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고린도전서1:10-18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내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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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고린도전서1:10-18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내는 교회

사도바울이 나라마다 순방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다.

쫓겨나기도 했고 높은 학식을 한 사람과 논쟁하고 패배하기도 했다.

무역이 성행한 도시였다.

항구가 몇 개?

동남쪽 하나 북서쪽에 하나.

2개가 있다. 지형적인 특성..

수천km로 돌아가야한다. 항구를 뚫는 작업을 했다.

바다와바다를 연결하는 일 1800년도에 개통했다. 1000~2000의 역사.

긴 시간을 소유..

그만큼 고린도 지역은 무역이 성행 부자들이 많았다. 학식이 높은 사람들 많았다. 참으로 많은 소통.. 온갖 세상의 좋은 것들우상숭배도 심하였고 신전.. 기타 우상숭배하는자들이 많았다.

성적으로 문란한 도시

타락한 지역이 고린도 지역이였다.

디아스포라 교인들 회당을 이루고

1장  1절에 말씀

가정교회를 이루었따.

 

모든 사람들을 부르셨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일수밖에 없다.

글로에의 집 편이란말은 글로에가 교회의리더로 사역을 했을 수 있다. 누가 있을까요? 가족들이 있다. 종들이 있다. 믿음의 동역자들이.. 모든 사람의 편으로 서식을 들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세우고 다른 교회로 갔을 때 많은 문제가 일어났다. 현실의 상황을 글로에의 집에 있는 사람들 여럿이 사도바울에게 말을 전하였따.

 

가이오 : 사도바울의 사역에 물질을 댔던 사람?

소개하고 나누고 있는 상황속에 고린도 교회는 글로에 스데반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 가정 이루었다.

 

돌보다. 질적으로 무엇을 주고 재정 지원 뿐만 아니라.

로마의 지배 하에 있었던 외압들이 있었따.

유대주의자들 율법 의식 찍힘..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당함..

부유한 사람.. 지위적으로도 높은 사람.. 잘 배운 사람 축에 들어간다.

 

외모의 차이 배움의 차이

부유한 사람 가난한 사람

다양성을 통합하는 뭔가 ..

하나가 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체를 이루고 있지?

그러나 너희가 다양하지만 이 하나 위에 세워질 수 있다. 하나됨

 

교회의 기초를 세례에 두고 있다.

사도행전18:24

알레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러 아주 말잘하는 능통한 자.

 

너무 탁월했다. 아볼로는 유대인 법도 잘 알고 그리스도의 복음도 잘 이해했다. 말도잘해 학식도 뛰어나 그를 따르는 무리가 많았다. 위대한 존경을 받는 사람

그 교회의 후임목사가 될 수 있었다. 그가 회개가

골로새서 2:!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죽은자가운데서

세례요한의 세례 회개와 죄 씻음 다시 부활하여 살아남의 역사.. 예수 안에 사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베풀어주신 의식

 

세례라는 하나가 되어야하는 것은

너희들이 그리스도인 그리스도로 인해 산 사람들이 함께 모인다. 교회의 핵심 가치가 되어야한다. 세례를 받은 모든 사람들이 모인 공간은 견고한 곳이 되었다.

 

흔들린다. 불안정하다. 왜 사도바울은 세례 그리스도의 살아남에 반석같이 세워져야한다.?

 

누구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느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기 때문

 

고린도 안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같은 성향의 사람들끼리 모인다. 이러한 등등의 모임을 많이 받는다. 공통된 외적인 특징을 자주 모이는 일들이 발생하면 문제가 된다. 세상적인 모임이 그런 모임이다.

굉장히 많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곳이다.  성인이 되어서 만나기도 한다.

세상의 모임과 다를바가 없다. 마음이 같이 뜻이 통하는 사람과 외형적인 성향으로 외형적인 것으로 모인다면 세상의 모임과 다를게 없다. 4개의 파 이 리더들은요 절대 파가 나누어질것을 원하지 아니하였따. 그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다보니까 모인 사람들로 인해서 파가 결정되어진다. 이 파를 나누려고 의도적으로 무슨일을 했을까요?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모이고 모인다 하나의 집단이 되었다. 가정교회에서 예배..

 

회중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공동체

 

고린도지역

헬라사람들 .. 아볼로를 좋아한다.

 

한국의 초대교회도 비슷했다.

성동교회 양반들과 상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곳

천민도 함께 예배를 드렸다. 백정? 은혜를 몹시 받았다. 백정을 전도할 수밖에 없다. 백정이 많아졌다. 함께 예배를 드리는데 양반들이 그들과 예배를 드릴 수 없다. …

교회를 나뉘어지게 되었다.

장로를 선정하는일에 있어서.. 장로님이 나와서 말씀 전하고 사역을 했다. 장로는 가르치는 일을 많이 했다.

신앙인이(천민계층) 장로가 되었다. 나는 도저히 함께할 수 없다. 따로 떨어져서 나뉘 교회.. 신분문제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

조덕삼 장로 김제평야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

코큰 양반 우리와 핵깔도 다르고 어찌 이 조선땅에 와서 이렇게 하고 있는거요 고생하고 있는거요?

나에게 가장 행복한 일이고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큰 감동을 받았다. 예수를 믿게 되었다. 예수를 믿고 시작했는데 이자익이라고 하는 종이 신앙생활 교회가면 똑 같은 성도

 

이자익이 장로가 되었다. 큰일낫다.? 조덕삼 장로님이 안되면 큰일난다.?

이자익 장로를 신학교에 보내서 신학을 가리킨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해서 목사님을 섬긴다. 늘이렇게 고백 저는 목사이지만 종이였습니다. 머슴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가 되었으니 놀라운 일입니다.

 

교회가 신분의 위기가 잘 넘어가는 세상에서 학부모 모임도 .. 고정화 되어있다. 교회는 절대 그렇지 않는다.

그런데 다양한 사람들이 예수만 드러내지 않고 나를 드러내기 시작한다면 ㅜㅜ

사도바울이 꼭 해주고 싶었던 것이 그리스도 부활의 능력으로 하나의 공동체로 교회로 모인 공동체 제발 흔들리지 마십시오 예수를 드러내셔야합니다. 예수만을 드러내셔합니다.

놀라운 기적이 되어예수니만 드러나는 교회 가치가 인정되어지는 교회

축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