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한 "인격"을 지켜주기 위해서 그리고 그의 "마음"의 깊은 슬픔의 감정을 하나님이 지켜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본문의 규정을 허락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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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한 "인격"을 지켜주기 위해서 그리고 그의 "마음"의 깊은 슬픔의 감정을 하나님이 지켜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본문의 규정을 허락하셨다.

22.03.23 새벽예배 본문은 신 21:10-17 입니다!

신 21:10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울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손에 넘기시므로 네가 그들을 사로잡은 후에
 [여자 포로를 아내로 맞는 규정] "너희가 적군과 싸울 때에, 주 너희의 하나님이 적군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셔서, 너희가 그들을 사로잡았을 때에,
 "Suppose you go to war against your enemies and the LORD your God hands them over to you and you take captives.

신 21:11
 네가 만일 그 포로 중의 아리따운 여자를 보고 그에게 연연하여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
 그 포로들 가운데서 마음에 드는 아리따운 여자가 있으면, 그를 아내로 삼아도 된다.
 And suppose you see among the captives a beautiful woman, and you are attracted to her and want to marry her.

신 21:12
 그를 네 집으로 데려갈 것이요 그는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그 여자를 아내로 삼을 사람은 그 여자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깍고,
 If this happens, you may take her to your home, where she must shave her head, cut her fingernails,

신 21:13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네 집에 살며 그 부모를 위하여 한 달 동안 애곡한 후에 네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의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될 것이요
 잡혀 올 때에, 입었던 포로의 옷을 벗게 하여야 한다. 그리고, 한 달 동안 집안에 있으면서, 자기의 부모를 생각하면서, 애곡하게 하여야 한다. 그런 다음에라야 동침할 수 있다. 이렇게 하여 부부가 된다.
 and change all her clothes. Then she must remain in your home for a full month, mourning for her father and mother. After that you may marry her.

신 21:14
 그 후에 네가 그를 기뻐하지 아니 하거든 그의 마음대로 가게 하고 결코 돈을 받고 팔지 말지라 네가 그를 욕보였은즉 종으로 여기지 말지니라
 그 뒤에 그 여자가 더 이상 남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여자의 마음대로 가게 하여야 하며, 돈을 받고 팔아서는 안 된다. 남편이 그 여자를 욕보였으므로, 종으로 팔아서는 안 된다. "
 But if you marry her and then decide you do not like her, you must let her go free. You may not sell her or treat her as a slave, for you have humiliated her.

신 21:15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이 장자이면
 [맏아들의 상속권] "어떤 사람에게 두 아내가 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다른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사랑받는 아내와 미움받는 아내가 다 같이 아들을 낳았는데, 맏아들이 미움받는 아내의 아들의 경우에,
 "Suppose a man has two wives, but he loves one and not the other, and both have given him sons. And suppose the firstborn son is the son of the wife he does not love.

신 21:16
 자기의 소유를 그의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남편이 자기의 재산을 아들에게 물려 주는 날에, 미움받는 아내에게서 난 맏아들을 제쳐놓고, 사랑받는 아내의 아들에게 장자권을 줄 수는 없다.
 When the man divides the inheritance, he may not give the larger inheritance to his younger son, the son of the wife he loves.

신 21:17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반드시 미움받는 아내의 아들을 맏아들로 인정하고, 자기의 모든 재산에서 두 몫을 그에게 주어야 한다. 그 아들은 정력의 첫 열매이기 때문에, 맏아들의 권리가 그에게 있는 것이다. "
 He must give the customary double portion to his oldest son, who represents the strength of his father's manhood and who owns the rights of the firstborn son, even though he is the son of the wife his father does not love.

이스라엘 공동체는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
모세를 통해서 규정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계심
10~14절 : 포로로 잡혀온 여자와 결혼하는 것과 관련된 내용
15~17절 : 자녀의 상속권에 관한 규정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할  법과 규정을 정하시는 기준을 보면
"하나님의 성품"이 그 안에 묻어 있음

하나님의 온유와 자비하심의 성품을 닮아 백성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를 바라셨음

1. 첫째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 한 사람이 서로의  "인격"을 지켜주기를 원함 
또 하나님은 그들의 인격을 지켜주셨던 하나님이셨음.

10절 : [여자 포로를 아내로 맞는 규정] "너희가 적군과 싸울 때에, 주 너희의 하나님이 적군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셔서, 너희가 그들을 사로잡았을 때에,


내가 그들을 사로잡은 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쟁에서 승리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포로와 전리품을 많이 획득하게 하셨고 
당시 고대 전쟁에서는 그 여자 포로는 승리자의 몫이 되어지고 또 종이 되어졌었음..

종은 노예이죠. 이 노예는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인의 명령을 따르고 주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존재가 종

11절 : 그 포로들 가운데서 마음에 드는 아리따운 여자가 있으면, 그를 아내로 삼아도 된다.
12절 :  그 여자를 아내로 삼을 사람은 그 여자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깍고,

포로를 보고 마음에 어떤 흠모하는 마음이 생겨서 그 여인을 이제 아내로 맞아들이게 될 남자가 있다고 한다면
를 내 집으로 데려가라 그리고 그의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내 집에서 살게 하라 

여자는 이방인이였고 신분은 노예 신분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속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온전한 유대인이 될 수 없었죠.
이스라엘 백성들 공동체 안에 이제 한 아내로서의 그런 삶을 이제 살 수밖에 없는데 어찌 보면 그 여인의 삶의 신분이 이제 바뀌어지는 그런 순간이 되겠죠.

노예에서 아내로 전환하는 그런 시간이 되는 것.

이제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시민권이 없다가 이제 결혼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의 시민권을 얻게 되어지는 그런 상황이 되겠죠.
그러면 그들을 이제 신분이 바뀌게 됨으로 이 여인을 너희는
책임을 다해야 되고 이 남편은 이 여인에 대해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14절 :  그 뒤에 그 여자가 더 이상 남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여자의 마음대로 가게 하여야 하며, 돈을 받고 팔아서는 안 된다. 남편이 그 여자를 욕보였으므로, 종으로 팔아서는 안 된다. 

아 좀 전에 우리가 보았던 뭐 손톱을 이제
깎고 의복을 벗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하는 거죠.

많은 신학자들이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을 하냐면 
신분이 바뀌어지는 것을 자신의 어떤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입었던 옷을 다시 환복함으로써
새로운 신분으로의 어떤 전환의 의식을 하는 것이다라고 보는 거죠.

이전에는 자신이 노예였고 이제는 새로운 한 남편의 아내의 신분으로 바뀌었으니 모든 게 바뀌었다라고 하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이렇게 바뀌어진 여인을 이 남편은 어떻게 대해야 하냐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영어 성경의 14절에 보면 "MUST" 라는 이 단어가 나오는데요.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뭐냐면 혹시나 너희가 살다가 마음이 맞지 않아 이 여인과 도저히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을 때라도 이전에 그가 노예였기 때문에 아내에서 다시 노예로 갈 수 없다라고 이야기해 주는 겁니다.

그 여인을 자유롭게 해야 하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 지금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규정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었던 것은 하나님은 한 인격의 어떤 소중함을 알고 그것을 지켜주고자 하는 세심한 배려함을 우리가 느낄 수가 있다라는 겁니다.

여러분 사람은 신분 자신이 어떻게
신분이 바뀌느냐에 따라서 모든 게 달라집니다.
하루아침에 대통령이 되기도 하고 하루아침에 어떤 장관이 되기도 하고 어떤 신분이 바뀌게 되면 모든 게 바뀌어지게 되는 거죠.

남녀가 결혼하지 않다가 결혼을 하게 되면 신분이 바뀌게 되어지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그 신분의 바뀌어짐 속에서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의 어떤 인격적인 것들 또 개인에 꼭 지켜줘야 할 것들을 지금 명시함으로 어떤 인권의 유린이라든지 어떤 인간의 소외라든지 그리고 어떤 한 사람의 어려운 그런 왕따 비슷한 이런 것들이 DJQTEHFHR 하나님은 철저히 제도적으로 막으셨다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2. 둘째
둘째는 우리 "마음을 지키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모습" 을 보게 됩니다.
13절에 있는 말씀 보십시오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내 집에 살며 그 부모를 위하여 한 달 동안 애국한 후에 여러분 자신의 나라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전쟁을 통해서 이제 포로인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삶이 얼마나 고되고 힘들겠습니까 여러분이 갑자기 뭐 중국에 이제 전쟁에서 우리가 져서 중국으로 포로로 끌려갔다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이 한국에서의 지난 삶이 얼마나 그립겠습니까 또 부모는 얼마나 보고 싶을 것이며 또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얼마나 그리울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집으로 데려왔다면 한 달 동안 애곡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라 이 말씀은 애도의 기간을 가져라라는 말이죠.

사람이 적절한 슬픔과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기간을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것이 마음에 아주 깊은 한으로 남게 되죠.
그래서 나도 모르게 깊은 한숨이 나온다든가 나도 모르게 절망적인 우울한 감정에 빠진다든가 그러겠죠.

지금 하나님은 이 여인 시집 온 이 여인에게 한 달의 기간을 주어서 마음껏 울게 하고 마음껏 고향을 향하여
함께 생활했던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그리고 슬퍼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라 감정적인 어떤 준비를 그에게 허락해줘라 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낯선 땅 낯선 부모 낯선 남편 낯선 시부모 얼마나 마음이 어렵고 힘들겠습니까
그것을 알아줘라라는 말이에요. 

3.세번째 
세 번째는 가정에 대한 화목 어떤 질서를 하나님은 정확히 지킬 것을 명령합니다.

15절 :  [맏아들의 상속권] "어떤 사람에게 두 아내가 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다른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사랑받는 아내와 미움받는 아내가 다 같이 아들을 낳았는데, 맏아들이 미움받는 아내의 아들의 경우에,

15절에 있는 말씀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이 장자이면 자 두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은 사랑하는 여인이고 한 사람은 덜 사랑한다고 한번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덜 사랑하는 여인이 낳은 아들이 장자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장자에게 모든 것을 이제 물려주는 그런 법이 있죠.
그런데 이 남자가 이제 덜 사랑하는 그 아내가 낳은 자녀보다는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가 낳은 자녀에게 장자권을 물려주고 싶을 그럴 마음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결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의 감정에 따라서 어느 한 자녀를 더 사랑하고 네 감정에 따라서 어느 자녀를 덜 사랑한다면 분명 상처가 남을 것이니 너희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순번대로 하나님이 너희에게 허락해 주신 자녀의 순번대로
그렇게 상속자에게 상속하라 장자권 을 물려주라라고 말합니다.

그럼 당연히 누가 될까요. 덜 사랑하는 여인이 낳은 그 아들이 장자이니 그 장자에게 모든 장자권을 물려줌이 마땅하다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어떤 기준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 기준이 다른 것으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다
각기 제 각기 다가가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보십시오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의 어머니를 덜 사랑해서 자신에게 불이익이 주어졌다고 한다면 그 자녀는 얼마나 큰 마음의 아픔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마른 쪽 한 조각만 있어도 화목한 것이 재물이 가득하고도 다투는 과정보다 낫다라는 말씀이 있죠.
하나님께서는 이렇듯 한 개인의 어떤 신분을 보호하고자 하심이 있고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신 애도의 기간을 갖게 하심도 있고 또 한 가정의 질서 그 질서를 지키고자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흘러가는 거예요. 우리의 사고는 흘러가게끔 되어 있고 우리의 생각도 흘러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어떠한 상식이라고 하는 선이 있겠죠.
뭐 이럴 때는 이렇게 할 거야 이럴 때는 이렇게 할 거야라는 상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상식을 깨뜨리는 그런 상황이 주어지게 되면 이상하네 왜
이렇게 했을까라고 의아심을 품겠죠. 여러분 우리가 상식선에서 어떠한 일을 행동하고 결정을 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여러분 한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한 "인격"의 어떤 신분을 지켜주기 위해서 그리고 그의 "마음"의 깊은 슬픔의 감정을 하나님이 지켜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본문의 규정을 허락하셨다.

여러분 아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한 개인의 어떤 마음과 신분의 변화와 또한 어떤 질서 그 부분을 명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의적으로 어떠한 일을 해석하고 또한 갑으로써의 어떤 삶을 펼쳐 나가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나님 남편이 아내에게 가져야 할 마음과 또 종이 이제 아내가 되었을 때에 신분의 변화를 인정해 줄 것과 또한 애도하는 마음을 갖는 것과 또한 그 마음 속에 진심으로 세워져 있는 어떠한 질서의 문제 이 문제를 하나님이
거론하시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큽니다.
하나님 이 말씀대로 하나님 그 은혜에 감격하며 내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사람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아멘 
여러분 함께 기도해 주실 것은 이제 이 오미크론이 거의 정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빨리 이것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몸이 불편한 성도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 
이제 목요 성경 공부 
금요 철야 기도회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질 수 있도록 역사하옵소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2.3.20 청년부 기도제목


공통 :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이같이 서로 사랑하는 청년부 되기를

요일 4:7-12
   6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7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8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9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