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비보셋에게 주었던 모든 재산은 너의 것이 될 것이다.
그 사람에 대해서 좋지 않은 생각을 갖게 될 경우 객관적으로 보아야 할 필요 있다.
다윗은 성급한 면이 있었다.
모든 환난과 어려움이 끝나고
환궁을 하고 있는데
마침 므비보셋이 다윗 앞에 마중나와 있다.
부축해서 왔따. 기다리고 나서 누가 가장 서운? 다윗 어찌하여 나와 함께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높으신 임금님 저는 다리를 절기 때문에 나귀를 타고.. 나귀에 안장을..?
종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임금님을 싫어한다라고 모함을 했다.
임금님께서 좋게 여기시는대로 ..
몸이 옷이요 한번도 갈아입지 않은듯단 덥수룩한 수염..
머리도 한번도 ... 검게 변해있는 왕이 피난을 간 동안 감지도?
..다윗이 이 상황을 정확히 검등하여 구별해 내야한다. 어울리기 때문에 심중은 있지만 물증이 충분하지 않다. 나 같으면
므비보셋? 시바?
므비보셋은 혈열 단신
뭔가 더 많이 거느리는 사람 물질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동기가 약하다 성품이 착하다.
그의 겸손을 알 수 있다. 이 종이 무엇이기에??
이 재산을 차라리 종에게 가져가옵소서
좋은 성품.. 물리적인 정황을 보면..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피난이 쉽지 않음..
이렇게 모든 것을 추측해 볼순 있지만 무의미하다 성경을 어느정도 해석할 뿐이지 물증이 없다.
왜 이렇게 했을까? 추측가능 시바의 말에는 진정성있었다.
물리적인 도움 받는것은 사사리 다윗은 시바가 물리적으로 도왔떤 것에 대한 감사.
인간은 다 죄인
한 마음속에서 어떤 마음? 불안정한 인간임을..
불완전한 일을 했을때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것도 마음이 넓은 사람의 자세
엄청난 상처 아들이 자신을 배반 엄청난 큰 상처.. .ㅜㅜ
대수롭지 않다.. 다윗을 그의 이야기에 크게 반응하지 않고 넘겼다.
왕권을 지키는 것도 중요?
평화의 나라로 나아가는것이 중요 .
때로는 두리뭉실하게 덮는것도 평화의 ..?
때론 자녀가 잘못을 범했을때..
첫째 둘째 셋째..
아버지의 마음 평안의 문으로 가고자 하는
다윗도 실바도 므비보셋도.
인간은 다 죄인 인생의 문제는 ox ㄴㄴ 조금 잘하는게 있다.
다 잘못하는게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람의 몸에서 누가 건져내라..
인간의 마음.. 나는 죄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인
예수님만 죄인.. 인간은 상대적인 의인.. 조금 착하고 조금 나쁘다. ..
기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이 세상에 오셨다. 죄인중에 내가 괴수다.
이땅에 오신 이유가 이땅..
사도바울의 고백.. 다윗은 많이 겸손해 질 수 박에 없었다..
예를 들어서 경미하고 우발적인 일들..
흔히.. 있었던..
칼로 사람을 살해하는일..? 경미한 일...
웃고 넘겨야한다.
실제적인 상처 부단한 피해? ㄱ크게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 경우.. 돈을 ? 훔쳐갔거나? 뒤통수를 쳤거나.
송두리처럼 엉망 x 그냥 안ㄷ타까운것이다.
지갑.. 도둑? 앆/ㅏㅂ다 다 사라지면 평화가 찾아온다.
그냥 넘길 수 있다. 사소한 상처. . 실제적인 상처.?
일희일비하면 큰일난다. 문제가 발생한다.
심각한 상처
배우자의 배신 가정이 엉망 삶이 엉만. 화가나고 분하고 혼란스럽고 허탈하고 이거는 용서가 꼭 필요하다. 단계에 거쳐서..
파괴적인 상처..
죄가 있는 것처럼 고백
화순 사건의 범인이 아닌데 감옥에 가둬버린다. 잃어버린 20년
진범이 잡혀서 재소송 수십억의 보상..
20년동안 자기 말을 믿어주진 않는다.
정말 용서가 안된다. 용서 하라고 하는 사람이 뺨맞는다.
므비보셋 시바.? 상처
경미한 상처.. 잠깐 속인것 .
일희일비 하지 않았다. 이렇게 할 수 있는것
내가 죄인이다. 아들이 자기를 배반할 정도 되었는데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
하
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로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실껍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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