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복음
마태마가누가 복음에는 똑같이 사명을 주시고 소명을 주시고 소명과 사명응ㄹ 내가 수용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어있다.
요한복음 21장은 소명을 주신 다음에 뭐 하나가 첨가가 되어있다. 약간 부담이 되어진다.
여러분 자신에게 어떠한 말씀을 하시는지 집중하는.
다른 사람에게 주어지는 말씀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생각하시고 나누자.
요한복음에는 베드로가 아주 무한할 정도로 예수님과 대화를 깊이 나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3년동안 동고동락했다.
싸늘한 주검이 되는 것을 보았고 다시 부활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다시 그물을 던졌다. 베드로의 모습
물어본다.
너 나 사랑하느냐? 제가 사랑합니다.
21:18 진실로 네게 이르노리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대려가리라.
너의 인생 후반기에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꺼야. 다른 사람이 너를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멋진 일.. 내가 개척해 나가는 것은 멋진 일이다. 가.. 오지마.. 이것은 굉장히 매력이 없다.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아가는것이 매력있다.
소명 다음에 주시는 말씀이 희망적인 말씀? vs 불편한 말씀?? --> 조금 불편한 말씀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죽는거야 순교하는 거야 말씀하신다.
나를 따르라 하는 요청은 굉장히 무거운 것이다.
너가 나를 따랐어 .. 3년전에 예수님의 죽음이 비참했고. 예수님처럼 나를 따라야해 너도 나처럼 죽어야해 ..
베드로의 반응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20)
옆에 사람을 흘겨봤다.
요한복음에는 요한 스스로가 자기자신이 저자.. 예수님의 사랑하는 애제자 요한.. 이 애제자는 요한일 것이다 라고 추측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 요한이 주님을 따르는 것을 보았다.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리까 이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집사님 저 집사님은 어떻게 하실 건데요?? 저 청년에게는 무얼 시킬건데요??
더 좋은 직장으로 건너
재는요.. 재도 죽나요?? 주님이 사랑하는 애제자 저 사람도 죽습니까??
베드로의 마음 주님이 정말 사랑하는 제자를 죽인다면 그래 내가 감당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제자를 죽게 하지 않는다면 조금 고려해 봐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받는 자리에서도 다른 지체에게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내게 주신 소명을 받는다면 내가 주님앞에 아멘 하고 나오면 된다.
나단아. 안나야. 쓰레기좀 버리로 가자 오빠는 안나는 나도 안가.. 다같이 가자. 쓰레기 버리고 온다.
사람이 참 이상하다 자기가 가면 ..사람의 본성이다. 팽배하는 긴장감
사역의 현장에서 이런 긴장감
나만 순교한다고 하면 안하고 싶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이다.
마태복음 마지막의 사명은..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온 천하에 다니면서.. 이 성에 머물러라
이게 무슨 상관이냐 나를 따르라... 요한복음은 사뭇 다른 마무리..
베드로를 위로하려고 하지 않았다. 설득하려고 하지 않았다. 각 제자 반열에 들어온 사람..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다. 사명을 받으면 그 순간 모든게 끝나지 않는 .. 이제부터 뭔가를 시작해야하는 것이다. 너에게 순교 직전까지 어려움이 몰려올때 곁눈질을 해야..
주여 내가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고백해야한다.
때로는 정말 낭만적이다. 드라마틱하고 새로운 신선한 기쁨을 주는 것인지를 미처 몰랐어..?
지독한 고통 외로움 수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을 주님이 아시기때문에
너가 무슨 상관이냐. 저 사람이 어떻게 되던 말던.. 내가 너에게 집중하고 소명과 사명을 주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부탁이야.. 다른 사람 곁눈질 하지 마세요
너와 하나님과의 1:1의 만남이다.
뭐에서부터 자유하라?
1. 비교에서부터 자유하라
불안함 초조함 .. 비교로부터 자유 했으면 하는 바램 우리에게 이와같은 마음. 비교하는것 죄인들의 삶 방식... 의인들의 삶 방식... 성령님은 절대 비교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제 아ㄷ이들을 키우다 보면 자꾸 비교한다. 저 집사님.. 집사님은 뭐에요 삼각관계는 뭐에요? 절대 비교하면 안된다. 이 말은 내게 부담감을 .. 비교에 대상을 주는 사람 미워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 비교에서 자유로웠던 성경의 인물
세례 요한 자신을 따르는 수없이 많은 요한 상실감에 빠져있다. 예쑤님의 역사 감옥에 갖혀 있고 빛을 내지 못하는것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는 보내심을 받은 자이다. 나는 쇠하여야한다. 그는 흥하여야한다.
민페하객?
흰옷.. 검정 턱시도 입는 이유는 아내를 돗보이게 하기 위해서 백색을 입은 사람들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의도 하객이 원피스 하얀 원피스 시선이 다 뺏기자. 손가락질 하죠 신부가 돋보여야 하지 하객이 돋보이고 있어? 신부가..? 우리가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본성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비교하지 마시고 모든것을 주님 앞에.. 예수님의 들러리 예수님만을 높이고 들러리로 빠지는 것...
비교로부터 자유 --> 내게 주신 사명에 집중 할 수 있다. 비교로부터 자유하면 내게 주신 사명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다.
외경에 보면 베드로 복음서... 당시 베드로가 로마의 핍박을 당해서 도망갔다. 도망가는 베드로에게 나타나신다. 그리고 코나도스 도미네.. 말씀하신다. 네가 십자가를 지지 않기 위해서 내가 십자가를 지고 로마에 가겠다. 주님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겠습니다.
비교에서 자유하게 되면 내 모습을 온전히 볼 수가 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의 모습.. 사역을 하다보면 한없이 부족한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리더가 될 수 있다. 말씀을 준비해 전할 수 있나. 이것이 내 감정이 되어버리면 도무지 사역이 안된다. 모자라고 부족해 보이기 때문에
이 부족한 것도 하나님이 귀하게 쓰실 것이다. 비교로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님의 못브도 보게 된다. 주님의 능력을 알게 된다.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게 된다면 비교에서 자유하십시오 나보다 연약한 사람들이 ... 보이게 된다. 십자가를 지고 순교의 자리까지 나아가게 된다.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 비교에 .. 높은 이웃들을 은총을 허락하옵소서 내가 기도하겠습니다. 능력을 주신다.
세상은 우리에게 잃어버지 말기를 원하고 빼앗기지 말기를 원한다.
패전국가로서의 상처 엄청난 상ㅈ처를 받기도 했던 민족이 일본
한번 전쟁에서 크게 패하고 나니.. 하라는대로 할 수밖에 없다.
자유의지로 어떠한 일을 하는게 녹록치가 않다. 자신이 이렇게 피싱 당하는 문제도
반도체 사업을 본인이 주도적으로 하지 못하고 30대 1. 1/4
채일 것 같으니까 발악을 해보자
세상은 어떻게 말하냐? 뺏기지 말아라 상실하지 말아라 그런데 우리가 사명을 감당할 때에는 때로는 뺏길때도 있다 상실할때도 있다. 잃어버릴때도 있다. 다 가지리라 생각하면 감당 할 수 없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다.
blameless 손가락질 한번 받아본적 없던 사람
그러한 노아에게 산에가서 배 지어라. 그때부터 한번도 손가락질 안당했던 노아에게 실성했다. 완전한 사람이 하나님께 미치더니 .. 손가락질 사명은요 세상의 평가와 ..?
오해 잃어버리고 상실할때가 더 많다.
사랑하는 누구누구야 이러한 상실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더라도 다 지켜가면서 하겠습니다 온전한 사명이 아니다. 무엇을 감당해야할지..
포기하지 않고 내걸 다 챙겨가면서 사명 감당 못한다.
십자가의 길은 고난의 길이요 어려움의 길이요 상실의 길이요 죽음의 길이요.. 정정 당당하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의 이미지가 훼손되어져도 우리의 자존심이 꺾여도 우리는 그 사명을 위해 나아가야한다.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하면 능력 주시고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신다. 그것을 얻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곁눈질 안했으면 좋겠다. 아멘 하나님을 바라보면 내 자신이 정확히 보인다. 나보다 못한 이웃을 볼 수 있는..
내 소유를 이미 간직한채 생명을 향해서 나아가는 꼭 우리가 적용해야할 것..
내 이미지 꺾고 주의 복음을 전하던지 연략하고 찾아가고 설득해서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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