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웨어드
지옥은 너무 늦게 본 진실이다. 제때에 할 일을 후회하는 곧이다.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마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눅 12: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히 10:26-31
26 우리가 진리에 대한 지식을 얻은 뒤에도 짐짓 죄를 짓고 있으면, 속죄의 제사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27 남아 있다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무서운 심판과 반역자들을 삼킬 맹렬한 불뿐입니다.
28 모세의 율법을 어긴 사람도 두세 증인의 증언이 있으면 가차없이 사형을 받는데,
29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언약의 피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무서운 벌을 받아야 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30 “원수를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아 주겠다” 하고 말씀하시고, 또 ⑫“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 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징벌하시는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빌 2:12
12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언제나 순종한 것처럼, 내가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이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 더 순종하여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시오.
마 7: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니, 무너졌다. 그리고 그 무너짐이 엄청났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니, 무리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29 예수께서는 그들의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7: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마 5: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누구나 심판을 받는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얼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의회에 불려갈 것이요, 또 바보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마 5:29
29 네 오른 눈이 너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거든, 빼서 내버려라. 신체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 몸이 ③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더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거든, 찍어서 내버려라. 신체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④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더 낫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막 9:43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버려라. 네가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그 꺼지지 않는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손을 잃은 채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계 14:9.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와서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귀윤 : 갈비뼈 골절회복을 위해 믿음안에서 삶의 고민들을 잘 해결할 수 있기를.
희선 : 외할머니가 아프신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예수님 영접하기를
가현 : 이번 한주가 삶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큐티묵상을 잘 할 수 있도록
라온 : 믿음생활 잘 할 수 있기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세호 :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창헌 : 주님께 중심을 두는 풍성한 삶을 위해, 토플시험 잘 준비하길
하늘 : 이사잘 진행되기를, 선교사의 마음으로 직장생활 잘 감당하기를, 삶의 문제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새로운 찬양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명호 : 예배에 대한 간절한 마음 회복하기를
마 5: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누구나 심판을 받는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얼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의회에 불려갈 것이요, 또 바보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