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주일오후예배 민수기 16장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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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주일오후예배 민수기 16장1 13

민수기 161:-10

꽃을 심어주고..

꽃을 본다는 것은 꽃을 누리는것이다.

꽃은 누리는 사람의 것이다.

삶도 우리가 어떻게 누리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것을 누리지 못하면 배봉탕.

내가 그것을 누릴 줄 아는가

그림의 떡.

작은 것 하나라도 누리면 우리의 것이 될 줄로 믿는다.

꽃을 우리가 가져오지 않아도

진정 누리는 공간이 되려면 à 하나님 중심의 .

에덴동산 아담과 하와가 그것을 못 누렸다.

경청해서..

모든 것을 지키기만 하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데 그것을 누리지 못한다. 내면의 소리에 눌려버렸기 때문에 사단으로 태어난게 아니다 창조된게 아니다. 원래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 à 이걸 누리지를 못했다. 나도 하나님처럼 되고싶다라는 마음. 그 천사가 사람이 되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세움을 받은 자리를 누리지 못하고 벗어나게 되면 진정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어렵다. 끊임없이 내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대신 하려고 하는 어떠한 부름에도 반응해서는 안된다. 주님이 내 삶의 영적인 중심이다.

오직 예수님 중심 되어지는 가정 교회 우리의 삶.!

광야 교회로 돌아가야한다.

 

요한복음 10장 목자 양.

생존과 직결되는.. 온신경을 집중해서 들으려고 한다.

그중에는 사망의 소리도 있고 잘못된 가르침의 소리도 있다. 자신을 바라봐야한다.

사람의 실수 말 행동이 눈에 들어온다. 그 사람이 원인이에요.. 사람이 주는 음성

내 안에 있는 문제à 성령의 음성이다.?

포로로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남은 자들을 위해서 목회

수천 km가 떨어져 있ㄴ

느혜미야가 자기 잘못이라고 주님앞에 고백한다

신비로운 방식…..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했을 때 인구 200만명.

6

은 나팔 소리가 울림ㄴ

동서남북 지파가 일어난다.

질서.

2 전도집회 바나바와 <ßà>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사람이다.

사도바울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었다. 바나바밖에 없었다.

홀로 연단의 시간을 보낸다.

14년 사울이라는 이름.. 없다.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않겠다. 내가 .

최고의 인품,, 최고의 열정적 신앙

내 안에 있었던 양각나팔소리에 순간 반응했기 때문이다.

바울과 실라를

바나바와 마가를

아무리 위대한 신앙의 인물이였다 할지라도 부딛힘이 있었다.

-à 그전에 쌓아왔던 질서.

바울은 후에 마가를 자신에게 대려오라.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다.

200만명이 모여도 질서가 잡히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à 정연하게 세워지면 제대로 자기의 길을 갈 수 있다. à 질서가운데 성장이 세워지게 된다. 손에 잡혀지게 된다.

질서가 잡혀있지 않은 교회에 상처받고 떠나는 사람들 à 영적인 질서 à 먼저 교회공동체를 바르게 세워가는 것은 영적인 질서.  à 질서 위에 영적인 것 말씀의 은혜 부어져야 한다.

 

나팔소리가 들려오면 주저없이

유다지파 맨 앞에서 매일 맨 앞에만 서야됩니까 하나님 ㅜㅠ 남들이 닦아놓은 길 그 자리를 나도 편하게 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매번 새로운 이를을 개척하기 위해서..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야하고 돌과 자갈이.. 호미 발로 평탄한 길로 만든다.

Rotation을 합시다.

맨 뒤에 쫓아가는 스블론 지파 à 그들도 할말이 많다. 다 지나가고 나면 먼지가. … 코 풀어보면 시커맣다.

11개 지파가.

하나님 생수좀

내가 서있는 위치를 아는 건데 아무리 좋은 자리라도 고충이 있다..

질서..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지키는것

그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

내 자리는 어디지? 내 역할을 감내하는것.

고라자손이 반기를 든다. 왜 아론자손만 나팔을 불어야하는데 나도 나팔 불면 안되다. ?

 

말씀 붙잡고 나아갔는데 안돼? 그럼 포기해?.. ㄴㄴ!

안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끝까지 잡고. 나아가라.

교회다움을 위해 à성막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질서를 잡아야한다.

자신의 역할을 감당해서 이뤄가는 교회.

자신의 가치를 수행해낼 때 그 교회가 건강한 교회.

 

내가 말씀 붙들고 살아가기 잘했지!곱의 복을 주실 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