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1 월 새벽예배 말씀은 신 7:12-16 입니다!
신 7:12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순종함으로 받는 복; 신28:1-14] "너희가 이 법도를 듣고 잘 지키면, 주 너희의 하나님도 너희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세우신 언약을 지키시고,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실 것이다.
"If you listen to these regulations and obey them faithfully, the LORD your God will keep his covenant of unfailing love with you, as he solemnly promised your ancestors.
신 7:13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를 번성하게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시리니
또 너희를 사랑하고 복을 주셔서 번성하게 하실 것이다. 너희에게 주시겠다고 너희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주셔서 자식을 많이 보게 하시고, 땅에 복을 주셔서 열매와 곡식과 새 술과 기름을 풍성하게 내게 하시고, 소와 양에게도 복을 주셔서 새끼를 많이 낳게 하여 주실 것이다.
He will love you and bless you and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He will give you many children and give fertility to your land and your animals. When you arrive in the land he swore to give your ancestors, you will have large crops of grain, grapes, and olives, and great herds of cattle, sheep, and goats.
신 7:14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훨씬 더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의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너희는 그 어느 백성보다 더 복을 받을 것이며, 너희 가운데 아이를 낳지 못하는 남녀가 없고, 또 너희 짐승 가운데도 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수가 없을 것이다.
You will be blessed above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None of your men or women will be childless, and all your livestock will bear young.
신 7:15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
주께서 모든 질병을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며, 이미 이집트에서 너희가 알고 있는 어떤 나쁜 질병에도 걸리지 않게 하여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은 모두 그러한 질병에 걸리게 하실 것이다.
And the LORD will protect you from all sickness. He will not let you suffer from the terrible diseases you knew in Egypt, but he will bring them all on your enemies!
신 7:1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넘겨주신 모든 민족을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고 진멸하며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라 그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넘겨 준 모든 민족을 전멸시켜야 한다. 그들에게 동정을 베풀어도 안 되고, 그들의 신을 섬겨서도 안 된다. 그것이 너희에게 올가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You must destroy all the nations the LORD your God hands over to you. Show them no mercy and do not worship their gods. If you do, they will trap you.
40년의 광야생활을 마무리하고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될때
정복전쟁을 함에 있어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해야하는 부분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하는 것들이 꼭 100%이행할 수 없는 것을 말하시는 것만 같다.
하나님의 성품과도 맞지 않는 것처럼 보여진다.
가나안땅을 점령하고 , 불쌍히 여기지 말고 모두다 진멸하라 라는 말씀
교회를 안다니시는 분들의 이유중 하나가.
하나님이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느냐? 긍율하시고 사랑이 많으셔야하는것 아닌가?
어떻게 한 나라를 멸절시키시는가?
폭력적이고 정복을 즐기는 신이라면 나는 믿지 않겠다.
이외로 이러한 분들이 많다.
이 부분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사람들에 대해서 엄중한 태도를 보이실까?
왜 긍휼을 베풀어 주시지 않으실까?
가나안 땅을 진멸함에 있어서 절때로 불쌍히 여기지 말라, 피도 눈물도 없이.. 왜 진멸하라 하셨을끼?
성경의 다른 부분을 살펴보자. 레위기의 말씀
그들의 죄가 아주 완악했다.. 그들을 심판할 전쟁으로 삼으심
우상 숭배, 근친상간, 자신의 자녀와도 관계를 맺음 손녀를 성적 대상으로 취했다.
동성애, 짐승과의 수간까지 자행했던 사람들
자녀를 그들의 신에게 제물로 바쳐드림, 불태워 죽이는 일까지도 서슴치 않음
가나안 거민들의 삶이 이러했음
레 18:27
너희가 전에 있던 그 땅 주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너희보다 앞서 그 땅에서 살던 사람들은, 이 역겨운 모든 짓을 하여, 그 땅을 더럽히고 말았다.
"All these detestable activities are practiced by the people of the land where I am taking you, and the land has become defiled.
하나님이 염려하셨던것은 하나님이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서 수상숭배와 온갖 죄가 관여되어있는 그들과 섞임으로.
하나님 나라 거룩한 백성을 만들겠다 하는 원래의 목적이 훼손될까....
가나안 진멸은 노아의 홍수 그리고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이 심판 이걸 통해서 공의의 하나님의 속성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내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였다.
물과 불이라는 도구가 아닌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판의 도구가 되었던 것.
하나님의 곁을 떠나게 하려고 하는 요인을 제거하시려고
영적인 방해를 하는 그들을 끊으시려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백성들에게 영향받았음..
100% 순종하지 않았을때 나타났던 현상을 보자 --> 자식을 귀신에게 바치는 일들을 행했다.
하나님의 우려가 실제로 나타났다.
사실 가나안 거민들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셨다.
창세기 15장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가나안의 유업을 주시겠다고 말씀함.
그리;고 나서 가나안 땅을 바로 주지 않고 400년동안 애굽의 노에 기간으로 보내셨다.
창 15:13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않았음이라.
가나안 족속의 죄악이 아주 만연했다. 한 두해 잘못을 했던게 아니라. 아주 오래되었다.
430년의 노예 생활, 가나안 백성들에게는 돌이킬 수 있는 기회였다. 잘 살 수 있고 하나님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
또 곧바로 진격하지 않게 하시고 40년을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방황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또 한번 찬스가 주어졌다.
하나님이라는 신이 모세를 통해 애굽의 거대한 문명을 극복하고 이기고 홍해를 건너고 자신의 땅으로 오고있다는 사실을 가나안 거민들은 이미 알고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다.
여전히 과거에서부터 살아왔던 방식대로 생활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굉장히 오랜 기간동안 기회와 돌이킬 수 있는 순간들을 허락하심
백성들의 선택은 순종이냐 아니면 불순종이냐. 두가지 갈림길
신 28 1~14 요약해보면
순종과 불순종의 차이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 말에 순종하면 특별한 복을 내리겠다. 불순종하면 저주를 내리겠다. 라고 이야기하심
한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가전제품의 수명이 딱 10년정도 된다.
좀만 고치면 다시 쓸 수 있긴 한데.. 지금같으면 순간의 선택이 15년을 좌우합니다. .. 가전제품을 10년만 써도 굉장히 오래쓴다. 10년이나 쓴단 말이야?
지금은 너무 기술 발전이 되어서 10년을 더 쓴다. 잘만 관리하면 20년도 쓴다. 우리가 한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면 그 선택에 순간에 신중하지 않겠는가?
선택의 순간에 놓여졌을때 하나님 말씀이 떠올라 순종할 수 있는 삶을 살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성이 생기니 것처럼 어떤 말씀을 하셔도 기대감이나 영적인 끌림이 없을 수 있다. 듣고 흘려보낸다.
영적 일기를 목사님은 항상 쓴다.
어떠한 장점이 있는가. 스쳐 지나가는 사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나님은 대체 어떻게 개입하셨을까?
어덯게 처리하기를 바라시는가? 그것들을 한시간, 30분 쓰면서 느끼는것.
내 앞을 스쳐가는 많은 사건 사고 만남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떠한 의미로 허락해 주시는가?
계속해서 묵상하고 나아간다. 내 자기 반성이 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내 입장에서만 보지 않고 상대 입장에서 보기도 한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나에게 주시는 교훈 깊은 영적인 통찰을 받게 된다.
불순종하면 저주받고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
평생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부순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 생각과 내 판단을 하나님 말씀보다 우선시하는 자세 때문이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묵상하지 않는다. 스쳐가는 느낌, 생각대로 그 순간 찰나에 드는 생각대로 하고 지나가 버린다.
내 삶을 되돌아 보면서 이때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했구나 그것을 묵상해야한다. 순종하기 위해서 내 고집과 자아를 내어놓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없다.
불순종하게 하려고 순간순간 사단이 흔들고 있다.
순종이 쉬워보여도 어려운 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백성 되기를
은혜가 너무나 크기에 순종하길
자기 고집과 의지를 내려놓을때 은혜가 풍성하게 부어질줄로 믿는다.
사단은 항상 영적인 올무를 드리운다. 영적인 사단의 올무가 끊어질 수 있또록
기도제목
눈에 보이는 이미 경험했es 알고있는 것을 쉽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묵상하고 자기의 모습을 바라보고 하루동안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청년부 기도제목
아영 : 주님을 더 알아가고 그리스도인으로써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귀윤 : 주님께 모든 선택지를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희선 : 친할머니가 아프신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예수님 영접하기를 창헌이 대학원 마무리 잘 진행되기를
가현 : 무기력한 삶에 활력을 회복하기를, 걱정, 고민거리 잘 해결되기를
라온 : 할머니 허리수술 회복, 할아버지 어깨 수술 회복하시길, 아프지 않고 학교생활 잘 하기를
세호 :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창헌 : 백신피해자들을 위해, 희선자매 할머니 건강을 위해 항암 잘 견디시고 회복되시길, 대학원 지원 서류 준비 잘 해서 마무리 잘 하길.
하늘 :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빛가운데로 찬양팀의 사역, 예배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질 수 있도록
명호 : 예배에 대한 간절한 마음 회복하기를
공통 : 주님이 맡겨주신 삶을(청지기의 삶을)살아가는 청년부 되기를
“If we live, it’s to honor the Lord. And if we die, it’s to honor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롬 14:8, NLT)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롬 14:8, 새번역)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그것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Or don`t you know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lives in you and was given to you by God? You do not belong to yourself,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for God bought you with a high price. So you must honor God with your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