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각나팔소리, 은나팔소리
민수기 10:1~10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이 주제는.. 많은 제자들과 크리스찬들에게 지키기 어려운 것이였다.
예수님은 대부분의 시간을 갈릴리에서 사역 à많은 이적, 기적, 역사를 이루셨다.
예수님을 쫓아 예루살렘에 입성한 많은 제자들 à많은 축복과 영광을 기대했지만
비참하게 처형당하신 예수님
죽음의 공포가 온 예루살렘을 휘감았다. 예수의 제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만 한다면 즉각 처형당할 수 있는 상황à 제자들이 뿔뿔히 흩어졌던 이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긴 해야하지만 사람들의 눈에 띄면 안되었다.
다락방에서 숨어지냈던 제자들.
예루살렘에 머물러서 기다리라 à 성령의 은혜를 기다리라.
갈릴리 출신의 사람으로서? à 왜 ? 예루살렘이 성령에 임하시는가? 최초의 세워짐 예루살렘.. 갈릴리여야죠 왜 예루살렘이여야 했을까요???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상징하는 성전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신 그 순간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 성전..--> 예루살렘이였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를 소망하며 교회가 세워졌다. 지금까지 열린문 교회가 계속적으로 기도 헌신으로 여기까지 왔다.ㅡ
4대교회 천의 요새.
천의 요새! à 바다 협곡 .
러시아가 미국
왜 하나님은 4대교회를 죽었다고 했을까? 하나님을 잊게 만든 이유? à평안함. 고난이 있으면 하나님을 붙들고 나아갔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기도하지 않고 말씀 읽지 않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지 않는다. 신앙이 점차적으로 떨어진다.
교회의 중심은 하나님이다.
하나님 우리를 영원 영원토록 축복을 허락해 주실.! 견고히 세워져야한다.
하나님이 나의 길을 알려주신다.
내 마음의 욕구의소리… 욕망의 소리… -à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을 방해한다. 완전히 …
매 순간 각오와 다짐을 해야한다.
성령의 은혜!!<<_이러한 욕구를 제어할 수 있다.
늘 말씀과 기도에 전념해야한다. -à 중심을 잃어버려선 안된다.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자
2. 양각 나팔소리와, 은나팔소리를 구별하자
- 이스라엘 어떻게 교회가 세워져는가
200만명 à 하나님을 경배하는 많은 사람들.
광야로 내 모시고 거기에서 최초의 교회를 세웠다.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임할 때. 성소와 지성소가 구분되어지고.. 그곳을 교회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지성소다. 광야교회부터 시작되어젔다. 광야교회는 어느 한 곳에 붙어있는 교회가 x
가라 하면 가야한 하는 곳이였다. 너희는 은 나팔을 만들어라!? à 양각나팔이 있었다. 전에는(양의 뿔을 통하여 소통하는 방법)
은 나팔소리를 들을 때 움직여야한다.(양각나팔소리에 반응하지 말고x)
양각나팔à 삶에서 들려지는 소리
은 나팔 à 하나님의 소리. à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들려오면 .
하나님의 교회를 이끌어가는 방법 --. 은나팔.
양각나팔 소리가. 내 마음을 기쁘게 한다 설레이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은 나팔 소리에 반응해야 한다. à 은 나팔소리를 듣는 귀를 열자.
850명.
엘리야를 쫓기 시작하는 이세벨왕비의 군대
이세벨이 나를 죽이려고 군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엘리야 말발굽 소리와 군사들의 함성소리가 들려온다. 아무리 귀를 귀울여도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오지 않는다.
성급하게 그 자리를 떠난 엘리야.
파도가 일어나고 많은 물결이 요동치는 자리에도 하나님이 그 곳에 머물러 있으면 그 곳이 안식처가 되어진다.
엘리야야 내가 은 나팔을 불지 않았다… 너는 양각나팔소리에 귀를 귀울여서는 안된다.
현실의 공포가. ..엘리야에게..
3. 우리의 내면에 소리를 잠시 귀 귀울여보자.
하나님의 말씀 선포 à 내가 여기 있습니다. 저 사람을 주님 앞에 보내겠습니다.?(양각나팔소리) 회개하라.. 제가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그것은 주님이 주시는 은 나팔소리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이 베드로를 찾아간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진실로진실로 내게로 이르노리 …. 띄 띄고 내가 이끌어 가리라. 어떤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
내 사역을 훌륭하게 감당 할 것인가가 중심이 되어야한다. .
모세의 치명적인 실수?
거친 준비된 사역자.. 자신의 아내가 있으므로도 불구하고 이방의 여인을 아내로 삼았다. 누이 미리암이 모세를 찾아가 비난한다. 비난했던 모세를 더 위대한 사람.
인간의 상식을 벗어나는 일.
다른 사람의 종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냐 그의 서거나 넘어지니 그의 주인에게 달려 있음 즉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하시겠다. (로마서)
목회를 하다보면 이런 상황 저런상황 이런 분 저런 분.--> 목회는 이런거야 작은 원칙들
너나 잘하세요..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
내 잘못입니다. 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저를 용서하옵소서 저를 인내하옵소서…-->
하나님이 교회의 중심이기에 하나님이 이끌어 가신다. 우리의 예측과 상상력을 뛰어넘어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내가 하나님 중심인가 성도를 사랑하는가 기쁨으로 감당하는가?
하나님이 중심인 교회.
모든 성도가 하나님 중심..
은 나팔소리에 반응 하여. à 내가 들어야할 그 소리를 하나님이 통제해 주십시오.
엘리야는 돌이켰다. 세밀하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 à 40주야를 뛰어가는 역사가 일어남.
많은 환난과 어려움이 올 때 세상이 오는 양각 나팔소리 좌지우지 할 때.
나를 보내소서 내가 죄인입니다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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