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오전예배]고린도전서 3: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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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고린도전서 3:18~21

죄인임을 아는자.

 

18~21

여러분은 아무도 자기를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 세상에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십시오.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이 약삭빠른 자를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 고 하였다.

'주님은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이 헛된 것을 아신다.'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만물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습관 -->가치 -->정체성

내 기준이 어떤가? 내 기준을 내려놓자.

 

자긍심이 교만으로 바뀌지 않도록 점검해야한다.

 

 

겸손 그 자체가 은혜이다.

 

교만함이 보이면? 우리를 떠나간다.

내 인생에 교만함이 있어서 그렇지 않은가..? 경험...

경험해야 알 수 있다. 자꾸 설명. 자꾸 이야기.

 

굉장히 중요한것이 경험이다.

폭넓은 경험이 자산이다. 

 

겸손한 사람은 위를 바라본다. 

교만한 사람은 아래를 바라본다.

 

겸손한자와 교만한자를 구분하는 것

 

나는 겸손한가?

 

감사하는 사람 --> 겸손한사람

불평하는 사람 --> 교만한사람

한 계단만 내려옵시다.

 

십자가의 은혜. 내가 죄인임을 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