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과거를 돌아보며 아픔만을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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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과거를 돌아보며 아픔만을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자

2.10 목요일 새벽예배 말씀은 신명기 3:1-11 입니다!

 

신 3:1

 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고 에드레이에서 싸우고자 하는지라

 [이스라엘이 바산 왕 옥을 쳐부수다; 민21:31-35] "그 다음에 우리는 방향을 바꾸어서 바산 길로 올라갔다. 그러나 바산 왕 옥이 자기의 군대를 모두 거느리고, 우리를 맞아 싸우려고 에드레이로 나왔다.

   "Next we headed for the land of Bashan, where King Og and his army attacked us at Edrei.

 

신 3: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도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 때에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와 그의 땅을 너의 손에 넘겼으니, 전에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 왕 시혼을 무찌른 것처럼 그를 무찔러라 하셨다.

   But the LORD told me, `Do not be afraid of him, for I have given you victory over Og and his army, giving you his entire land. Treat him just as you treated King Sihon of the Amorites, who ruled in Heshbon.'

 

신 3: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의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넘기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주 우리의 하나님은 바산 왕 옥과 그의 백성을 모두 우리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우리는 그들을 한 사람도 남김없이 쳐죽였다.

   So the LORD our God handed King Og and all his people over to us, and we killed them all.

 

신 3:4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니라

 그 때에 우리는 그의 성읍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점령하였는데, 바산 왕국의 옥이 다스린 아르곱 전 지역의 성읍은 예순 개나 되었다.

   We conquered all sixty of his towns, the entire Argob region in his kingdom of Bashan.

 

신 3:5

 그 모든 성읍이 높은 성벽으로 둘려 있고 문과 빗장이 있어 견고하며 그 외에 성벽 없는 고을이 심히 많았느니라

 이 성읍은 모두 높은 성벽과 성문과 빗장으로 방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밖에 성벽이 없는 마을들도 많았다.

   These were all fortified cities with high walls and barred gates. We also took many unwalled villages at the same time.

 

신 3:6

 우리가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 성읍들을 멸망시키되 각 성읍의 남녀와 유아를 멸망시켰으나

 우리는 헤스본 왕 시혼에게 한 것 처럼 그들을 전멸시키고, 모든 성읍에서 남자, 여자, 어린 아이 할 것 없이 전멸시켰다.

   We completely destroyed the kingdom of Bashan, just as we had destroyed King Sihon of Heshbon. We destroyed all the people in every town we conquered--men, women, and children alike. 

 

신 3:7

 다만 모든 가축과 그 성읍들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그러나 성읍에서 노획한 모든 집짐승과 물건들은 우리의 전리품으로 삼았다.

   But we kept all the livestock for ourselves and took plunder from all the towns.

 

신 3:8

 그 때에 우리가 요단 강 이쪽 땅을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에까지 아모리 족속의 두 왕에게서 빼앗았으니

 그 때에 우리는, 요단 강 동쪽 아르논 개울 가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땅을, 두 아모리 왕의 손에서 빼았았다.

   "We now possessed all the land of the two Amorite kings east of the Jordan River--from the Arnon Gorge to Mount Hermon.

 

신 3:9

 (헤르몬 산을 시돈 사람은 시룐이라 부르고 아모리 족속은 스닐이라 불렀느니라)

 (시돈 사람들은 헤르몬을 시룐이라 하였고, 아모리 사람들은 스닐이라고 하였다.)

   (Mount Hermon is called Sirion by the Sidonians; the Amorites call it Senir.)

 

신 3:10

 우리가 빼앗은 것은 평원의 모든 성읍과 길르앗 온 땅과 바산의 온 땅 곧 옥의 나라 바산의 성읍 살르가와 에드레이까지이니라

 우리가 빼앗은 땅은, 고원 지대의 모든 성읍과, 온 길르앗과 바산의 온 땅, 곧 바산 왕 옥이 다스리는 성읍인 살르가와 에드레이까지이다. "

  We had now conquered all the cities on the plateau, and all Gilead and Bashan as far as the towns of Salecah and Edrei, which were part of Og's kingdom in Bashan.

 

신 3:11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침상이라 아직도 암논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르바임 족속 가운데서 살아 남은 사람은 오직 바산 왕 옥뿐이었다. 쇠로 만든 그의 a침대는, 지금도 암몬 자손이 사는 랍바에 있다. 그것은, b보통 자로 재어서, 길이가 아홉 자요, 너비가 넉자나 된다. (a. 또는 관. b. 히, 사람의 자로 재어서)

  (Incidentally, King Og of Bashan was the last of the giant Rephaites. His iron bed was more than thirteen feet long and six feet wide. It can still be seen in the Ammonite city of Rabbah.) 

 

 

트라우마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 여러가지 있음

1.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과 트라우마의 원인을 나누면서 상담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것

2.노출 치료 방법 

폐쇠공포층이 있는 사람 작은 박스부터 조금씩 늘려가며 상황에 노출되고 점차 적응하도록 하는 방법

3. RNBR(?)

안구의 눈동자는 기억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보여주고 안구가 어떻게 변화되어지는가 특정한 그림에 안구가 흔들린다면 그것에 착안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찾아낸다. (RNBR) --> 목사님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치료 방법

 

트라우마적인 상황에 재 경험을 하게 한다. 

그 상황을 떠올리게 하고 비슷한 체험을 하게 함으로 본인이 극복해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 자극을 주는 것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도 트라우마가 있었음

일주일이면 건너갈 수 있는 가나안 땅을 38년이나 돌고 돔 그때 보았던 일들이 얼마나 충격

자손들에게도 충격, 아낙땅은 거인 자손들이 살고있는 곳  

등치가 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충격을 받게 된다. 2,3, 2.5m 되는 사람들이 어느 밤에 갑자기 습격했다.

 

아낙 자손의 거대한 몸을 바라보고 충격을 받았을것 

부모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들이 다음세대에도 정해진다. 

공포심 두려움 가고싶지 않는 마음들 가네스 바네아에서 우리의 조상들이 경험했던 똑같은 대상을 맞딱드려야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치료해야할 부분이 있다. 

 

  1. (르바임 족속 가운데서 살아 남은 사람은 오직 바산  뿐이었다. 쇠로 만든 그의 침대는, 지금도 암몬 자손이 사는 랍바에 있다. 그것은, 보통 자로 재어서, 길이가 아홉 자요 너비가 자나 된다.

 

바산 왕 옥은 거인이였을 것이다. 

 

그때의 충격과 공포심이 다시 온다. 

르바임 족속은 아낙자손과 같이 크고 강했다.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은 비슷한 유형의 사람을 만나도 충격을 받고 두려워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이 꼭 그러한 마음

친척으로부터 큰 어려움을 경험함 친척과 흡사한 모습을 만나게 되면 거부감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게 된다.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그 행동 스타일, 말투가 마음에 든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 내 모습에 대한 그림자, 

스승의 그림자를 밟지 말라 그림자를 밟으면 그 악령에 빨려들어간다라고 생각하며

절대 그림자를 밟지 않으려고 하는 문화가 있다. 

 

누구나 이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본 모습과 정 반대의 그림자가 모든 사람에게 있다. 

초자아가 발달해서 착하게 살아야한다. 외적으로 굉장히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가면 

내면은 악한 본성이 살아있을 수 있다. 그게 그림자 

교수님들 고상해야하고 본을 보여야하고 하지만 학생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놓기도 한다. 

외적으로 내성적인 사람같은데 마음은 강할 수 있다. 

그림자 이론 : 정 반대의 면이 있다. 

 

우리가 어떠한 사람을 대할때 환경을 마주칠때 항상 내 모습과는 반대의 모습이 나온다. 운전하고 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욕을 한다.내 그림자가 이 상황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분노가 발생하는 구나 내 자아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가 요구한다.

 

평소의 모습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면 그분의 그림자가 드러나고 있구나 이해한다. 

 

과거의 충격을 또 겪고 있다. 하나님의 입장은?

재 경험을 하게 해서 이기고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기 위함

 

과거의 쫄아드는 마음을 가지고 현실을 대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그 현실을 이겨내고 극복할때에 새로운 것들을 추구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긴다.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할 수 있어 말해주는 것

힘을 줄게 그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지 말고 나아가보자 --> 용기를 주는것이다.

 

돈에 대한 트라우마 관계의 트라우마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만드는 요건들이 있다.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며 아픔만을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향하여 

과거의 장벽을 허략해 주신 것이 아니라. 장벽을 건너뛰고 넘어가게 하기 위해서 

오늘 어려움에 직면했을때 도망가지 마시고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여러분 되시기를 

내가 이 상황에 직면해서 넘어가야 하겠다 라는 다짐 같기

 

동일한 경험을 해도 넘어갈 수 있는 담력과 능력이 생긴다. 교회 사역도 이러한 부분을 잘 하는데 못한다면 

다시한번 시도해서 경험하는 성공하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청년부 기도제목 

 

아영 : 주님을 더 알아가고 그리스도인으로써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귀윤 :  주님께 모든 선택지를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희선 : 친할머니가 아프신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예수님 영접하기를  창헌이 대학원 마무리 잘 진행되기를

 

가현 : 방학중에도 계획대로 학업에 충실할 수 있기를, 코로나로 인해 아픈 일이 없도록 기도하길.

 

라온 : 할머니 지정현혈 및, 허리 수술 잘 되기를, 건강하게 학교생활 잘 할 수 있기를

 

세호 :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창헌 :  희선자매 할머니 건강을 위해 항암 잘 견디시고 회복되시길, 대학원 지원 서류 준비 잘 해서 마무리 잘 하길.

 

하늘 : 학교 일, 연구실 일이 많은데 그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를, 관계의 회복을 위해서

 

명호 : 예배에 대한 간절한 마음 회복하기를

 

공통 :  주님이 맡겨주신 삶을(청지기의 삶을)살아가는 청년부 되기를

 

“If we live, it’s to honor the Lord. And if we die, it’s to honor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롬 14:8, NLT)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롬 14:8, 새번역)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그것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Or don`t you know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lives in you and was given to you by God? You do not belong to yourself,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for God bought you with a high price. So you must honor God with your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