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찾아가는 사랑 요한복음4:3-10

어려운 상황에서도 극복하고 다시 이뤄낼수 있구나 라는.

 

사회석에 대해서 굉장한 관심.. 피가 모자라는 지역 현열한다. 그를 좋아하는 팬들이 또 헌혈하고

물이 부족한 국가 돈을 얻어서 후원 공감대 돈을 모금해서 BTS라는 이름으로 후원도 하고..

UN에서 연설할때 당신 자신을 사랑하세요. 너 자신을 사랑하라 그래야만 세상이 너를 사랑해 줄 수 있다. 다른 사람까지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던 것..

이스라엘 소녀들이 돈을 벌어서 팔레스타인 소녀들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을 건넸다. 

 

종교적인 다툼은 가장 풀기 어려운 숙제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 어떠한 사람도 해결할 수 없다.

해결하면 노벨 평화상..

 

말로 인해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대단한 일들을 하고 있구나. 

나의 삶을 작곡 작사.. 감동을 준다.

 

보장할 수 없는 위치.. 하지만 엄청난 성공 문화 영향력이 있는 사람으로서의 역할

 

교회가 영향을 끼칠수 있는 방법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면.. 그 선교에 적절한 요구가 뭔지를 잘 모른다면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해서 하지만 허공에 삽질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세상의 믿는 사람일 지라고 할지라도 소외 힘들고..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고 위로를 전하는 일들을 감당

 

소통할 수 있어야한다. 고립될 수 밖에 없다.. 

 

사람이 만들어낸 신은 너무 먼 곳에 있다. 만나기가 어렵다.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사는 그곳 가까이 오셔서 소통하신다. 

하나님의 영으로 찾아오시고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 가운데 오셔서 힘 읽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아파하고 공감하며 함께 나누어 주었던 분이 우리 주님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을 알 수 있다. 

사마리아로 함께 제자들과 나아갔다. 

4절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must 만반드시 해야한다. 

우연히 지나간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계획을 가지고 사마리아 성으로 들어가야 하겠는지라 라고 고백을 하고 있는 것..

어떤 일을 할 때에 우리의 의지와 결단이 숨겨져 있다. 무심코 내밷는 말 행동하는 행동 속에는 우리 마음속에 의도가 담겨 있다. 그 말과 행동에 담겨있는 의도를 보려고 노력한다. 어렵지 않다. 하는 말과 행동을 통해서 필요로하는 마음의 의도가 담겨있고 숨겨있음을 알 수 있다. 

 

행동에 포인트를 맞추고 생각하지만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영적인 소통자들은 마음을 일으켰던 중심을 읽으려 노력하는 것.. 주님께서는 사마리아 성으로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무수히 많은 상처받고 힘들어ㅇ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그 마음의 중심을 위로하고 듣고 나누고 치유하고 회복시키기를 원하셨다. 

 

저와 우리의 아픔을 아십니다. 얼마나 어렵게 신앙생활을 하시는지..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그런 자리에 주님께서 찾아오셨다. 힘들고 어려운 자리에 주님께서 찾아오셨다. 그것이 은혜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할대 사마리아 성으로 지나가시기가 쉬운 문제는 아니였다. 그 땅에 가지고 있는 수 없이 많은 잔해가 존재.. 언제부터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을 상종조차 ..?

 

앗수르 북 이스라엘의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해서 엄청난 많은 이방인들은 대거 유입 국제결혼 타 민족과 절대로 결혼 관계 맺을 수 없다. 철저히 하나님이 선택해 주신 자칭 ㅈ선민 아브라함의 자손..

그 땅에 태어나서 잘못된 왕의 통치를 받고 못된 나라가 그 나라를 침입하여서 아픔과 눈물과 수치를 경험했다. 외면.. 억울.. 자기가 잘못했고 실수했다면 욕 먹을 각오 할 수 있겠죠 내 잘못도 아니고 실수도 아니고 사도들이 나를 비난한다. 몇 안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부심 유대중심주의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 그 사마리아 백성들을 핍박 저주...

이런 핍박과 저주..? 좋아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방어하게 되어있다. 방어막이 형성되어지는데 누군가 나를 공격하면 호의적으로 대할 수 없다.

 

공격 받을것을 각오하는 마음으로 공격해야한다. 

공격 할 수 있고 없고 좋은 감정 가질 수 없고.. 선한 사마리아 비유를 보면 다른 예외적인.. 예수님을 만나고자 했던 사마리아 성 안의 여인.. 지역적인 민족적인 감정이라는 선을 넘어야한다.

 

육체적으로 남성이였다. 

 

남성ㅇ과 여성의 관계가

어떻게 남자가 여자에게 찾아가서 물을 달라고 할 수 있는가?

아픔을 가지고 있다. 장애물을 극복할 때는 장애를 뛰어넘는 힘이 존재해야한다. 

언제 넘어질까요? 결혼생활을 하더라도 언제 싸움 할때 절대 

 

2~3가지정도는 이루셔야? 이루신 분도 이루지 못한분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의 소원은 있지만 그 일을 감내하기에 장애물이 버티고 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뛰어 넘어가야 하는데 힘이 없다. 

내년에 하면 되지

사마리아로 가실때에 어려운 환경을 뛰어 넘고 태양

 

큼을 볼 수 있다. 전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다 있다 올해는 전도하리라

교회생활 잘 하지 않는 자녀들 우리의 부모님들 그에게 꼭 뭔가를 이루고야 말리라. 

 

해결해야할 숙제.

내 눈으로 밀어넣는것 다 들여보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사야하나.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러나 주님을 향한 열망 하나님이 영혼을 사랑하시는 마음 뜨거우면 다 .. 내려놓고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데우는 작업을 해야한다. 식지만 않는다면 식어지지만 않는다면 주의 복음이 증거될 수 있도록 직접 나르셨다. 예수님은 공감하시고 그 마음의 깊은 곳까지 아셨고 실질적인 질문을 하셨다. 다가가셨다. 13장.. 3,4,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거니와

 샘물이 됨이라. 

그 여인 마음속에 있는 목마름.

공감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 마음의 상태를 이해한다. 

현실적으로 그 말이 100퍼 이해되지 않지만 공감하고 시작해야 .. 시작되어진다. 

대화로 나아갈 수 없다. 내 자신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 

 

내 마음 속을 드러내 보일 필요가 없다. 들어준 것 뿐만 아니라 공감해 주고.. 대화가 이어질 수 있어야 어떻게 공감할 수 있을까요? 공감이 안 된다. 

 

옆사람이 좋든 말든 .. 신기하게 치료가 일어나는 것.. 한번도 보지 못했던 사람 만나볼 필요도 없는 사람인데..

놀라운 역사 

진정으로 치료하며 기도했을 겁니다. 

함게 공감하고 기도해주고 싶다. 

아픔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슬픔을 볼 수 있다. 어려움과 아픔을 공감 못한다. 아픔 사람을 공감하고 나아갈 수가 있다. 슬퍼본 적이 있는 사람이 슬픔의 감정을 안다. 

 

지적장애 2급

 

아픔이 사명이 되었다. 

장애우 사역을 하라는 하나님의 음성.. 치유가 될 수 있다. 

항암 치료를 안 해본 사람은 항암 치료.. 하고 있는 사람의 아픔을 모른다. 

그 사람의 마음을 진정 아는 사람은 아픔을 알기 때문에 손잡고 기도해 줄수 있기 때문에.. 항암 약을 널 필요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고백을 통해서 알것 같다. 

말씀을 나눌때 공감하게 될 수 있다. 

내게 있는 것으로 공감..

하나님이 우리에게 공감할 수 있는 거리를 주셨다면.. 

감사의 기회로 삼으시길.. 사명.. 아픔을 주셨다면 위로할 수 있는 기회..

 

15. 네 남편을 불러오라. 모르셨을까요?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핵심을 콕 찌른다. 주변의 것 만을 건드리다 보면 한 걸음 나아갈 수 없다.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오랜 경험을 통해서 체득 되어지는 

 

제대로된 삶을 살지 못하고 있구나. 

절대 주님은 누군가를 비난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말을 하는것은 

마음의 정곡을 콕 찔러서 동기부여 이렇게 살면 되겠니?

 

여인아 어찌하여 이렇게 경거망?

 

어디 있느냐 네 남편이 어디 있느냐?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이로소이다.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 이로소이다. 

종이 자신의 주인에게 하는 말

부인이 남편에게 하는 말 모든걸 줄 수 있는 존재입니다. 

주님에게 그러한 것을 open할 만큼 관계가 있었던 것은 아니였다. 진짜 주님이 주님이시다 라는 사실

 

네 남편을 데리고 와라 .. 

책망x 사랑의말 

이러한 희망.. 기회..희망을 줄때 기쁨... 희망... 

 

인성적인 부분만 해결했던 것은 아니였다.

영적인 능력을 제공.. 이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방법 능력..

우리의 삶으로 적용해 본다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생수를 줄 방법은 뭘까요?

지인 가족.. 아무리 매달려도 돌아오지 않는 가족...

예배? 예배의 자리에 나오게 하실때에 ㄴ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그 안에서 그들을 부르신다. 그들을 예배하는 자리로 초청하는 것 생수를 주는 것.. 주님은 그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러한 일이 있습니까?

설교를 죽을 쓰고 자책감에 ? 은혜받았습니다.  느낌적인 느낌 말고 좀 제대로 설명좀 해주라

주님이 하시는 것.. 

 

찾아가야 될 줄 믿습니다. 

암사동 경계 현대병원 옆에는 엄청나게 큰 물 저장하는 수조 있었다. 비가 좀 한강이 범람.. 매 해마다 물이 찬다. 

물이 범람하면 전기가 나간다. 광도 ㅇ끝이기 때문에 발달하지 않는 지역. 칠흑같이 어두운 밤. 점점 차 올라오는데 할 수 있는게 없다. 갑자기 마당을 적시더니 안방까지 들어온다. 허리춤에 물이 찬다. 

 

걷기가 어렵다. 잘 못 걸었다가 빠져 죽을 수ㅇ가 있다. 반새 너무 고통스럽대요 

 

추위 무서움..

수위가 조금 내려가고 

 

자세히 들어보니까 자기이름 부른다. 

자신의 다니는 교회에 구역장이 성도들 이름 불러가면서 다가온다.?

눈이 확떠진다. 눈물을 흘리면서 얼마나 두려웠냐고 

 

구역모임 인도를 안시킨다.?

 

주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

많은 성도들 선배님들의 마음의 신앙을 따라갈 수 없다. 

후배들

많은 과정 이해.. 그래서 우리 교회가 그러한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마음속에 소원을 가지고 있는 영혼 찾아가자 어떤 자리로 있더라도 주님이 하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시죠 

꼭 가을에는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