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스가랴 10:1-7 비를 구하는 인생
본문 바로가기

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스가랴 10:1-7 비를 구하는 인생

바벨론으로 포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까 성전은 잿더미가 되어 잇었다.

은혜 주어서 성전 성전을 재건하여.. 굳건하게 세워 주셨다.

바알에게로 나아가고 세상을 섬기는 것

돌아오라. 돌아오라.. 사역을 경험하면서 그 자리에 있지 말고 돌아오라.

메마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

여전히 그곳에 머물러 있다. 진정한 행복을 찾지 못한다.

1.

9월에 비가 오는 이스라엘.

한겨울을 보내게 되는데 2,3월 곡식이 자라고, 4 5.. 늦은 비가 흠뻑 내려 주어야.

왜 바알 신.. 풍요의 신을 섬겼냐? à 비가 내려야..

비를 달라고 빈다.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

은혜의 단비를 보아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다. 하나님꼐 비를 구하라. 세상 사람들.. 인맥을 쫓는다. 과학기술을 통해서 부를 축적하기를 원한다.

 

엘리야만이 바알신을 섬기지 않았다.

850명의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한다.

먼저 우선권을 그들에게 준다. 결국은 하나님이 승리하시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에게 고난의 때가 있다. 고난의 때를 주시는 이유는 모든 고난이 있지만 고난에서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을 하나님이 주신다. 더 큰 소리로 부르짖어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교회이다.

기억된 은혜대로 살아가지 못한다.. 은혜를 알고 기억해야한다.

트리플 악셀.. 잘 구사..

골문을 보지 않고 차는 손흥민. 정확하게 구석으로 골이 들어간다.

à몸에 익히는 것이다. 그 골이 들어간다. 어떤 상황에 맞닥드려지게 되면.. 생각하고 행동해야지 하면 너무 늦는다. 기도의 기간 계획하고 하면 이미 늦는다. 문제가 딱 맞닥드려지게 되면 그 자리에 앉아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