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사도행전13:1-3 "삶에서 선교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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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사도행전13:1-3 "삶에서 선교하는 교회"

"삶에서 선교하는 교회"


<바나바와 사울의 서교 파송과 키프로스 전도>

1. 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니엔 그리고 사울이였습니다.


2. 그들이 주께 예배드리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 바나바와 사울에게 손을 얹고 그들을 보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참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그 안에서의 믿음의 스토리는 참 아름다웠고

온 열방에 전파되어지길 하나님께서 바라셨겠죠

그런데 그들은 열방에 복음 을 선포하는 거을 어려워했습니다.

주의 복음을 땅 끝까지 선포하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이방에 땅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정을 내지 않았다. 


허나 여러 선지자들이

로마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 그 시대에 세계적으로 가장 큰 도시 

안디옥에 최초에 이방인 교회를 채우는 역사

인디옥 교회가 하나님께 칭찬받는 이유 딱 한가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열린문 교회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국내 미자립 교회 

인도네시아 미얀마 선교본부에 사역하시는 3분을 더 지원하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저와 여러분을 불러서 순교적인 교회로 나아가라고 명령하신줄 믿는다.

순교적인 교회라는 것이? 해외 선교만 의미 x

국내 직장 가정 모든것을 포함하는것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

특정 부류의 사람들끼리 모이는 교회도 있다.

연애인들이 오는 교회 -->온누리 교회

군부대 근처 --->군인들 많다.

이주 노동자들

석박사들. -->포항공대근처 교회


미국에 아주 멋진 교회가 있었다. 

이야 저 교회는 참 아름답다 한번 가서 예배드리고 싶다. 

한 흑인이 방문했는데

백인신사 어떻게 오셨습니까

우리 교회는 백인 중심의 교회이기 때문인데 당신은 이곳에서 예배 드릴수 없겠네요


하나님께 통성기도 하나님 너무 억울합니다. 왜 이런 차별을 당해야 합니까?

얘야 억울애 하지 말아라 

나도 그 교회에서 한번도 예배를 못드려 보았다.


전도는 입으로 하는것이 아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절때로 우리가 하는 말에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그 복음을 증거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온다.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내가 복음을 담을 수 있을만한 그릇인가?! -->허나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도 들어 쓰신다는 것을 기억하자

우리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결코 본인의 사랑하는 백성을 우리 교회로 보내주시지 않는다. 

나의 삶을 통해 복음 증거하는것이 선교입니다. 

타 문화권에서 사는. 내가 직접 선교사로 나아가지 않을지라도 교회서 행하고 있는 선교사 직장인 내가 서있는 그곳에서 

선교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나와 성향이 모든것이 다른 사람들

그런 사람들과 내가 잘 어울려 지낼 수 있는가 ? -->선교의 첫 출발점

본문에서는 안디옥 교사.

권유하고 권면하는 뜻 본문

바나바, 니게르 루기오 시몬 마나엔 사울

얼마나 다양합니까 굉장히 다양하다. 인종 출신성분!!! --->아름다운 하모니 

다양성 속에서 일체 경험 추구하고 하나가 되어지는것

교회 공동체가 꼭 이루어야 하는 소명!!!..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만한 교회인줄 믿는다. 


북한선교 직장을 옮길만큼.


미래의 우리의 소망과 비전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서있는 지금 오늘 현재.! 

마귀가 가장 두려워하는 단어가 오늘! 내일 해 다음에 하자!, 내가 이거 못하면 다음에 하면 되겠지.. 다음에 하면 되겠지 사단이 가장 좋아한다. 

오늘이라는 단어를 기억하자 하나님 지금 당장 하겠습니다. 고백하는 성도들 되기를 기도한다.

오늘 해야되겠다는 마음을 바꾸어 다음날 내년 xx 

사단은 너무나 많은 노력을 한다. 오늘 하자.!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내가 불을 이 땅에 던지로 왔노라 불을 붙이로 왔노라 하는 하나님의 고백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백

내가 감당해야할 것이 있고 주님께서 이루어

예수그리스도의 세례.. 

축복 죽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불 가운데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던 우리들이 ! 믿을 수 밖에 없다. 제자들과 백성들은 .. 

물이 확산되지 않고 답답하다 답답하다 붙여 내지 못하느냐! 좋은 소식 복된 소식.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꼐서 어린양 되심으로 

2천년전에 그 불이 던져지게 되었으나 터키로 로마로 선포되게 되었구요. 한국에서 또다른 

하나님께서 쓰셨던 많은 영혼들

놀라운, 엄청난 사람이였을까??

처음부터 대단한 사람이였을까요 준비된 사람이였을까요?

평번한 사람 소박하고! 별거없는 .. 근데 예수님께서 들어 쓰셨다.


하나님은 육적인 싸움이 아니라 

영적인 싸움을 하라고 하십니다. 


제사를 드려야 할때

오히려 그곳에 먼저 가십시오.

그를 사랑으로 녹여놓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제가 저의 신앙상

절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인정해 주실 것이다.


출근해야할때?

내가 주일을 지켜야하니 양보해!...ㄴㄴ


단기선교... 내 앞에서 거짓말을 친다...ㄴㄴ


선한 싸움을 싸워야한다.'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선한 싸움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선교 간다고 말하면... 너나 잘하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곳에 보내신 목적이 분명히 있을텐데 

목적을 깊이 묵상해 보는 하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