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해석]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징조는 왜 분별하지 못하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나 요나의 기적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 그리고서 예수님은 그들을 떠나가 버리셨다.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욘2:2)
죽은 자가 다시 살아 나는 것, 이것 보다 더 크고 중요한 이적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죽으신 후 3일간 음부속에 있다가 나오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들을 다시 살리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 "Be careful," Jesus said to them. "Be on your guard against the yeast of the Pharisees and Sadducees."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신 말씀이 무엇일까?
누룩이 생기면 빵이 전부 못쓰게된다. 누룩하나때문에 금방 번져버려서 누룩곰팡이...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며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다.' 라고 수군거렸다.
누룩을 조심하고 뽑아버려라? 선동당하지 않도록 백성들이 잘못 물들지 않도록 주의하라.?
왜 제자들은 바로 깨닫지 못했을까? -->이정도는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이처럼 성경을 볼 때 실수하기 쉬운 것이 그것입니다. 성경은 어느 한 부분까지도 성령의 축자영감으로 기록되었지만 그렇다고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은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어떤 것은 예표 혹은 상징 혹은 비유 등 신령한 관점에서 이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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