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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 성읍에 평화를 청하여라.

22.03.21 새벽예배 본문은 신 20:10-20 입니다

신 20: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너희가 어떤 성읍에 가까이 가서 공격할 때에는, 먼저 그 성읍에 평화를 청하여라.
"As you approach a town to attack it, first offer its people terms for peace.

신 20:11
그 성읍이 만일 화평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모든 주민들에게 네게 조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만일 그 성읍 백성이 평화 제의를 받아들이고, 너희에게 성문을 열거든, 그 성 안에 있는 백성을 너희의 노비로 삼고, 너희를 섬기게 하여라.
If they accept your terms and open the gates to you, then all the people inside will serve you in forced labor.

신 20:12
만일 너와 화평하기를 거부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 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그들이 너희의 평화 제의를 거부하고 싸우러 나오거든, 너희는 그 성읍을 포위하고 공격하여라.
But if they refuse to make peace and prepare to fight, you must attack the town.

신 20: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넘기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안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주 너의 하나님이 그 성읍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셨으니, 거기에 있는 남자는 모두 칼로 쳐서 죽여라.
When the LORD your God hands it over to you, kill every man in the town.

신 20:14
너는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가축들과 성읍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너를 위하여 탈취물로 삼을 것이며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적군에게서 빼앗은 것을 먹을지니라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과 그 밖에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가져도 된다. 너희가 너희의 대적에게서 빼앗은 것은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 너희의 마음대로 먹고 쓸수가 있다.
But you may keep for yourselves all the women, children, livestock, and other plunder. You may enjoy the spoils of your enemies that the LORD your God has given you.

신 20:15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너희의 주변 민족들의 성읍에 딸리지 아니한, 너희로부터 먼 거리에 있는 성읍들도 이렇게 하여야 한다.
But these instructions apply only to distant towns, not to the towns of nations nearby.

신 20:1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그러나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신 땅에 있는 성읍을 점령하였을 때에는 숨쉬는 것은 하나도 살려 두면 안 된다.
"As for the towns of the nations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as a special possession, destroy every living thing in them.

신 20:17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하라
곧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은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You must completely destroy the Hittites, Amorites, Canaanites, Perizzites, Hivites, and Jebusites, just as the LORD your God has commanded you.

신 20:18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할까 함이니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그들의 신을 섬기는 역겨운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서, 너희가 주 너희의 하나님께 죄를 짓게 할 것이다.
This will keep the people of the land from teaching you their detestable customs in the worship of their gods, which would cause you to sin deeply against the LORD your God.

신 20:19
너희가 어떤 성읍을 오랫동안 에워싸고 그 성읍을 쳐서 점령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곳의 나무를 찍어내지 말라 이는 너희가 먹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들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너희가 한 성읍을 점령하려고 둘러싸서 공격하는데 오랜 기간이 걸리더라도, 거기에 있는 과일나무를 도끼로 마구 찍어서는 안 된다. 과일은 따서 먹어라. 그러나 나무를 찍어 버리지는 말아라. 들에 있는 나무가 원수라도 된단 말이냐? 어찌 그 나무들을 포위하겠느냐?
"When you are besieging a town and the war drags on, do not destroy the trees. Eat the fruit, but do not cut down the trees. They are not enemies that need to be attacked!

신 20:20
다만 과목이 아닌 수목은 찍어내어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지니라
다만, 먹을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너희가 알고 있으니, 그런 나무는 찍어도 좋다. 너희는 그런 나무를 찍어서, 너희와 싸우는 성읍을 점령할 때까지, 성읍을 포위하는데 필요한 장비를 만들어서 쓰도록 하여라. "
But you may cut down trees that you know are not valuable for food. Use them to make the equipment you need to besiege the town until it falls.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을 치르게 될 때 꼭 지켜야 하는 그런 항목에 대해서 나열을 하고 있죠 여러분 오늘날 같은 경우에는 전쟁이 일어나는 것들이 한 나라의 어떤 이익에 국한되지 않고
어떠한 그 정치인 지도자의 어떤 야망 꿈 그리고 국내에 여러 가지 산재했던 그런 문제들 그것을 타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쟁을 시도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도 우크라이나를 보면 온 도시가 폐허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6.25 때 그렇게는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아마 거의 회생이 굉장히 어려울 만큼 온 도시가 파괴되어지는 그런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신 것은 뭐냐면 가나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타 지역을 타 나라를 너희가 침략을 만약에 하게 될 경우에는 항상 평화 제의를 먼저 할 것을 명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꼭 일러주어야 할 것은 뭐냐하면 평화를 먼저
제안을 하라라는 겁니다. 평안을 제안한 것과 평안을 제안하지 않는 이러한 경우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겠죠.

만약에 너희가 평안을 제안을 했을 경우에 그들이 그 평안을 받아들이게 되면
너희는 그들의 백성을 고문하거나 죽일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만약에 그들이 그 평안의 제안을 거부를 하게 되면 그 취득 의무를 너희의 것으로 취할 수도 있다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이러한 모습까지도 우리가 살펴본다면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민족 또 다른 도시를 정복하는 그런 행위를 할 수 있을까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되어질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러나 당시 고대 근동에서 한 나라가 한 나라를 침략하는 그러한 어떤 방식들이라든지 어떤 형식들을 비교해 보면
지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안한 것은 굉장히 인간적이고 절제된 마음이었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약육강식의 세계였죠. 어떤 국가 간에 지켜야 할 윤리 어떠한 법들이 전혀 난무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지금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써서는 안 되는 어떤 무기 백린탄 이런 거 있잖아요.
또 열압력탄인가요 이러한 것들 심지어는 화학무기 지금은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만약에 화학무기를 사용한다든가 소형 핵폭탄을 사용한다든가 하게 되면 지금도 이 러시아가 국제적인 왕따가 되어 있는 상황인데 아마 세계적으로 고립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나라의 국가 지도자들도 이렇게 비윤리적인 그런 무기를 사용하여 한 나라의 백성들을 죽이는 그러한 일들을 이제는 국가적으로 이제 지탄을 받게 되어지는 건데 뭐 그것도 뭐 미국이 중심에 서 있으니까
그것도 가능하겠죠. 미국이 자행하는 뭐 전쟁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뭐라고 말을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것 또한 약육강식의 세계다라고 볼 수 있겠죠.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율법에 근거한 하나님의 기준이 어떠한지 그들이 정확히 알기를 하나님은 바랬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적들에게 먼저 평안을 제안하는 것은 사실 그 전쟁을 수행하는 아마 장군으로서는 굉장히 불리한 어떤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방어하기 위한 시간적인 여유를 주는 것이고 또한 평화를 제안한다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인 그런 방식이었으리라 생각되어져요.
뭐 지금 같은 경우야 뭐 러시아가 워낙 군사력이 그 월등하기 때문에 언제 내가 침략하겠다 라고 선전포고를 할 수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 적들에게 시간적 여유를 준 것 말고도 이제 가나안 땅과 멀리 떨어진 그런 성읍들과 전쟁함에 있어서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철저히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여 평화 제의를 꼭 할 것을 이제 명령하셨던 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가능한 하나님께서 전쟁을 함에 있어서
빌리는 것을 막기 위한 어떤 가이드라인을 정해 놓으셨다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하나님의 자비로 평화를 제안했지만 그 제안한 것을 그들이 거부하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 안에서 너희가 어떻게 그들을 대야해야 하는지 그 가이드도 정확히 제시해주고 있다라는 거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평화를 제안하고 적들이 만약에 거절을 할 경우에는 그 모든 남자를 다 죽이라 오직 여자와 어린아이와 가축들은 살려두라라고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민수기 31장 전쟁에서 취한 사람들은
군인 제사장 레위 사람들 일반인들에게 노예로 주어지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또한 알 수 있겠죠.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이 이제 말하시는 이 전쟁을 우리가 잘 살펴보면 어떤 인간들의 어떤 자신의 욕망이라든지 어떤 한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그 전쟁을 수행하라 하지는 않으셨음을 우리는 잘 기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 민족을 이제 공격을 하고 또한 정복을 하고 탈취하는 것이 군사적인 목적뿐만 아니었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전쟁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일어났다라는 전쟁임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거죠.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은 그리고 하나님의 전쟁은 한 가지 원칙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또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지 않는 그런 나라는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하나님께서 항상 벌을 내리셨음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도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 행동하지 않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여러 나라들에 의해 수치와 약탈과 침략과 나라의 빼앗김을 그들은 경험해야 했던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로 끌려가지 않았습니까
또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흔적조차 없이 민족성이 완전히 이제 사라져버리는 그런 극단적인 처방까지 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않겠습니까 겨우 이스라엘 백성들을 70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하셔서 성전을 짓고 성벽을 재건하고
또한 그 모든 민족성 어떤 하나님에 대한 민족성들을 다시 한 번 고치시키셨지만 그들이 여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아 하나님 긴 침묵의 과정을 이후에 보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이든 아니면 타 민족이든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의 기준은 정확했고요 그리고 그 사랑의 하나님의 기준도 정확했다라는 겁니다.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주변에 있는 모든 나라들과 어떤 협력 관계를 맺게 될 때에
또한 그들이 죄를 범할 때에 그 하나님의 백성이 도구가 되기도 하고 또한 하나님의 백성이 죄를 범하면 타 민족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도 하여 벌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읽어야 할 주제는 하나님께서 전쟁에 대해서 우리에게 뭐라고 규정하시는지 왜 전쟁을 일으키려 하시는지
왜 하나님께서는 전쟁을 통해 우리를 힘들게 하려 하시는지 그 중심을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계속 유지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인내하심의 그 끈기 저는 그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거룩한 민족으로 삼아 그 민족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복음이 전 세계로 흘러가기를 원하셨기에
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함을 유지해야 한 원칙을 가지고 있었는데 혹여나 타민족과 타 나라가 그 거룩함을 침해하는 어 그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셨던 거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있을까 생각되어지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취해야 할 것들은 뭐였냐면 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이행하고
철저히 그것을 준수하는 것 그리고 죄약된 요소를 철저히 끊어내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그런 거룩한 모습을 우리가 지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올려드리는 가장 좋은 방법일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사실 우리도
하나님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지킨다고 하는 것이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요 또한 길이고요 또 내가 아무리 세상에 무엇을 의지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더 우선할 수가 없고
그 어떤 사람이 나를 도와준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 것보다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세상 가운데 여전히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늘 깨닫고 주님이 오늘도 내게 정해주시는 그 가이드라인을 꼭 이행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이렇게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여러 가지 죄의 요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이 죄의 요서를 철저히 끌어내게 하옵소서 그리고 가나안의 우상이 과연 무엇인지 우리가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미련 없이 깨끗하게 끊어낼 수 있는 우리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잠깐 기도할게요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부어짐을 느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민족을 공격함에 있어서 하나님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이행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또한 나를 넘어뜨리게 하는 그런 모든 우상숭배에서부터 자유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 원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교회에 우리 모든 성도들을 위해서 몸이 아픈 성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한 주도 우리가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게 해달라고 여러분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2.3.20 청년부 기도제목

공통: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이같이 서로 사랑하는 청년부 되기를

요일 4:7-12
   6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7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8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9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https://youtu.be/vkA6MqzSr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