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눈치, 소요사태
노동쟁이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게 되면 2가지 눈치를 보고 살아왔다. 헤롯 가문은 하스모니안 왕조는 아니다. 하스모니안 왕조는 왕이지 대 제세장이 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짐 헤롯은 정치적으로 눈치를 잘 보는 사람이였다. 자신이 이방이였기때문에 대 제세장이 되게 되면 반발이 심할 것
왕의 역할만을 감당해야겠다. 어마어마한 금전 확보해서 가이샤라 라는 신 도시를 만들어서 로마 황제에게 도시를 만든다. 신 도시 항구도시를 만들어서 지중해를 진출하고 로마가 들어올때 항구를 만들어놓는다. 로마 입장에 볼때는 좋다. 굉장히 좋다. 자신들이 들어올때 항구를 신도시를 만들어서 편의를 보았다. 가이샤라 라는 도시 안에 황제의 도시 거기에는 로마와 똑같은 원형경기장 극장을 만들어냈다. 로망니지 유대 이스라엘인지 전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의 눈치를 봄
유대인들과 종교 지도자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성전 재건을 하게 된다. 성전이 언제 회파되는가?
바벨론이 침입해서 완전히 무너진다. 바사의 고레스 왕이 다시 그들을 돌아가게 해서 성전을 짓게 한다. 전란 중에 회파되었던 다시 재건했떤 성전은 초라한 성전 유대인들이 소로몬의 성전을 그리워하게 된다. 그래서 헤롯 대왕이 bc20년에 화려한 성전을 짓게된다.
솔로몬이 지었던 성전보다 훨씬더 크게 지음 대 제사장과 아론 계열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었는데 아주 거대한 성전을 지어서 이방인들 여인들 성전에 들어올 수 있도록 증축했다. 이 사람이 그 기간을 언제까지 성전을 조금씩 짓게 만든다. 어떻게 함? 이 성전은 유대인들 제사장의 가문만이 관리가능 다른 사람들은 성전 짓지 말고 대 제세장의 가족만 지어라 석공 비수 조금씩 짓게 만듬 그래서 굉장히 오랜 기간이 걸렸다. 예쑤님께서 첫번째 유월절에 성전 처결을 할때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온다. 그 성전을 뭐라고 하는가 내가 이 성전을 ㅂ무너뜨려라 3일만에 다시 짓겠다.
헤롯의 정권을 가장 위협했던 사람이 예수님 2돌된 아이를 다 죽이려고 했던 사건
헤롯대왕에게는 10명의
헤롯에게는 10명의 부인이 있었다. 헤롯 안티파스 헤롯 안피티파스 2세 헤롯 하나만 나오는데 그 안에 역사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렇게 나눠진다. 중요한 사람들의 이름 생각을 해 놓으시고 헤롯이 총 7명 등장한다. 하나씩 구분해서 이야기하면 오래 걸리니까 건너뛴다. 어느정도 까지 폭정을 일삼았는가 왕과 제사장 원래 계파들의 45명 다 죽여버림 왜 이렇게 죽여요 반역한다라는 소식만 들으면 다 죽여버린다. 김정은이가 자신의 이모부를 죽였던 것처럼
헤롯 아켈라오 헤롯 안티파스 헤롯 빌립 자기가 다스리는 나라를 쪼개준다. 헤롯 대왕이 아니라 분봉왕 이라는 ㅊ호칭을 불러준다. 분봉왕 헤롯대왕 이해되죠?
지도에 보면 아켈
헤롯
분봉왕
세례요한을 옥에 가두고 참수했던 사람 헤롯 안티파ㅡ스 갈릴ㄹㅣ에 있다가 왔다갔다 하시는 예수님 그때 엄청난 사역을 했을때 분봉왕이 안티파스
1,2,차 사역의 분봉왕이 안티파스다. 안티파스가 분봉왕 세례요한을 왜 죽였는가?
바름 소리를 한다.
안티파스가 형제의 부인을 헤로디아를 부인으로 삼는다. 살로메가 세례 요한의 목을 달라고 요청한다. 유대교에서는 세례요한을 죽였던 나쁜 왕
총독은 누가 폭정을 일삼아서 파견된 헤롯 아켈라오 로마는 총독을 파견했을때 가이샤라 라는 그 지역에 군대를 주둔하게 한다. 예루살렘 안에는 많은 군대를 주둔시키지 않았따. 유대인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공납을 받아되게 소요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가이샤라 이 곳이 헤롯 대왕이 지어줬고 로마 군대가 지우너할 수 있는 로마 천부장 로마 시대의 700명
백부장 50~100명 이끌 수 있는 중ㅈ대장 천부장은 대대장
그 이상 연대장 정도 된다.
그렇게 모든 일을 했다. 천부장은
당시 유대교 안에는 산헤드린 공의회가 있었다. 사역을 언도할 순 없었따. 산헤드린 공의회가 예수님에게 사역 언더를 못했던 이유는 ? 사역 언더권이 없었다. 뜰을 넘어서 들어오면 돌을 쳐서 죽일 수 있었다. 돌을 쳐서 주일 수 있었다. 일반 사형은 언도할 수 없었다. 예수님을 천부장에게 대려간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4. 산헤드린 공의회
이스라엘의 총 의결기구, 당회보다 중요한 의결기간 공도의회 결의해서 사항을 올리면 공동의회에서 올리면 법제화하는 최고의 의결기관 산헤드린 공의회는 입법 행정 사법 모든 것을 관장하는 사람으로 70명이 구성 사두개파 바리새파 쌍벽을 이루는 사람 사두개파가 많았다. 사두개파와 바리새파 꼭 기억
대제사장 헤롯 가문이 딱 떠서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서 왕이 되어버렸으니 대 제사장은 그 계열이 할 수 있었다. 아론 계열의 사독가문이 대 제세장이 될 수 있었다. 아론 대 제사장은 어떻게 해야했는가 로마 이런 사람들에게 돈을 두고 매매가 가능했다 아론 계열의 자식이 그 자식에게 대를 이어서 대 제사장이 될 수 있었다. ㅅ헤롯가문에 완전히 뒤집어놓는다. 돈만 주면 대 제사장을 줄 수 있었다.
예수님 시대에 대 제사장은 두 사람이 있다.
안나스, 가야바
예루살렘이 완전히 멸망할때까지 성전의 모든 제사를 드릴때 다 돈을 받아냈다. 안나스와 가야바가 돈으로 모든것을 샀다. 비둘기
안나스 가야바 이렇게 말을 붙여버린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합치므로 비꼬는 식으로 불렀다.
서기관 율법 선생님 율법을 연구 말씀을 필사하고
필사를 해서 성경을 옮기거나 율법서를 옮겼다.
불경에도 3가지 경이 있다. 부처님이 말했던 것, 주변 사람들이 한것,
예수님의 말씀, 율법서, 해석하는 모든 것까지 필사했다.
7. 바리새파
평민과 중산층을 토대로
성전이 회파 된 다음에
사람들이 모이면 유대인 남자 10명만 모이면 평범한 사람들이 모이명
이 사람은 율법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지킬 것인가 안식일의 규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를
정경 율법 모든걸 받아들임
유대인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던 사람들 세례 요한과 약간 등을 진다. 왜?
민중의 지지를 받았던 바리새파가 회개 운동을 펼치면서 세례요한으로 가버린다. 예수님이 딱 나타나면서 예수님이 나타나면서 젊ㅇ
로마 권력에 붙어있는 줄을 서려고 많이 했다.
바리새파를 뛰어 넘을 수 밖에 없는 한가지는
로마와 같이 현실적으로 이렇게 활동하다보면 무너가 있지 않을까 사두개파는
다윗의 솔로몬때 제사장이 사독계열 그래서 사독 사독 사두개파 라고 명칭 한 것그래서 당시 산헤드린 공의회에 상당히 많은 지분을 가진 사람들이 사두개파였다. 이 사람들은 종교적인 단체라기보단 사회적 고위층 바리새파는 종교적 단체 대 제사장과 결탁이 잘 되어있었음
대제사장 로마와 연결되어있음 로마와 연결된 대 제사장을 결탁하니
이사람의 근거지는 성전 그 성전에서 또아리르 틀고 앉아서 이거해 저거해
보수적인 사람 모세 5경만 인정한다. 역사서 시가서 인정 안한다. 모세오경 토라를 달달 외운다. 이 사두개파는 지금의 유대인과 비슷한다.
성전 중심으로 장녀의 유전 전통 해석 인정 안함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 정치적 경제적 회복 꿈의 사상은 없었다 현실 좋음 천국 지옥 부활 안믿는다. 천사 악마 안믿는다. 대 제사장 안나스 가야바 두 사람에게 붙어가지 현실의 이득만 챙기며 살아갔던 사람
9. 열심당원
종교적 열심을 가진 테러리스트 젤롯당
시몬이 바로 젤롯당원이였다. 이 사람들이 가장 꿈꾸는 때 마카비 혁명을 통해서
예수님 왼편 오른편 열심당원 강도. 민중의 마음에 가있다. 이해되는가 언제 살아지는가 성전이 완전히 무너질때 마지막까지 남아서 철저히 저항했던 사람들이 젤롯당이였다.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때 완전히 사라짐 사두개파 ad.70년에 사람이 다 사라졌다는게 아니라 계파 자체가 사라짐 열심당원 맛사다 전투에서 죽음 이제 로마로 멸망을 당하기 때문에 엣세네파 10번째 한마디로 경건주의자 였던 핫시딤 거기서 출발했던 사람 마카비 혁명 기대했던 사람들 바리새파 엣세네파는 경건주의자 핫시딤에서 근원을 찾아볼 수 있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대 학살로 힘들어할 때가 있다. 그런데 바리새파와 엣세네파는 저항이 잇을때 핍박이 있을때 성전을 떠나지 않고 절기를 지키고 더이상 싫어 이런 세상 싫어 굴로 들어가버린 사람 쿰판 공동체 동공체 생활 엣세네파
마태 유대인
구약의 인용문 많다.
사도행전을 기록할 수 있는 기록하는 최적 누가.
2차 선교여행 중간에 드로아에서 누가와 합류한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증인이 되라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오순절 성령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주ㅊ축이 되어서
19, 예루살렘 교회가 핍박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