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새번역
1 이스라엘 자손이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다. 그 곳은 요단 강 건너, 곧 여리고 맞은편이다.
2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에게 한 모든 일을 보았다.
3 모압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대단히 많아서 몹시 무서워하였다. 모압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나타난 것 때문에 두려워하였다.
4 모압 사람들이 미디안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이제 이 큰 무리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마치 소가 들판의 풀을 뜯어먹듯 합니다.” 십볼의 아들 발락은 그 당시 모압의 왕이었다.
5 그는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오려고 사신들을 브돌로 보내어 말을 전하게 하였다. 그 때에 발람은 큰 강 가, 자기 백성의 자손들이 사는 땅 브돌에 있었다. 발락이 한 말은 다음과 같다. “한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와서, 온 땅을 덮고 있습니다. 드디어 바로 나의 맞은편에까지 와서 자리잡았습니다.
6 이제 오셔서, 나를 보아서 이 백성을 저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너무 강해서, 나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나는 그들을 쳐부수어서 이 땅에서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대가 복을 비는 이는 복을 받고, 그대가 저주하는 이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7 모압 장로들과 미디안 장로들은 길을 떠났다. 그들은 복채를 가지고 갔다. 발람에게 이르렀을 때에, 그들은 발락이 자기들에게 한 말을 전하였다.
8 그러자 발람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오늘 밤은 여기에서 지내십시오. 주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그 말씀을 들어 본 다음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모압 고관들은 발람과 함께 머물렀다.
9 하나님이 발람에게 오셔서 물으셨다. “너와 함께 있는 이 사람들이 누구냐?”
10 발람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십볼의 아들 발락 곧 모압 왕이 저에게 보낸 사신들입니다.
11 이집트에서 한 백성이 나왔는데, 그들이 온 땅을 덮었다고 합니다. 저더러 와서 발락에게 유리하도록 그 백성을 저주하여 달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만 해준다면, 발락은 그 백성을 쳐부수어서, 그들을 쫓아낼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
12 하나님이 발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 사신들과 함께 가지 말아라. 이집트에서 나온 그 백성은 복을 받은 백성이니 저주하지도 말아라.”
개역개정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2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3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4 미디안 장로들에게 이르되 이제 이 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 같이 우리 사방에 있는 것을 다 뜯어먹으리로다 하니 그 때에 십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 왕이었더라
5 그가 사신을 브올의 아들 발람의 고향인 강 가 브돌에 보내어 발람을 부르게 하여 이르되 보라 한 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그들이 지면에 덮여서 우리 맞은편에 거주하였고
6 우리보다 강하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이겨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7 모압 장로들과 미디안 장로들이 손에 복채를 가지고 떠나 발람에게 이르러 발락의 말을 그에게 전하매
8 발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는 대로 너희에게 대답하리라 모압 귀족들이 발람에게서 유숙하니라
9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말씀하시되 너와 함께 있는 이 사람들이 누구냐
10 발람이 하나님께 아뢰되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내게 보낸 자들이니이다 이르기를
11 보라 애굽에서 나온 민족이 지면에 덮였으니 이제 와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몰아낼 수 있으리라 하나이다
12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NLT
1 Then the people of Israel traveled to the plains of Moab and camped east of the Jordan River, across from Jericho.
2 Balak son of Zippor, the Moabite king, had seen everything the Israelites did to the Amorites.
3 And when the people of Moab saw how many Israelites there were, they were terrified.
4 The king of Moab said to the elders of Midian, “This mob will devour everything in sight, like an ox devours grass in the field!” So Balak, king of Moab,
5 sent messengers to call Balaam son of Beor, who was living in his native land of Pethor① near the Euphrates River.② His message said:
“Look, a vast horde of people has arrived from Egypt. They cover the face of the earth and are threatening me.
▷ ①Or who was at Pethor in the land of the Amavites. ②Hebrew the river.
6 Please come and curse these people for me because they are too powerful for me. Then perhaps I will be able to conquer them and drive them from the land. I know that blessings fall on any people you bless, and curses fall on people you curse.”
7 Balak’s messengers, who were elders of Moab and Midian, set out with money to pay Balaam to place a curse upon Israel.① They went to Balaam and delivered Balak’s message to him.
▷ ①Hebrew set out with the money of divination in their hand.
8 “Stay here overnight,” Balaam said. “In the morning I will tell you whatever the LORD directs me to say.” So the officials from Moab stayed there with Balaam.
9 That night God came to Balaam and asked him, “Who are these men visiting you?”
10 Balaam said to God, “Balak son of Zippor, king of Moab, has sent me this message:
11 ‘Look, a vast horde of people has arrived from Egypt, and they cover the face of the earth. Come and curse these people for me. Then perhaps I will be able to stand up to them and drive them from the land.’”
12 But God told Balaam, “Do not go with them. You are not to curse these people, for they have been blessed!”
새로운 사건들이 전개 이방 거짓 선지자 발람에 대한 사건 발락과 발람이 나온다. 이름을 혼동하지 않아야 본문이 잘 이해가 된다. 1절에 있는 말씀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길을 쳤으니 모압 건너편 여리고 맞은 편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롱성벽으로 여겼던 성 가나안 들어가기에 그들에게 처음 맞이했던 여리고 성 20장 21장 지난 장까지는 광야생활을 할때에 가나안 땅으로 진군하면서 요단 동편으로 향하여 땅들을 정복하는 내용 애돔도 정복하고 아모리 왕 시온 바사왕도 정복했다. 요단강을 건널 계획을 하고 여리고성을 함락할 계획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 갈릴리 요단강 그 우편을 해서 에돔과 그쪽을 점령하고 요단강을 도하해서 가는 여정 지도를 이해 하고 보면 잘 이해 될 것이다.
2~6까지 보면 모압이라는 나라의 왕이였던 발락이
이스라엘 백성이 아주 무서운 기세로 쳐들어온다. 이스랑레 백성들에게 함락 당하는것을 염려한 나머지 복술가였던 발람에게 장로사신을 보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해준다면 많은 복채를 주겠소 라고 그래서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
7~11 손에 복채를 바기고 떠다.
24장
점치는 거짓 선지자였다.
축복 하면 복받고 저주하면 저주받는 유명한 복술가
발람이 아무리 신을 빌어 그 당시에 아주 신통한 능력이 있어서 힘을 정해준다할지라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발람이 등용되어지는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람을 칭할때 발람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 미혹했던 사람
망하게 하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평가할때 발람.
누구 스럽다. 유행허가 있다. 이경규 스럽다 유재석 스럽다. 그 사람이 뜻하는 이미지를 덧붙여 당신은 이러한 사람이 있다. 좋은 의도라면 좋은 의도 아닐 수도 발람의 경우는 좋은 유도 의도 아니다. 신약에도 발람을 좋지 않은 의도로 표현할때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속여 자신의 배를 채워가는 잘못된 사람인지를 발람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가 아는것도 중요하다. 8절 발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 밤에 여기서 유슉하라 이르시는 대로 대답하리라. 유수ㄱ하니라. 발람이 여호와 하나님과 영적인 소통하는 영적인 소통하는 사람있것 같다. 하나나ㅣㅁ의 음성?
절대로 그렇지 않다. 발람이 살고있는 여호와 하나님 뿐만 아니라. 모든 잡다한 신들을 접신했다 라는 개념 점을 쳐번적이 없다. 점을 치는 사람이 애기신 할매신 이런 표현을 쓴다. 내가 너에게 너의 운명을 판단하기 위해서 여러명의 신중에 너에게 뭔가를 알려주겠다 힌두교 모든 자다한 신들을 믿는다. 이러한 개념 신이 엄청 많은데 그 신중에 하나님이라는 싱ㄴ을 대려다가 점을 쳐주겠다.
망령되이 부른다 후자.
신앙생활 하다보면 그러한 경우가 많다. 발람이 살고있는 상황들 시대적인 상황들 분위기가 이렇데 돕고있는 부분은 복채를 가지고 떠나. 어떠한 일을 해결함에 있어서 돈의 힘ㄷ을 너무 의존한 나머지 하나님을 의지한 나머지 돈에 모든것을 경우들이 많다. 어떤 일을 처리하기 위해 돈을 사용 어떤 일을 무마하기 위해 어떤 돈을 준다던지 이러한 일들이 있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 자체는 어떠한 큰 문제가 해결되어지면 엎드릴 생각 하지 아니하고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ㅁ아ㅡㅁ 돈도 하나님이 주신 유용한 도구 돈이 하나님과ㅢ 어떠한 영적인 소통에 방해 되어진다면 돈의 힘을 사용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엎드리고 하나님의 힘을 먼저 사용해야한다.
부자일수록 뭔가를 돈을 가지고 무마시키려고 하는 경우가있다. 노동자가 돌아가셨다. 근무를 하다가 삼가 위로를 전합니다. 그리고 너무 열심히 일을 하셨기 때문에 보상을 좀 하고 싶다. 사람이 죽게 되면 3억정도 나오는데 4억을 드릴테니까 산재나. 사원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거기에 5천정도를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돈이 회사에서 지급하는것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잘못된 사망 사건을 시도들을 목회하면서 많이 보았다. 인간적으로 잘못된 일이다 슬프지만 돈을 많이 줄테니까 반복되고 반복된다. 산재보험은 조치를 취해서 무마하고 넘어가고 무마하고 넘어가는것이 윤리다. 한국이나. 전 세계는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돈을 가진 사람이 힘을 발휘하고 결코 그런 사회로 허락해선 안된다. 참 감사한것은 그러한 일이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다.
돈에 힘을 의존하지 않는 여러분 되시기를 오늘날 점을 치러 가는 사람이 있을가요 설마 없겠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돈이라는 힘 물질이라는 힘 너무 많은 의존하지 않기를 전에 살던 집 보면 무당집이 많다. 무당집이 많은 이유는 무당집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가끔 이야기를 들어보면 성도들도 점을 치러갔다는 이야기를
귀를 의심한다. 믿는 사람이 길 흉을 정하는가. 그걸 해요 교회 권사님들이 점을 치러 간다. 공공연하게 나중에 알게되면 어이가 없는 일들이 ㅁ낳다. 절대 그래서는 안된다. 이 발람이 발락이 마음속에 불안한 마음을 이용해서 돈을받고 점을 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고 발람을 축복하는 것
복채 두둑히 받아서 자신의 배를 채우려고 하는데 있다. 빨리 이 문제 수습하지 않으면 큰일ㄴ날것같아. 어떻게 해야하는가? 살짝 던져본다. 이름을 좀 바꿔보지오.. 어떻게? 돈백만원만 가져다죠 또 불안을 심어노하준다. 조금 작은 굿을 해보자가 굿은 이사람 저사람 북치는 사람도 대려와야하고 제사상도 돈이 필요한데어떻게 하겠어 나중에 큰일날것 같아 그 사람이 끝나버린다.
사랑의 교회 새신자 전도사님이 자신의 남편이 틈만나면 무당에게 살아가 당신이 우리 교회 한번 오면 당신 마누라가 예수님 믿어서 점이 안나오니 승가대학에 입학시키면 타낱ㄴ대로가 있다. 모든 기운이 당신 아내때문에 샤머니즘과 승가대학에 입학하라니까 그때 나누었던 말씀
사람이 만든 수공품으로 인간의 마음이 멀고 눈이 멀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했다.
하나님 말씀
돈의 힘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의존하고자 하ㄴ는 마음들을 버리고 불안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내가 불안해 하고 있다. 내어놓고 맡기시기를. ]]하나님을 이용하여 점을 지코 복채를 두둑히 챙기는 거짓 사람들이 생겨나게 점쟁이가 목사의 수보다 많다. 신부의 수를 더하는 수보다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