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니 성공 하실 것 같습니다.
광야에 서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고난을 경험하고 있으면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광야에 서있는 것과 고난받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또 다른 사랑 종류의 하나임 .하나님께 책망받고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상황 --->하나님의 상황
또 다른 표현이 징계요 책망이기 때문..
하루를 지내고 잠자리에 든다. 아무 걱정이 없이 잘 지냈어. 차ㅁ좋다. 이렇게 여겨지면 하나님이 나를 굉장히 사랑해 주시는 구나. 누군가가 나의 등을 토닥겨려주면 보호받고 있구나 ㅎ보호해 주고 계시는 구나 ㄴ느낀다.
사랑하는 딸아 아들아 내가 너를 위로하노니 위로받기를 원한다 -->하나님을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오해하게 된다. .. 내개 머라고 말하면 굉장히 기분이 않좋다. 멀리 있는 사람이 내게 와서 야단을 치거나 ... 좋지 않은 이야기 하는것을 허용하려고 하지 않다
방어 대응.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넉넉히 배풀어 주시는 것을 잘 안다 징계, 책망. 더 멀리 멀찍히.. 부르는 것. 나를 책망하는것 마음이 좋지 않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한다. 너희 부모보다 내가 너를 더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단 한 순간도 잃어버린 적이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우리 주변에 훨씬 더 가까히 있다. ㄱ그래서 때로는 징계하실때도 훈련하실때도 책망하실때도 아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 구나라고 믿자.
미국의 최초 상원의원 폴 신... 18살에 미국에 입양되어 갔다.
같이 입양되었던 친구 하나가 폴신은 이제 바울이지 peter(베드로)친구가 입양되어져 갔다. 이 피터가 연락이 왔다. 좀 만나자고 .. 만나보니까...
폴 신에게 찾아와서.. 이렇게 말한다. 나를 입양해준 양아버지가 자기를 투명인간 취급한다. 친 딸과 친 아들은 야단치고 무슨 일을 시키기도 하고 내가 잘못을 해도 야단을 치지 않는다. 그렇게 서운하게 느껴진다. 그 마음을 안다. 그 부모의 마음 양부모의 마음 그게 그렇게 서운하다.
야 나 너무 기분이 좋다. 드디어 아빠에게 매 맞았다. 너무 좋다. 잘못했다고 말을 해야한다. 이런 말을 듣는 것이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구나. 얼마나 마음이 좋았는지 모른다. 사실 우리가 광야 생활을 이야기 할때 기억해야 될 것이 본문 11장에 있는 말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불평하는 것.
만나를 먹고 만나만 먹으니까 물린다. 고기좀 먹게 해 주십시오 그 소원을 들어주고... 징계하신다. 그 안에 탐욕이 있었기 때문 불평하면... 어려움이 찾아온다. 불평하는 그 순간 가정안에 머물러있던 행복이 담장 밖으로 하나씩 넘어간다. 집안이 좀 더럽고.. 매일 모델 하우스 처럼..? 불평하지 않으면 되어지는 것이다.
광야의 성막 교회에 가장 큰 어려운 점은 불평이라고 하는 주제
2. 그들은 서로 비난하다가 나누어 진다.
충족하고 넉넉하고 여유로우면 비난 할게 없다. 결핍 상실 부족함이 있으면 누군가를 비난 모든 책임을 나에게 돌리면 자연스럽게 해결 되는 것이다. 당신 때문이야 라고 여기면 그때부터 또 다른 문제가 발생되고 시작되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 하나씩은 있다. 반복되고 거듭되어지는 문제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내 책임이야 이 시선을 바꾸기만 하면 삶이 풍요로워질 줄 믿습니다 결코 나누어지지 않는 축복...
이 문제는 너때문이야 너네들 때문이야... ㄴㄴ 내 안의 문제들때문
불평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으면 결코 징계하지 않으심을... 믿어야 할 줄..
13장..
우리가 생각해야할 주제. 어ㅓㄸㅎ게 우리가 비방하지 않을 수 있는가.
믿음 위에 서면 비방하지 않고 공동체를 세워갈 수 있다.
행보를 지켜 보면.. 다른 공동체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의 땅이다 자제하라.
12명의 정탐꾼을 그곳에 보내었다. 10명은 불평 부정적..
12명이 했던 보고의 성격? -->
1. 아주 성실한 보고. -->우리나라의 경상 남북도 되는 크기 그리 큰 도시는 아니다. 광야. 사람이 살지 않는다. 광야 지역에 갈 필요가 없었다. 전체 면적의 4/3지역만 낱낱히 ... 민족처럼 보이기 위해ㅓ 열흘정도면... 성전의 기록에 의하면 무려 40일 동안이나. 머무르며 정탐했다. 얼마나 속속들히 ?
2. 전문성이 있었다. --> 땅 거주민 성읍 모든 지역에 대한 문석
20 : 또 그 땅 토질이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들은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오너라. 그리고 잊지 말고 그 땅의 과일을 가져오너라. ' (그 때는 포도가 익기 시작하는 계절이었다.).
3. 객관성
보고를 하는 것. 아주 전문적으로 보고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많은 자료.. 객관성 있는 보고
우리가 보기에도 자신들이 메뚜기처럼 느껴졌는데 그들의 눈에도 우리가 그 정도밖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뭐가 문제?? --> 정확한 보고였지만 하나님 중심의 시각이 담겨있지 않았다.
자신의 시각으로...
하나님 중심의 시각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 가정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는가.? 하나님이 보시게에 어떤게 좋은 것이고 만족스러운가? --> 목사 안수.. 30대 초반 노회에서 면접을 한다. 큰 교회 성공한 목사님..
좋은 말씀들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
공부하지 말어 그것이 문제다. 그것 대신에 차라리 무릎을 꿇어라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면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 수 있다.
무릎을 꿇지 않기 때문에 목회가 않는 것이다.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는 사역을 위해 무릎 꿇어야 겠다.
13장 2절.. 이스라엘 자손... 내가 이스라엘에게 주는 가나안 땅.. 주가 주신땅?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땅.. 내가 주신 ... 하나님께서 내가 주신 것이다. 내가 주신 땅 애써서. 주시는 땅...
여리고성 나인성. 어떻게 정복? --. 자신의 힘... 철저히 그 과정을 막으신다. 하나님 중심으로 나아갔을때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신다. 믿음이 있어야 은혜의 선물..
젖과 꿀이 흐르고 --> 그 땅에는 힘 센 장사들이 수두룩하고 사람들의 키가 모두 컸으며.. 아낙자손들.. -->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 골리앗을 만날때 사울이 굉장히 염려한다. 워낙 작은 친구인지라 갑옷이 나에게 작을 리가. 그 칼이 자신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칼.. 늘 가지고 다녔던 물맷돌 5개 나무 지팡이.. 객관적이 전문적인 ,,// 골리앗과 다윗을 상대가 안된다. 맞닥뜨리면 100전 100패 다윗의 고백이 이 모든 상황을 완전히 역전 시킨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나아간다.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을 --> 갈대아 우르를 ..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많은 자손을 주겠다. 출애굽하고 광야에서 장정만 20명 200만명.. 하나님 주신 약속이 이루어 졌다. 내가 너희에게 땅을 선물로 주리라. 그 땅을 선물로 받게 되면 약속의 자녀가 된다. 받아 누리면 되는것.. --> 내가 너에게 약속했던것 줄 건데 딱 한가지 조건 믿음을 내게 보여줘 왜 하나님께서 아낙 자손을 심어 놓았을 까요. 견고한 성읍을 만들어 놓았을까요?
아낙 자손이 없었으면 되지 않았을가? --> 홍수 기근..ㄴ 살수 없는 도시로 많들면 되지 않았습니까?
왜...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점령하러 들어갈때 만나게되는 ..
믿음을 그것을 확신하고 싶어서 도저히 내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은 내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줄게 너희 믿음을 내게... 내가 공짜로 구원을 선물로 받았다. 지불해야할 것은 믿음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시면서.. 딱 한가지 요구하신것 믿음. 내가 지금 고쳐주실 것을 믿습니다. 내 하인을 고쳐주십시오 우리집에 오실 필요 없습니다. 내 하인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너의 믿음이 너의 병을 고쳤다.
믿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놀라운 능력으로 우리 집을 구원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친구들이 구원을 받을 줄 믿습니다. 그 친구의 병을 고쳐 주겠노라.
내가 먼저 회복 내가 치유받는 기적이 있어야 치유가 필요한 자에게 찾아가서 만나 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믿음이 없는데 ... 내가 치유가 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을 치유한다... 우리가 어떻게 사람을 치유할 수 있을까요? -->믿음 하나님이 내게로 오는 파이프라인 갑자기 하나님 은혜가 폭포수처럼 밀려온다. 모든 성도에게 다 넘치기를 .. 치유하는 공동체 나아가서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공동체 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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