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고린도전서 4장 나를 본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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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고린도전서 4장 나를 본받으라

분파가 나뉘어지니.. 훈계하려고

사도바울이 서신을 썼다.

4장까지만 기록하려고 작정한 것 같다.

 

서신을 쓰면서 마무리를 지으로고 하는 참에 고린도 교회에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사람들이 또 왔다. 결혼에 대한 문제 독신에 대한 문제 우상에게 바친 고기를 먹어야하는지 아닌지 성찬, 부활의 문제 의견이 충돌되어지는 상황

 

사도바울에게 정리해주세요 요청이 들어왔다.

말씀을 전해야겠다는 필요를 느껴서..

서신을 쓰고있다.

 

아볼로 바울 게바 그리스도. 위대한 지도자.. 바울을 개척했던 목사. 아볼로는 개척했던 사람들 위에 수사학적 지식적 합리적인 교육의 방침으로 양육했던 사람.

씨를 바울이 심었다면 모든 것을 물을 주고 영양을 공급했던자는 아볼로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고린도 교회에서 빼낼 수 없는 중요한 사람..

아볼로 파.

사도바울 파.

베드로 파.

그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서로간에 감정을 갖는다나는 너보다 나은 사람이다파벌이 생겨난다.

수용하고 가르쳐들려고 하고 영향을 줄려고하고..

가르침을 받는 자가 가르침이 전해지지 않는다. 파벌은 아주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과도 같다. 그 근원..

나는 너보다 낫다. 낫다라는 것. 거기서부터 파벌이 생긴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

야단치지 않고 혼내거나 꾸중하지 않았다.

이것 좀 드시겠습니까? 단정지어서 말하기 때문에..

 

항상 그 말끝에  내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을

누구에게 권한다라는 표현은 겸손한 표현이다.

 

나를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을 드러낸다.

15.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는 일만 명의 스승이 있을지 몰라도, 아버지는 여럿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내가 여러분을 낳았습니다.

홈니와 비나스 안좋은 예 98세가 되던 해에 눈이 어두워져서 아들에게 사역을 넘긴다. 두 아들이 제사장의 사역을 받자마자 망나니 같은일 성전에서 일하는 많은 여인들을 강간.. 등등..

아들은 그 이야기를 들을 말음이 없었다.

말을 하나 그 말에 능력이 없기에 귇등을 듣고 흘려보내었다. 진정 아버지와 같은  

후견인 말고 아버지가 되려면 그 아들에게 하나님이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시겠느냐.. 이런 식으로 알려야한다.

능력 살려야하는 절박함

 

분쟁하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노력했다 이게 옳고 그르다고 말하지 않았다. 말에는 능력이 없다.

아무리 지혜로운 말을 하는 사람도 말에 능력이 없다.

 

한마디에 탁 꼬여서그래 내가 너희를 살리려고 하오나. 내 말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능력이 있다.

말을 하긴 하지만 하나님꼐 능력이 있다.

내가 능력이 있다. 엄청난 차이 .낙심 절망 ㄴㄴ

사도바울은 철저히.. 잘못한것이 드러나면 부모의 잘못이다.

 

아버지의 마음 아들을 살리는 마음..

재미난 이야기 자기가 판단해서 그 판단이 얼마나 그릇된 판단..

딸꾹질이 멈출 수 있는 약을 달라고 이야기 약사가 손님의 뺨을 후려친다. 뺨을 딱 맞고 왜 때리세요 약이 필요 없어요 싸다구 한대 맞으면 딸꾹질.. 우리 아내가 딸꾹질 멈춰야하느ㅔ요 .. 말을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싸대기를 .. 지혜로운 남편이라면..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고..

 

이야기를 다 들어보기도 전에 판단하고 행동한다. 일이 일어난다.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오묘한 말.. 하나님을 드러내야하는데?

왜 이런식으로 ..?

나를 보고 본받으라는 것일까요?

그들의 삶을 비꼬는 것.. 그리스도의 자녀라면.. 세상사람들에게 가서 나를 본받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내가 당신보다 낫다라는 사람.. 자신을 하나님의 일하심대로 섬기는 사람들은 찾아볼 수 없다. 자극하기 위해서 .. 나를 본받으세요 라는 말을 못하나요???

가까히 오지 마세요.

가까히 와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만한 행실나를 본받지 말라는 연약한 고백.. 그들의 말을

어릴때부터 커왔다.

깜빡이도 있었고

 

 

군종 부대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얼마나 소중합니까? 군종들이 찬양인도. 메시지를 듣고 한달 고참 깍뜻이 군종 모셨다. 포대에서 군종을 무쟈게 싫어한다. 니가 나중에 군종이 되었어야하는데 걔가 군종되었따.. 왜그런이야기? 제대하고 나서 .. 저는 똥풀 때 손들고 똥펐다.

잘 쓰는 사람이 인사계가 잘쓴다.

다들 내가 똥따구 생각할까??

몰랑 아닐걸?

상사가 잇고 부하직원 부하직원 잠깐 부르더래요 신앙생활 너무 티나게 하지마 너가 너무 티를 내는 것 같아 대충해.. 나중에 알고봤더니 상사가 부하를 괴롭시는 상사 안수집사.. 아니 안수집사정도되면 티내면서 해야하는데 그게 있었다. 하나님 내가 믿음의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때문에 헌신도 못하고 이름을 드러내지도 못하고 티내지 ㅇ낳는게 거룩한것처럼 여겨지는 것이.. 또 하나 예를 들을게요..

숲속에 호랑이?

호랑이가 울면 엄청난 울부짖음이 있다. 호랑이를 잡아오고 쇠창살에 가둬놓고 ㄱ속 울면 먹이 안줄거야  사료를 안주는거에요 그래서 쇠창살을 뜯어  어떻게 하면 되냐? 야옹 너무 배가고프니까 야옹 사료를 준다.

배불리 먹었다. 또 사료를 안준다. 왜 사료를

당나귀 처럼 히히히힝 그러래요

그것만을 못하겠다.

너무 배가고프다. ?

니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내세우는 은혜가 있어야 하나님과 바른 관계 유지한다.

성령꼐서 함꼐하시기 때문에 믿는다고.. 믿는 사람에게 핍박받는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핍박받는말.. 사도바울이 하시는 말씀.. 크리스찬의 자존심 정체성 잊지 말고 의미있게 살아가기를소원한다.

 

기생충 이야기 ㄱ보이지 않는 계급 한국 사람이 많는

상위계층

냄새 상위계층 있는 사람들 사회적인 분리됨 기생충이 만들어졌다. 사회고발적인 영화.

그걸 보면서 많이 가진사람들은 왜 하층에 있는 사람들을 무시할까. 그들이 사랑하는 말 행동 사고 방식 그거에 대한 무시함? 냄새라는 것에 포인트를 맞췄지만 그들의 생각 생활 여력들을 무시하는것 같다 냄새나는 것 때문이 아니다.

 

써니 찬양

불우한 상황속에서 할머니를 만나서 말로 가르치려 하지 않았다. 음악을 듣고있으면 위로를 만났다. 피아노 한대 외로울 때 힘들 때 우울할 때 피아노를 치렴. 그러니 써니에게는 피아노 한대를 사주신 할머니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 부가 하나님의 축복.. 능력. 여기서 말하는 능력 주셨던 물질이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가지지 못했던 써니도 능력을 만나게 되니.. 능력을 선포한다. 원칙이 있다. 절대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똑 같은 방식으로 대해준다. 그게 능력인 것 같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