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스가랴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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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스가랴 1:6-14

스가랴 1:6-14

6나는 그들에게 내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명령하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무시하다가 형벌을 받은 다음에야 뉘우치고, 전능한 나 여호와가 작정한 대로 그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형벌을 내린 것을 인정하였다.’ ”

 

말들에 대한 환상

7다리우스황제 2년 11월 24일에 잇도의 손자이며 베레갸의 아들인 예언자 스가랴에게 여호와께서 말씀을 주셨다.

8내가 밤에 환상을 보니 한 사람이 붉은 말을 타고 골짜기의 도금양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붉은 말과 밤색 말과 백마가 있었다.

9그때 내가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하고 묻자 나에게 말하는 천사가 “이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내가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대답하였다.

10그러자 도금양 사이에 선 그 사람이 “그들은 온 땅을 순찰하라고 여호와께서 보내신 자들이다” 라고 설명하였다.

11그들이 도금양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우리가 땅을 두루 다녀 보았는데 온 세상이 평화롭고 고요했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12그때 여호와의 사자가 말하였다. “전능하신 여호와여, 주께서는 70년 동안 예루살렘과 유다 성들에게 분노하셨습니다. 주께서 언제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겠습니까?”

13그러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하는 천사에게 너그럽고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셨다.

14그때 그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다. “너는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선포하라. ‘내가 나의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대해서는 깊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있지만

15안일하게 살고 있는 이방 나라에 대해서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나는 내 백성에게 화를 조금밖에 내지 않았으나 그들은 내 백성에게 내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많은 고통을 주었다.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바쁘다.

왠지 내가 더 가치 있는 사람인 것 처럼 느껴진다.

1. 보여지기 원하는 마음. 사회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인 것처럼. 바빠서 못만나.. 나는 너를 만나는 것 외에도 굉장히 할 일이 많이 내 모든 할일을 포기하고 너를 만나주는 거야 라는 의미.

스케줄이 없는 경우에도 스케줄이 없어 바쁘지도 없고.. 한자리 비네요.. 사실일 수도 있지만 내가 좀 바쁘다. 분주하다. 상대에게 전하기를 원한다. 무슨말이다. 

잘나가고 있어 불러주는데가 많아 굉장히 유능한 사람으로 써 주고 있어.. 무언의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다. 

아빠 왜 이렇게 한가해.. 아버지가 정신이 번쩍 든다. 한가하게 노는 사람처럼 보이나?

여겨진다. 아빠의 모습.. 엄마들.. 굉장히 바쁘다. 많은 마음의 감정들이 담겨 있다. 

말씀..? 바쁘게 살아가는 것은 현대인으로서 당연하다. 이 복잡한 세상을 큰 이루며 살아가기 어렵다. 그런데 우리가 너무나 바쁘다 하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거나 또 다른사람이 너무 바쁘신것 아니ㄴ에요.. 라는 말을 하면.. 혹시 내가 아주 중요한 무언가를 빠뜨리고 지나간 것은 아닌가를 점검해 보야야 한다. 정말 해야할 것 가장 중요한 것을 잃고 살아가기가 쉽다. 

바쁨 속에서 소중한 것을 놓쳐 버리고 마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것 보다 소중한 것을 지키며 살아가는 삶

중요한 일을 붙잡으며 살아가는..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고 있으십니까. 지나쳐 버리고 놓치지는 않으신가요? 누군가에게 집사님 권사님 너무 바쁘세요.. 혹시 내가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즉각적으로 떠올리게 된다면 ?

갇혀진 인생.. 

바쁨에서 잠시 벗어놔야 ... 소중한 것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지자 스가랴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중에 포인트 그들의 완악함..

14~15

2. 

너무 깊이 추락해서 땅 밖에 보일 곳이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이게 인생.. 우리 인생 가운데 여러 차례 고난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고난.. 스가랴가 보고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당하고 있는 고난 우리가 당하는 고난 동일한 고난이다. 그 고난을 처리하는 방법은 각각 다르다.  

어떻게 해결해야하지? 고민하다가 잘 해결해 내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이정도 쯤이야 충분히 내가 감내할 수 있어.. 지나가겠지..

뜻밖에 이 작은 일이 엄청난 큰 일이 되어서 내게 큰 아픔을 주는 경우도 있다. 왜? 

오히려 고난이 기적의 승리의 도구가 되어지는가 반면에 이 작은 것 가지고 아파할 수 있을까 피해를 입을 수 있을까? 어떤 차이가 있을까? 태도의 차이

어떤 태도를 가지는가?

 

바로..

모세가 바로에게 나타나서 우리 민족을 해방시켜라 아랑곳하지 않고 NO 만군의 여호화 하나님이 sign을 준다. 고민하지 말고 보내라 나일강이 피로 물듦

바로는 자른 재앙을 경험하지 않았을 것이다. 

무엇인 문제? 그들의 완고함이 태도가 고집스러웠다.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었다. 

고난과 아픔과 내게 찾아오는 고통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겸허해야한다. 

바로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

무엇을 우리에게 깨우치려고 하시는가가 중요하

 

다윗 

우리야를 죽였다.

하루 아침에 롤러코스터를 타고 땅에 처박혔다. 

그 일에 대해 대하는 태도는 바로와는 정 달랐다. 

씻을수 없는 큰 범죄를 지었지만 태도가 아주 겸허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다윗을 받아들였던 하나님의 아들

 

겸손하게 서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자비를 구하면 전화위복이 된다. 

태도를 바르게 하자

다른 사람의 신앙까지도 견인할 수 있다.

 

축복을 받기를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다시한번 새롭게 하서서 그들을 성장케하시는 교회가 되리라. 

본인이 할 수 없는 영역의 지경이 넓어지는 

그 기회를 붙잡은 성도들..

회복하는 교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교회 그러한 교회이기를 기도한다. 

페허가 되어버린 나무어 서있다. 다 무

 

17 “너는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다시 선포하라. ‘나의 성들이 다시 번영할 것이다. 나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고 축복하며 그 가운데 살겠다.’ ”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요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다시 세워질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베드로 : 예수님을 모른다고.. 폄하하며 부인했다.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금 사랑한다고 했으면 되었다. 지난날은 의미없다. 

과거에 집중한다. 현재 모습을 예측가능 현재의 모습을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예측할 수 있다면 과거를 물어보지 않는다. 

 

(요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2)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