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4 월 새벽예배 본문은 민35:1-8 입니다!
민 35:1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에게 준 성읍] 여리고 건너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야에서,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While Israel was camped beside the Jordan on the plains of Moab, across from Jericho, the LORD said to Moses,
민 3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들이 유산으로 받는 땅에서 레위 사람이 살 성읍들을 떼어 주라고 명령하여라. 레위 사람에게는 성읍과 함께 그 주변의 a목초지도 함께 주어라. (a. 또는 들)
"Instruct the people of Israel to give to the Levites from their property certain towns to live in, along with the surrounding pasturelands.
민 35:3
성읍은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초장은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그래야만 그들이 그들의 재산인 가축 떼와 모든 짐승들을 그 목초지에서 기르면서, 그 여러 성읍에서 살게 될 것이다.
These towns will be their homes, and the surrounding lands will provide pasture for their cattle, flocks, and other livestock.
민 35:4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이라
너희가 레위 사람에게 줄 성읍 둘레의 목초지의 범위는 각 성에 다같이 성벽 둘레로부터 b이천 자까지의 지역이어야 한다. (b. 히, 천 자)
The pastureland assigned to the Levites around these towns will extend 1,500 feet from the town walls in every direction.
민 35:5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쪽으로 이천 규빗, 남쪽으로 이천 규빗, 서쪽으로 이천 규빗, 북쪽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성을 중심으로 하여, 성 밖 동쪽으로 이천 자, 남쪽으로 이천 자, 서쪽으로 이천 자, 북쪽으로 이천 자씩을 재어라. 이것이 각 레위 사람의 성읍에 딸린 목초지이다.
Measure off 3,000 feet outside the town walls in every direction--east, south, west, north--with the town at the center. This area will serve as the larger pastureland for the towns.
민 35:6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너희가 레위 사람에게 줄 성읍들 가운데서 여섯은 도피성으로 만들어서, 사람을 죽인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게 하고, 이 밖에 별도로 레위 사람에게 마흔두 성읍을 주어라.
"You must give the Levites six cities of refuge, where a person who has accidentally killed someone can flee for safety. In addition, give them forty-two other towns.
민 35:7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초장도 함께 주되
너희는 레위 사람에게 모두 마흔여덟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초지를 주어야 한다.
In all, forty-eight towns with the surrounding pastureland will be given to the Levites.
민 35:8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서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서는 적게 떼어 줄 것이라 각기 받은 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가지고 있는 땅을 떼어서, 그것을 레위 사람에게 줄 때에는 각 지파들이 받은 몫의 비율대로 떼어 내도록 하여라. 많이 가진 지파에서는 많은 성읍을 떼어 내고, 적게 가진 지파에서는 적게 떼어 내어라. "
These towns will come from the property of the people of Israel. The larger tribes will give more towns to the Levites, while the smaller tribes will give fewer. Each tribe will give in proportion to its inheritance."
338 내 주를 가까이 함게 함은
내가 하는 일을 만족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직장, 사역, 다 만족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천직으로 알고 감사하며 내일을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 vs 감사하며 하는 사람
레위지파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만족하고 있을까요?
왜 레위지파였을까? --> 하나님이 명령하셨기 때문,
레위지파는 호전적, 거친 사람들이였는데 성전을 맡기심. 좋든 싫든 해야만 했다.
제사장 : 아론과 그들의 자손.
성막의 기구를 관리하는 것이 흥미로운 일은 아님
레위지파의 대표적 인물 : 모세.
모세도 자원해서 하나님께 나아간 것 은 아님
하나님께서 부르셨음.그리고 일을 맡기심. 모세는 순종함. 축복의 사역이였음
레위지파의 일 : 그만큼 복된 일이 어디 있으랴?
일반 지파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읍을 나누어 주라.
레위는 성전에서일, 다른 지파는
성경의 숫자는 그냥 숫자가 아니라. 상징적인 숫자.
12 : 완전수, 모든 백성들을 의미함.
4 : 동서 남북 모든 세상을 의미함
정신분석공부하다보면 :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숫자를 떠올리게 된다. 숫자와 단어에 정신세계가 연결되어있다.
그 사람이 쓰는 단어, 숫자로 무의식의 세계를 분석. --> 꿈 속에 있는 내용을 듣고 그 사람의 무의식을 분석하기도함
48개성읍 --> 온 지파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우리는 다 레위지파 사람들 , 하나님이 거룩하게 부르시고 귀한 일을 맡기심
구약 사람들이 짐승을 잡아 예배를 드렸다. 하지만 우리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예배를 드린다.
성전 휘장이 찢어졌기에 공간의 개념이 사라지고 우리가 서있는 자리에서 예배드리는 것
많은 사람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함.
즐겁고 다이나믹한 사역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꼐서 부르셨기에 순종하는 것.
새벽예배에 나왔다고 끝이 아니다. 시작인 것 온전히 하루를 예배하는 삶, 만나는 사람을 통해 하는 일을 통해 주님꼐 예배드리길
늘 감사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 되기를
목요일 성경공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금요철야예배 전해지는 교리에 관한 말씀이 풍성한 은혜가 되길
청년부 기도제목
아영 : 주님을 더 알아가고 그리스도인으로써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귀윤 : 주님께 모든 선택지를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희선 : 친할머니가 아프신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예수님 영접하기를
가현 : 이번 한주가 삶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허리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라온 : 친구가 잘 회복될 수 있기를, 어려운 삶 가운데 잘 견뎌낼 수 있기를 ,검정고시 공부가 잘 손에 잡힐 수 있기를, 믿음생활 잘 할 수 있기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세호 :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창헌 : 주님께 나의 생각과 감정을 잘 얘기하고 주님과 풍성히 교제하는 삶을 살길, 대학원 지원 서류 잘 준비되길
하늘 : 이사잘 진행되기를, 선교사의 마음으로 직장생활 잘 감당하기를, 삶의 문제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새로운 찬양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명호 : 예배에 대한 간절한 마음 회복하기를
공통 : 주님이 맡겨주신 삶을(청지기의 삶을)살아가는 청년부 되기를
“If we live, it’s to honor the Lord. And if we die, it’s to honor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롬 14:8, NLT)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롬 14:8, 새번역)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그것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Or don`t you know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lives in you and was given to you by God? You do not belong to yourself,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for God bought you with a high price. So you must honor God with your body.
전 9: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지금은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을 좋게 보아 주시니, 너는 가서 즐거이 음식을 먹고 기쁜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셔라.
So go ahead. Eat your food and drink your wine with a happy heart, for God approves of this!
전 9: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너는 언제나 옷을 깨끗하게 입고, 머리에는 기름을 발라라.
Wear fine clothes, with a dash of cologne!
전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너의 헛된 모든 날, 하나님이 세상에서 너에게 주신 덧없는 모든 날에 너는 너의 사랑하는 아내와 더불어 즐거움을 누려라. 그것은 네가 사는 동안에 세상에서 애쓴 수고로 받는 몫이다.
Live happily with the woman you love through all the meaningless days of life that God has given you in this world. The wife God gives you is your reward for all your earthly toil.
잠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잔에 따른 포도주가 아무리 붉고 고와도, 마실 때에 순하게 넘어가더라도, 너는 그것을 쳐다보지도 말아라.
Don`t let the sparkle and smooth taste of wine deceive you.
잠 23:32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그것이 마침내 뱀처럼 너를 물고, 독사처럼 너를 쏠 것이며,
For in the end it bites like a poisonous serpent; it stings like a viper.
잠 23: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눈에는 괴이한 것만 보일 것이며, 입에서는 허튼 소리만 나올 것이다.
You will see hallucinations, and you will say crazy things.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을 받으라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는 방탕이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Don`t be drunk with wine, because that will ruin your life. Instead, let the Holy Spirit fill and control you.
그리스도인은 전부 절대 금주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절대 금주를 요구하는 종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회교입니다. 물론 그리스도인 중에서도 일단 마시기 시작하면 도저히 멈추지 못하는 성향을 가졌다거나, 자기가 그런 성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주변에 잘 취하는 사람이 있어서 자극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처럼 특별한 경우에는 독한 술을 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자기한테 마땅한 이유가 있어서 술을 삼가는 것이지 남이 술 마시는 것을 죄로 생각해서가 아니라는 것, 따라서 남이 적당히 술을 즐기는 것은 얼마든지 좋게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정 부류의 악인들에게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는 자기들이 포기하는 것을 다른 사람도 다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기독교적인 방식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특별한 이유로 어떤 것—결혼이든 고기든 술이든 영화든—을 포기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 자체를 악하다고 말하는 순간, 혹은 그런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을 경멸하는 순간, 그는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현대에 와서 ‘절제’라는 말을 음주 문제에만 국한해서 사용하는 바람에 생긴 큰 해악이 하나 있습니다. 음주 외에 다른 많은 부분에서도 똑같이 무절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골프나 오토바이를 자기 생활의 중심으로 삼은 남자나 옷이나 카드놀이나 애완견에 온통 정신이 팔린 여자는 저녁마다 술에 취하는 사람만큼이나 ‘무절제한’ 사람입니다. 물론 겉으로는 쉽게 드러나지 않지요. 카드놀이광이나 골프광이 길 한복판에 쓰러져 자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겉모습에 속지 않으십니다.
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