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마태복음27: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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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Quite Time

[QT]마태복음27:57-66


[관찰,해석]

57. 날이 저물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라는 한 부자가 왔습니다. 그 사람도 예수의 제자였습니다.

58.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다랄고 청하자 빌라도는 내주라고 명령했습니다.


[묵상]

요셉의 행동은 큰 용기가 없는 것.

그 때 정황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제자인 것이 밝혀지면 유대 종교지도자들로부터 

아니 유대사회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때


믿음의 용기. 이 세상에서 연약한 자로 x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용감한 자로 살아야.


[적용]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용감한 자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의 유혹에 빠져 주님을 멀리 하지 않도록 해 주시옶소서.

아리마대 요셉과 같은 용기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