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일 오후 12:12, 김종성 :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왕상3:7-10)
7 And now, O LORD my God, thou hast made thy servant king instead of David my father: and I am but a little child: I know not how to go out or come in.
8 And thy servant is in the midst of thy people which thou hast chosen, a great people, that canno 2018년 12월 1
2018년 12월 3일 오전 9:19, 최하늘 : <하나님을 버린 요아스> 역대하 24:15~22
15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16 무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18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19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20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1 무리가 함께 2018년 12월 3일 오전 9:19, 최하늘 : <하나님을 버린 요아스> 역대하 24:15~22
15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16 무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18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19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20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1 무리가 함께
2018년 12월 4일 오전 8:15, 최하늘 : “왕이 만일 가시거든 힘써 싸우소서 하나님이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 하니”_역대하 25:8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따르는 이에게 그분은 어떤 재물에 비할 수 없는 큰 상금이 되십니다. 이기게도 하시고 패하게도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언제나 주님 편에 서는 사람이 됩시다🙌🏻
2018년 12월 5일 오전 8:51, 최하늘 :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의논해 찬양하는 사람들을 세웠습니다. 그들이 군대보다 앞서 나아가면서 찬양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를 드리자.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
_역대하20:21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담대함과 믿음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에 대한 반응에서 드러납니다. 주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믿음으로 찬양하는 것이 영적 전쟁의 승리 비결입니다. 모든 승리의 끝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됩시다🎵
2018년 12월 6일 오전 8:41, 최하늘 : 웃시야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_역대하26:4~5
웃시야는 신실한 영적 지도자를 곁에 둠으로써 거룩한 삶을 배우고 믿음을 견고하게 유지했습니다. 세상 조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했기에 형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강성하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에 힘입어 옳은 일을 행하는 하루가 됩시다!👊🏻
https://youtu.be/Xb6gA1sbf34
2018년 12월 7일 오전 7:20, 최하늘 :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_역대하 26:19
웃시야 왕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강성해지자, 교만에 빠져 악을 행합니다. 그는 제사장의 고유한 권한까지 자기가 직접 행사하려 할 만큼 마음이 높아졌고, 결국 하나님의 징계를 받습니다.
권한을 넘어서려는 욕심은 교만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선을 지키며 그분의 방식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크리스천의 기본자세입니다. 모든 것을 주시는 분도, 가져가시는 분도 주님임을 기억하며 겸손으로 시작하고 겸손으로 끝마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https://youtu.be/kdFH0iSBU9I
2018년 12월 8일 오전 8:20, 최하늘 :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화 앞에서 바른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_역대하27:6
요담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삶도 ‘바른길’을 걸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바른길을 걷기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올바르게 정해야합니다. 어떤 행동을 취하기에 앞서, 그것이 하나님 나라와 영광에 합당한지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아무리 그럴싸한 계획도 주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헛됩니다. 믿음의 길에서 떠나지 않도록 계속 격려하시고 응원해주시는 하나님과 매 순간 눈 마주치며, 오늘도 바른길 걷는 우리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https://youtu.be/SiPUxQQo_84
2018년 12월 10일 오전 8:46, 최하늘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_잠언16:9
이 말씀은, 우리가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계획을 해도 주님이 알아서 인도해 주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이 아무런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먼저 사람의 마음이 무엇을 계획할지라도, 사람 마음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늘 ‘동행’해야합니다. 우리의 계획이 잘못되었을지라도 그 마음이 주님과 동행하고 있다면, 주님께서 길을 막으시고 또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면서 선하게 길을 인도하십니다. 오늘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사랑해주시는 우리 주님을 믿고 따르는 하루가 됩시다 🙌🏻
https://youtu.be/MY2INrWRCL0
2018년 12월 11일 오전 7:50, 최하늘 :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_잠언3:5
우리가 오늘 지혜롭지 못한 이유는 주님을 신뢰하기는 하지만, 마음을 다하여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은 어리석은 자라고 말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나 자신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나요? 언제든지 내가 틀릴 수 있음을 겸손히 인정하고, 모든 길에서 주님을 인정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UQvk71-ELeI
2018년 12월 12일 오전 6:58, 최하늘 : “모든 지킬만한 것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_잠언4:23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열심을 다하여 마음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에서부터 생명의 근원이 나오고, 또한 인생의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은 마귀가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주 대상입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 있기를 원하고, 주님의 말씀에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거룩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taqkRZu8O7k
2018년 12월 13일 오전 9:11, 최하늘 :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_잠언15:15
이 세상 그 어떤 사람도 고난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난의 시간은 모두 악하고 나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마음이 즐거운 자는 계속해서 잔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즐거운 자는 고난 중에도 잔치를 하는 것처럼 즐겁고 평안할 수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모든 일들이 쉽게 잘 풀리기 때문에 잔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모든 상황과 이해를 초월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잔치를 하는 사람처럼 감사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고난의 상황을 능히 초월하고 넘어설 수 있는 놀라운 기쁨과 즐거움이 오늘 우리에게 있길 바랍니다🍓🍰
https://youtu.be/FNFUvrAO3VQ
2018년 12월 14일 오전 7:55, 최하늘 :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_데살로니가전사4:11
우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는 태도는 당연하지만, 그때가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우리는 항상 일상에 집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가정, 학교, 교회, 직장 등 있는 곳에서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상의 삶에 최선을 다합시다. 그러면 주변 이웃들이 일상의 내 모습을 보며 도전 받지 않을까요?🙋🏻♂️💁🏻♀️
https://youtu.be/K9_LmzWhIRI
2018년 12월 15일 오전 9:01, 최하늘 :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을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_데살로니가전서 2:8
바울은 복음만 전한 것이 아니라, 충만한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자신의 인격과 삶, 목숨까지도 주기를 기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말씀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도 나눠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섬김을 바탕으로 내가 전하는 복음을 통해 한 영혼을 변화시키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 전파의 사명과 함께, 영혼을 위한 사랑과 헌신 역시 감당해야 합니다. 이러한 결단과 실천이 오늘부터 우리의 삶에서 시작되기를 소원합니다🥰
https://youtu.be/gwj8endxzzM
2018년 12월 17일 오전 9:22, 최하늘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빌립보서4:6~7
우리는 요동치는 감정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가 많습니다. 기쁨 대신에 우울하며, 관용 대신에 분노하고, 작은 어려움에도 엄려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바울은 우리가 우울, 분노, 염려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기도함으로 기쁨, 관용, 평안을 유지하기를 소원합니다. 바울이 말한 이 마음은 고통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노력했던 주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내 마음의 감정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정리되고, 기쁨과 관용의 마음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만일 염려와 걱정 속에서 살고 있다면,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앞에 조용히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2018년 12월 18일 오전 7:37, 최하늘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_빌립보서1:20~21
바울은 삶의 유일한 목적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이 땅에서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 사명을 다하는 일이 자신에게 유익이라고 고백합니다. 바울의 이 고백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마음에 새겨야 할 중요한 사명입니다. 내게 주어진 복음 전파의 사명을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가벽베 여긴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것은 없습니다. 언제나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담대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며 준비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https://youtu.be/-ZcTrYvCGPk
2018년 12월 19일 오전 6:15, 최하늘 :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_레위기19:9~10
세상 사람들은 자신에게 힘이 있으면 그 힘을 자신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남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으로 지은 사람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다가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항상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하고, 서로 사랑하며 배려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https://youtu.be/Y4YcwHilwRQ
2018년 12월 24일 오전 9:50, 최하늘 : <시편 104:10~15>
10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13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의 결실은 사람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일하신 결과로 얻게된 은혜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 고백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환경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2018년 12월 26일 오전 9:01, 최하늘 : <순종이 낳은 결과>_마태복음1:24~25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요셉은 주의 사자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만일 요셉이 마리아의 잉태를 부정했다면, 그는 모든 역사로부터 상관없는 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말씀에 순종했고, 그 결과 구주 탄생의 경로로 쓰임 받게 됩니다. 요셉의 모습을 통해 과연 나는 예수님을 드러내기 위한 통로로 사용되고 있는지 깊이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FeRuCm3l3JQ
2018년 12월 27일 오전 8:09, 최하늘 : <시편 105편>_하나님을 자랑합시다
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7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내 모습을 돌아보며 지금까지의 삶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판단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진행되리라는 믿음을 고백해봅시다. 이 같은 고백이 가능할 때,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주님을 자랑하게 되지 않을까요?🙌🏻
https://youtu.be/DPFWcaIiBTY
2018년 12월 28일 오전 8:35, 최하늘 :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다>_살전1:7~8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바울에 데살로니가교회를 방문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들의 소식을 상세히 알 수 있었던 이유는, 데살로니가교회에 대한 소문이 널리 퍼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소문은 살아있는 간증이었으며,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이 전하지 않아도 퍼져 나가는 생명력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나의 삶과 믿음도 교회 안밖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내 삶은 다른 사람들에게 본이 되고 있나요?
https://youtu.be/fXziVAA5reQ
2018년 12월 31일 오전 6:43, 최하늘 : <신실한 관계가 형성되려면>_시편105:27~45
37 마침내 그들을 인도하여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의 지파 중에 비틀거리는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38 그들이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그들이 그들을 두려워함이로다
39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41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42 이는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43 그의 백성이 즐겁게 나오게 하시며 그의 택한 자는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44 여러 나라의 땅을 그들에게 주시며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가지게 하셨으니
45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시인은 출애굽 상황을 회상하며 백성들을 신실하기 돌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는 천지만물을 통해 이스라엘을 먹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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