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끌림에 의해서
성취하고자하는 욕망대로 이끌리는 사람..
좋아하는 자녀의 속성?
공부에 대한 욕심 운동 .. 돈에 대한 욕심도 많아진다.
잘 살아보려구요..?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 .
허무함으로 사람이 갑자기 무너지게 ..
욕심에 의해서 이끌려 가는 것은 좋은데 목적지.. 욕심을 가져다 주는 삶의 이끌림.. 부모의 역할.. 돈을 벌어서 어떠한 일을 할 것인가?
욕심에 의해서 따라가는 삶 소명에 의해서 다라가는 삶..
부름에 의해..
성경에 보면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아브라함.. 애굽에서 노예생활 하고 있는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모세..
여호수아 .
사무엘 선지자. 이사야 예레미야.. 일을 이루어 주심
솔로몬 왕을 통해서 다윗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부흥케하고 성전을 짓게하는 목적.. 부르셨다.
왕과 선지자 지도자????
불쌍한 사람들 또한 불러서 한 가문 가정 개인을 구원하게 하는 일을 하게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어떠한 것에 이끌려 열심을 다해 살아가는가 이끌림이 성령의 음성인지 악한 영의 음성인지.. 악한 영에 이끌림을 받아 하고 있는가?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할 작업이 왜 이일을 하려고 하는가? 왜 이와 같은 사역을 하려하고 이와같은 일을 그것을 계획하고 이끌려 하게 하느냐?
인생을 살면서 누구의 음성 이끌림을 받아 살아가는지..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보이지 않는 존재.. 누구의 존재 음성을 듣고 살아가느냐..
우리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은 선하시다. 고백하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안다.
그 앞에 붙여야 할 것... 따라합시다.
하나님은 항상 선하십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내 형편 몰라. 내가 이와 같은 과정을 왜 하는지 깊게 관찰하지 않으셔..) 때로는 우리는 많은 혼란.. 항상 우리를 인도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 주신다.
성경의 말씀 .. 베드로를 부르셨다.
베드로를 불렀던 장면이
사연을 .. 호숫가에 그물을 손질하고 이는 베드로 .. 오직 한사람 베드로에게 맞춰져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 주위에 몰려들었지만 한사람.. 베드로를
시몬 베드로의 배였다. 땅에서 배를 조금 떨어뜨린 후에..
가르침을 끝낸 다음에 어부들에게 깊은 대로 가서 그물을 던질것을 명했다.
내 경기.. 엄청난 잘못 던져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때?
잘 될때보다 위기에 놓여져 있을때 하나님을 만날 확률.. 은행에 잔고.. 어려움.. 아파서 지ㅏㄴ가는 사물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여겨질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더 깊이 다가올 때.. 예수님꼐서 밤새 고기를 잡는것에 실패하고
내가 너의에게 말하는데 깊은대로 가서 그물을 내려라.
시늉만 하고 돌아오자. 그물까지 내릴것이 있어..?
그런데 ... 이 사람은 그 음성 들리어 주신대로 순종한다. 음성이 들려오면 갈등하게 된다. 목수의 아들이 알면 얼마나 알겠어? 한평생 어부인 내가 더 잘 알지..
듣지 않는다면 아무런 기적 ㄴㄴ
순종하고 행하는것이 더 큰 은혜이다. 음성을 듣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의미가 없다.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내 상황 다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하지 못해.. 이러한 생각 .. 더이상 진전되지 않는다. 평생 어부로 지낸 베드로 예수님을.. 목수로 바라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바라보았다.
왜 내 곁을 떠나소서 고백했을까요? 나는 죄인이기에 함께 머무를 수 없는 지체임을 나르 떠나소서.
구원상담 하다보면 나는 죄인입니다. 고백하면 한없이 낮아지는 모습.. 나의 프라이드 한순간에 꺾여서..
구원의 부르심에 지극히 정상적으로 반응하게되면..
감사와 겸손의 마음... 이정도는 할만 하지.. 이정도.. 이끌만 하지 라는 생각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역자인.. 무서워 말라 이제부터는 내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신.
사람을 낚는 법.. 인내함을 가지고 기다려야한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어느 순간에는 변화된것 같은데 시기하고 싸우고 탐욕을 일으키는 일.. 더부렁 살아가면서 여전히 변화되지 않는 부분들
3번 부인하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 사명.ㄴㄴ 우리를 놀라운 은혜의 자리로 부르신다. 끝난겁니까?? 실패의 과정..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심으로.. 3년씩이나 받았는데.. 또 한번 그리스도의 부ㄹ활 재 조명.. 서눔ㄹ로 가져다 줄때.. 그의 심령가운데 깊숙히 .. 밝혀질때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종점.. 부ㄹ활하신 사건 이후에 주님이 기대하시는 모습...
죽음까지 가서.. 죽음을 이기ㅎ시는 하나님의 능력..
죽음 이후의 영생에 목적이 있다.
영생을 받지 못한다면 무엇이 의미가 있냐??
순교에 자리..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다면 소명의 자리로 있다면 영생을 주시도록 이끄심을.. 순간순간 생각해야 할 것은 목숨을 걸고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아닌 일? 베드로와 제자들이 좌충우돌.. 우리의 삶도
누가 욕을 하면 좀 어떠냐 억울하고 눈물나냐.. 얼마나 많은 욕을 먹었는지 배가 부르다. 주님도 우리를 구원하고 제자삼아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고난과 미움과 채찍과 아픔 겪으셨다. 당당하게 발에 뭍은 먼지를 털고 나가라.. 힘을 내자..
하나님이 돈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악인은 악인대로 의인은 의인대로..
구원의 문제는 익명으로 받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받았음을 알고.. 과정에 걸어가고 있음을...
죄인됨을 고백.. 구원의 부르심에 걸맞지 않는사람.. 감사하여 내것을 다 버리면 우리를 다시 부르셔서 재 활용하여 우리의 손에 주어지텐데 세상의 놀라운 사역의 도구.. 새로운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집중하신다. 옆에있는 사람 ㄴㄴ 오늘 우리를 집ㅇ중하고 있다는 사실 내가 변화 내가 구원 영생.. 여러분의 모습을 통하여 주변 사람들도 바뀌어간다.
후반기에 있을 전도 양육 프로그램.. 죄인된 모습.. 함ㄲ 힘을 합아여 주의 일을 감당하여 영화롭게 하는 일.. 축복
'말씀 > 열린문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절대적인 죄인 사무엘하 16:1~4 (0) | 2019.10.13 |
---|---|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엇갈린 하나님의 은혜 창48:1-6 (0) | 2019.10.06 |
[열린문교회]아둘람 동굴의 은혜 사무엘상 22:1-2 (0) | 2019.08.18 |
[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찾아가는 사랑 요한복음4:3-10 (0) | 2019.08.11 |
[열린문교회]주일오후예배 마태복음21장 그게 너와 무슨 상관이냐. (0) | 2019.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