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요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달의 소중함
1주의 소중함 : 주간 잡지의 편집장에게
하루의 소중함 : 아이가 6명 딸린
1시간의 소중함 : 애인을 기다리는 사람
1분의 소중함 : 기차를 놓친 사ㅏㅁ에게
1초 소중함 : 간신히 교통사고를
0.01초 소중함 :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
시간의 소중함
특별 새벽기도회 시간의 청지기에 대해서
시간이 소중하다 라고 여기고 있다.
시간이 소중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의 마음에 진심이 드러난다.
젊은이들이 흔히 쓰는 말 : 정말? really?
진짜?
어떤것이 진심인지 거짓인지 모르겠다.
진심을 알고 싶다 라는 마음에서 전말? REALLY라는 말을 쓴다.
한 사람의 진정의 핵심은.
진정성의 요체를 놓고 보았을때 시간을 어디에다가 주로 쓰는가? 그 사람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질적, 양적, 얼마나 많이 쓰는가가 진정성을 결정할 수 있다.
곰탕집에 가면 뼈를 솥에 넣고 3,4시간 고아와 삶아내서 손님앞에 하루 온종일 장작을 떼서 24시간 이상 그 맛을 내는 곰탕집이 있다. 재료가 똑같다고 한다면 시간의 차이가 맛의 진정성의 농도
우리가 바쁘다고 핑계를 대고 만나주지 않는사람과 흔쾌이 시간을 내주는 사람의 진정성은 다르다. 진심의 지표 확실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목숨처럼 여긴다.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시간을 내어 준다 라는 것은 나의 목숨의 일부를 내어준다라고 볼 수도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내어주듯이 시간을 내어주는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다. 어떠한 것 보다 가장 우선시 하여 시간을 내어주고 있다면 알아주든 몰라주든 진심일 것이다. 시간을 내어준다라는 것은 그 마음만큼 진짜가 없다. 그 시간은 정말이고 그 시간은 진심이다.세상 사람들은 시간은 돈이다. 금이다. 라는 말을 한다. 물질적으로 표현하긴 하지만 시간을 어디에다 쓰고 할해하는 가를 따져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그 가운데 있다. 시간은 우리 마음의 진심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왜 이런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하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에게 허락되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 어디로 흘려 보내셨을까? 시간을 내어주는 곳에 그 진심이 머물러 있따. 하나님의 마음에 머무는 곳이 주님의 시간이 머무르는 곳이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러 있다. 우리를 위하여 예쑤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늘을 통해 보여주고 계셨다. 한정된 ㄱ돗에 공감과 시간가운데 성 육신 하셨다. 모든 마음의 진심을 예쑤님께서는 33년간의 생애를 통해 보여주셨던 사건이 성육신 사건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한다. 신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딛고 오셔야만 했는가. 죽으셔야 했는가 세상은 이야기 한다.
생각해 보면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 3년 반의 세월을 보내신 것은 정말 필요한 것이였다. 하나님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었다. 사랑해 라고 말을 할 수 있다. 그 땅 이 땅 가운데 직접 오셔서 시간의 총 량을 우리가 분석하고 비교해 본다면 사랑해 라는 말이 아닌 시간으로 진심을 보여 주셨다. 입증해 보셨다. 교리적으로 지식 적으로 죽으셨고 부활하셨다라는 것을 교리적 신학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공유해 주셨다 라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알 수 있다.
아프리카의 오지에 가려고 한다면 가시겠습니까? 지나가는 코스가 아니라. 1년 2년 3년 4년 살라라고 하신다면 그곳에 갈 수 있습니까? 물 잠자리 화장실 식수부터 옷까지 어느것 만으로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이 없을 만큼 힘든 삶이 예정 ㄱ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한정된 공간에 오셔서 얼마나 힘든 시간을 사셨고 그 힘든 시간을 사심으로 진심을 보여주셨는가. 그 시간을 통해 배고픔도 아셨고 굶주림도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눈물도 다 경험 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따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고통을 경험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대로 온전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심은 순종이고 희생이고 수고였다. 우리가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 라고 하는 것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가 다시 사셨떤 그분의 수고 그분의 진심이였음을 많은 피조물들은 잘 알지 못한다.
그럴 필요가 없으셨다. 그분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떤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빌 2:16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듬됨을 취할것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십자가
동등됨을 여기신 종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다. 그 하나님의 진심을 인간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함으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불편함과 희생 수고 아픔과 고난을 당하셨따.
다리를 다쳐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 알지 못하다가 휠체어를 타고 밖을 나가다 보면 장애우의 불편한 마음을 헤아릴 수가 있다. 휠체어를 타고 가는 입장이 바뀌다 보면 울퉁불퉁함을 별로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어르신들이 전동 휠체어를 타ㅗ 다니시는 분들 튀어나오시는 분들을 보면 깜짝 놀란다. 사고 위험. 인도로 가셔야할 분이 도로 한가운데로 가시는것 보면 웃음도 나온다 휠체어가 차인것 같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면 인도로 다닐 수 없기 때문에
턱도 높고 오는 사람들도 피해다녀야하고 인도보다는 도로로 가시는 모습을 몬다. 마음을 다 이해하기가 어렵다 예쑤 그리스도께서 3년동안 제자들과 함께 사셨던 것은 경험삼아 휠체어를 타고 가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희생 사랑.
남편을 5이나 둔 여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심 저주 받았다 서운하게 여겼다. 여인을 만나주시고 시간을 보내심 장님의 눈을 치료하시는데 할해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는제 자신의 시간을 할해하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가 없음
예수님이 죽으시기전 발을 닦아 주시는 대화의 일부분이 제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달라고 나를 본 자가 아버지를 보았다. 9,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씬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내 안에 계씸을 믿어라 하나님의 진심인 것을 보고도 믿지 못하는 너희가 답답하다 예수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십니까 3년동안 그들과 함께 보내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담기지 않는 때가 없었꼬 하루하루의 시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사라이였따. 그러나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시면서 자신을 배반한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할해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의 진심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사랑을 보여주셨다.
우리는 왠지 탕자와 같이 사랑을 알지 못하고 멀리 떠나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 이루려 했지만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온 탕자처럼 시간을 허락해 주신 마음을 알고 나와 감격하여 그 사랑앞에 엎드리게 되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사랑이시라고 하는게 인간의 언어적인 한계 우리 가운데 절실히 느껴져야 하는것이 사랑이다. 어떤 청년이 이러한 간증을 함 이 청년은 말레이시야를 관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혼자 거리를 거닐면서 공원으로 향하였다. 벤치에 앉아서 아름다운 광경을 찍고 감상하는데 한 여성이 다가온다. 얼굴은 화장이 너무 진하고 엉성한 와장과 엉성한 몸짓을 보니 분명 직업여성임을 알게 ㅗ되었다.
아네트 라고 소개했다. 날씨가 참 좋네요 함꼐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직업을 서로간에 물었다. 그의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라고 이야기하고 무슨 말인지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당혹감으로 다가왔다. 이 여자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되겠다. 식사할 것을 요청했따. 차가운 시선 냉담한 표정 길거리에서 몸을 파는 여성이였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남성을 바라보는 시선조차도 좋지 않았따. 어떠한 일 어디에 살았는지 25살의 여성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여성이였는데 농한기 아무것도 못하고 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병에 걸려서 많은 돈이 필요했다. 몸을 파는 일을 하게 되었다 동생이 너무 불쌍하다 동생에게 사줄 선물과 선물을 사서 주게 되었다. 그 여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떠나 보내면서 마음속에 느낀다. 이분이 진심으로 나를 대해주고 있구나 동정이 아닌 진심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데 조금이라도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다. 돌아가셔서 힘있게 말하고 싶다.
인자가 와서 먹고
보라 먹기를 탐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청년처럼 했떤 모습을 보고 모욕적인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고 죄인과 거지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자다. 시간을 흘려 보내시고 싸매시고 회복시키시고 자녀로 삼으시는 모습 사람들은 예수님을 폄하하고 모욕했다. 예수님은 15절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내 계명을 지키라 말씀하지 않으시면 나의 진심을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면 이와 같은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라. 그들에게 사용하라 나의 계명을 지키라 라는 것은 내가 했떤 것처럼 너희도 하라 예수님 안에서 드러나는 사랑의 수고 애타는 마음을 알고 있따면 모든 사랑을 사람에게 나타낼 수도 있고 시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따. 시간을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계명을 따르고 지키려고 하는 마음이 아니라. 감격하여 시간을 흘려 보내는 그 순간부터 우리의 사랑이 시간되어진다. 우리의 믿음의 시작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시작되어진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 사랑의 관계에서 믿음이 시작되는 것이지 이거하지 않으면 벌받고 내게 하나님의 징계가 떨어질 것 같아서 감격 안에서 행해지는 모습 이기를 오손도손 앉아서 서로의 이야기를 한다. 한 평생 가장 가지고 싶은게 무엇인가.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가지고 싶다. 온 세상의 비밀을 꿰뚫어가질 수 있는 지식 모든 곳에서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는 돈을 가지기를 우너한다. 모든 세상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기를 원하는 인기인 피카소가 그렸떤 영감 모짜르트와 같은 영감 신이나서 떠둘고 있는 그 순간
한 청년만이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있따. 왜 자네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머리를 떨어뜨린채 무엇을 가지고 싶은가? 나는 감개하고 싶다네 숙연해지고 조용해진다. "감격" 감동이 사라지고 감정이 메말라지는 일들이 일어난다. 믿음은 다른게 아니라 감격하는 거시다. 감격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에 감격하는 삶
누군가에게 시간을 흘려보내 감격하게 하고 나 역시도 감동하는 삶 이것이 바로 주님을 아는 제자들의 삶이 아니겠는가.
이제 우리는 구정을 지내고 새해를 맡이했다. 한가지 한해 곡 이루고 싶은 소망 매 순간 감동 감격하기를 원한다. 청년들 성도 하나님의 감격을 이야기할때 저 역시 감동을 받고 마음에 뜨거움을 경험한다. 감격과 감동이 사라져버리는 시대에 하나님 말씀 안에서 감격하고 감동하는 그 사람들의 고백의 음성을 통해서 나 자신도 감동하고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올 한해 저와 여러분의 삶에서 누군가에게 감격을 주고 감동을 주는 그런 삶이기를. 무미건조한 삶을 벗어보리고 메마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신학교 다닐때 교수님이 들어와서 메말라버린 신앙 위에 촉촉하게 젖어있는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무엇이 건조한 것이고 젖어있는 것인지를
목회를 하고 사역을 하면서 마음절절하게 다가온다. 무미건조한 사람과의 관계까 아닌 마음이 풍성하고 감격이 있는 사람과의 관계 절실히 필요하다. 많이 깨닫게 될 줄로 믿는다. 첫 걸음에 감격을 사랑의 감동을 받고 주기를 원한다. 어버이 날이 되면 364일동안 무ㅅ
얼마나 우리의 삶이 메말랐ㅇ면 감격을 느끼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자녀라면 감사하는 하나님의 마음
내가 주님 용서 받을 수 있겠습니까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올 한해는 365일 주님을 통해서 감동하고 감격을 보여주는 삶이기를 자투리 시간을 내어서 말씀을 접하고 시간을 내어서 연락 해 보시고 그들과 함께 식사하고 그들을 위해 준비해 보시기를
축복해 보시기를 함께 나누기를 거부한다면 어떠한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우리는 정말 서로 사랑하고 있는 존재인가를 확신할 수 있겠는가.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에 감격하고 감동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나로 인해 누군가에게 이번주는 꼭 감동을 주겠다. 마음의 각오를 가지시고 기쁨을 선물로 주는 한 사람 이상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