 않는 모습을 본다. 뭔가를 하고 계시다. 뭔가를 움직이고 일하고 계시다. 라는 본문 하나님꼐서는 무엇때문에 인간이 망가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관계를 유지해 나가시려고 하시는 것?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앞어서 행동하신다. 모세를 먼저 부르시고 아론을 부르심 제사장 레위 지파에게 성소에 관계된 모든 일을 하게 된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송아지를 잡아 제물을 만든다. 송아지로 제물을 만든다. 각을 떠서 다 태운다 재가 남는다. 고기 구워먹을때 시간이 지나서 먹는것 불 속에 떨어지는 것들을 끄다보면 고기 재가 남는다. 젬ㅅ물을 만들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르노니 이제 이스라엘 자손들은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붉은 암송아지를 내게로 끌어오게 하고 재를 만들라. 

 

손을 내밀어 주고 계신다. 죄의 습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

송아지를 잡아 재물을 내게 하신다. 

하나님을 힘들게 하는 것은 율례와 법규를 만들어서 지키지 않는 모습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붉은 암송아지 자신을 하나님이 하셨다. 라는 사실 자체인간은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아파하시지 않을까 용서와 송아지를 계속적으로 죄를 범한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영원한 속죄제물로.

더 낮은 자리를 경험하셨다. 

 

정결케 하기 위해 재를 만드는 과정에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어진다. 제단에대가 올리고 불을 피우는 사람 주변에 돕는 많은 레위지파 사람들이 있다. 문제는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로 하여금 이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심이라 예수님은 하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신거다. 본인 스스로가 죄의 자리에 들어가심 스스로가 죄인이 되어 주시고 그것을 짊어 지시기 위하여 내려가심.

 

일하고 계신 하나님.

 

죄를 행하고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