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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고린도전서2:6-16

하나님의 마음

고린도전서 2:6-16

속된 것인가? 신령한 것인가?

지혜가 필요할때가 많다.

신령한 것인 것처럼 보이지만 속된 것.

속된 것처럼 보이지만 신령한 결과일때가 있다.

외형적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 결정. X

 

신령한 분 같다. 여기다가도 신령한 속에 감추어진 속된 것들이 있다.

속된 것 같은데 신령한 일들이 열매를 맺어간다. 다양한 면이 있구나. 알게된다.

 

목회자의 가장 큰 책임중 하나. 속된것이 신령한 것으로 감추어지는 것을 막아한다.

속된 것은 속되게 신령한 것을 신령하게..

리더로써 사명을. 감당할대 굉장히 중요한일이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가 굉장히 물질적으로 풍요 학식도 높다.

굉장히 많은 부흥을 일으켰고 아볼로가 담임을 할때에 사도바울이 빈자리를 잘 채워주지 못하여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지역에서 교회 공동체 안에 유입되었던 것을 방어하지 못했던 책임

고린도 교회를 바라보자. 가까이서 보는게 아니라. 먼곳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정확히 분석하고 말씀으로 전하고 싶은데 서신이라는 방식..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 ..

아주 조심스럽게 배려하면서 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단도 직입적으로.. 자신이 개척했던 개척의 사람들 세속되어진 상황 tr에서 보지 못하는 것이 있겠다.

오히려 영적으로 다가가지 않고 ermemf의 눈높이에서 다가가고있다.

1절  5

2절  금요일에 살펴봄.

지혜, 하나님의 능력

 

무참한 실패..

결과적으로는 선포했던 복음은 엄청난 파급효과

그 순간은 패배한것처럼 보였지만

150년 지난 이후에 엄청난 복음의 변증가들

열매를 맺게 하신다.

 

사도바울이 여기에서 동시적으로 고백하는 단어

 

두렵고 떨리는 모습으로 내가 복음을 전한다.

담대하게 전했던 사도바울이

왜 고린도 교회에게 두렵고 떨리게

한 사람이 실족하지 않기 위해서

약할 때 강함되신다.

우리가 가장 약해질 때 강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가장 강해졌을 때 약하게 만드신다.

1.    5절 후반절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십자가를 설명하면서 지혜라는 말을 끌어오고 있다.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느니

 

지혜가 가르키는 것이 예쑤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 이 모든 것은 십자가 임을 표명

 

8 그러나 이 세상 통치자들은 그 지혜를 몰랐습니다.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알았을 것입니다.

예수를 버림.. 연해지면 밟아버린다. 필요없다 생각되어지면 가차없이 버린다.

예수를 죽인 행동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을 구원하는 재료가 되었다.

뭐가 뭔지 도무지 알지 못하는 상황..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할 힘이 없는 것처럼.. 죽여버리기까지/.. 죽은 행동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어드리는 사건임을

이후에 이 사도바울의 이ㅑㅇ기를 듣고나서 동요하고 있따.

 

9장.        것은 성경이 '아무도 보거나 듣거나 생각조차 못한 것을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해 두셨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이치에 맞아야 수용가능

경우에 합당하지 않고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은 과감하게 거부한다. 거부 반응이 정확하게 드러난다. 아무리 은혜가 있어도 이치에 합당하지 않은 일을 참아낼 성도들이 많이 않는다.

 

신앙 가운데도 있는가?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이치에 맞지 않는다.

마리아가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았다. 이치에 맞지 않다.

전혀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

하나님을 예빼하는 것..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 받아들인다.

 

눈과 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인데 구원에 사건으 ㄹ받아들이고.. 예배를 들이고 있는

 

어떻게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10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그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살피시므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알아내십니다.

성령의 은혜.

1016.. 성령께서 .. 수용될 수 있도록 하셨다.

 

보지못하면..

설명하지 못하면..

보여지게 하는 것. 아무리 우리가 십자가를 설명해도..

볼 수 있는 눈이 없으면이해의 차원 자꾸 이해시키려고 한다.

이치에 맞지도 않는다.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하시면 받아들여지게 된다.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볼 수 없다. 성령의 역사를 어느면으로?/

은사의 차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혜는 나를 아는 것, 하나님을 아는 것.

 

다윗이 기근 때문에 기브온 사람에게 친인척을 건넸다. 죽은 아들중에 사울 왕의 첩이였던 리스의 두 아들도

기브온 족속에 손에 넘겨져서 죽임을 당했다.

기스.. 통곡..

시체를 바위에 올려놓고 통곡을 하고 있다 .

원한이 너무 강해서.. 구슬프로 절절했는지 마을안에 나라안에 그 소식이 다 ㅂ퍼지게 되었다. 다윗의 귀에 들려온다. 어찌보면 거룩한 일은 아니다. 그곳에 찾아간다. 어떠한 일? 어미의 마음을 위로하고 아들의 시신을 대려다가 아주 정성스럽게 장례 치러준다. 그 일이 있는 다ㅁ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함..

왜 그 사울왕의 전처였던 두 아들을 죽였던 것이 쓰라린 통곡을 하는

비가 내렸다고 ?

 

한 여인의 아픔마음 아들의 아픈 마음을 후에 깨닫고 마음을 위로 ?

정의와 공의//

신령한 것이 뭐고 속된 것이 뭔가요?

 

속된 것 안에 한 영혼을 살리고 구원하는ㄱ ㅖ획이 있다면 속되다 판단 but 거룩한 신앙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